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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동계올림픽 '톱10 도전'·AG '2위 경쟁'…태극기 몇 번 휘날릴까
온카뱅크관리자
조회:
15
2026-01-01 06:55:00
<strong style="display:block;overflow:hidden;position:relative;margin:33px 20px 10px 3px;padding-left:11px;font-weight:bold;border-left: 2px solid #141414;">2월 이탈리아서 동계 올림픽·9∼10월 일본서 아시안게임 개최</strong><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1/01/PYH2025020805810001300_P4_20260101065610007.jpg" alt="" /><em class="img_desc">금·은·동 모두 석권한 대한민국<br>(하얼빈=연합뉴스) 서대연 기자 = 8일 중국 하얼빈 헤이룽장 빙상훈련센터 다목적홀에서 열린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 쇼트트랙 여자 500m 결승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최민정, 은메달을 획득한 김길리, 동메달을 획득한 이소연이 태극기를 들고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5.2.8 dwise@yna.co.kr</em></span><br><br>(서울=연합뉴스) 최송아 기자 = 힘차게 밝아온 새해 2026년엔 국제 스포츠 종합대회인 동계 올림픽과 하계 아시안게임이 열려 각 종목을 대표하는 태극전사들의 '금빛 낭보'가 기대된다.<br><br> 올해 가장 먼저 팬들을 찾아가는 대형 국제 대회는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이다.<br><br> 25번째 동계 올림픽인 이 대회는 2월 6일부터 2월 22일까지 이탈리아 밀라노와 코르티나담페초 등에서 펼쳐진다. <br><br> 1956년 코르티나담페초, 2006년 토리노 대회에 이어 20년 만이자 3번째로 동계 올림픽을 개최하는 이탈리아는 '지속 가능성'에 초점을 맞추고 종목별 개최지를 밀라노, 밀라노에서 400㎞가량 떨어진 코르티나담페초 외에 다양한 곳에 분산해 대회를 연다.<br><br> 신설된 산악스키를 포함해 이번 올림픽엔 8개 종목, 16개 세부 종목에 총 116개의 금메달이 걸려 직전 베이징 동계 올림픽(109개)보다 7개 늘었다.<br><br> 베이징 대회에서는 금메달 2개와 은메달 5개, 동메달 2개를 따내 종합 순위 14위에 올랐던 우리나라는 메달 종목 다변화와 함께 '톱10 복귀'에 도전한다.<br><br> 한국이 동계 올림픽 메달 집계 톱10에 든 건 2018년 평창 대회 7위(금5·은8·동4)가 마지막이며, 외국에서 열린 대회로는 2010년 밴쿠버 대회 5위(금6·은6·동2)가 최근 사례였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1/01/PYH2025020706630001300_P4_20260101065610014.jpg" alt="" /><em class="img_desc">질주하는 최민정<br>(하얼빈=연합뉴스) 박동주 기자 = 7일 중국 하얼빈 헤이룽장 빙상훈련센터 다목적홀에서 열린 쇼트트랙 여자 500m 예선에서 한국 최민정이 질주하고 있다. 2025.2.7 pdj6635@yna.co.kr</em></span><br><br> 대표적인 '효자 동계 종목'인 쇼트트랙과 스피드 스케이팅의 활약이 단연 주목된다.<br><br> 쇼트트랙의 간판 최민정(성남시청)은 한국 선수 동계 올림픽 최다 금메달(4개)과 동·하계를 통틀어 최다 메달(6개)에 도전하며, 최민정과 여자부 '쌍두마차'로 성장한 김길리(성남시청), 남자부의 신성 임종언(노원고) 등도 기대주다. <br><br> 스피드 스케이팅에선 여자 단거리 대표주자 김민선(의정부시청)과 차세대 에이스로 떠오른 이나현(한국체대)이 선봉에 선다.<br><br> 여기에 피겨 스케이팅 남자 싱글의 차준환(서울시청), 스노보드 하프파이프 최가온(세화여고) 등도 메달 후보로 기대를 모은다.<br><br> 스켈레톤 정승기(강원도청)를 필두로 한 썰매 종목, 세계 랭킹 3위인 여자 컬링 등도 시상대를 노린다.<br><br> 스노보드 하프파이프 여자부에서 최가온과 금메달을 다툴 거로 예상되는 클로이 김, '신구 스키 여제' 미케일라 시프린과 린지 본(이상 미국), 12년 만에 올림픽에 돌아오는 북미아이스하키리그(NHL) 선수들 등 해외 스타들의 활약도 관심을 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1/01/PYH2024080303970001300_P4_20260101065610019.jpg" alt="" /><em class="img_desc">자랑스러운 양궁 남매<br>(파리=연합뉴스) 임화영 기자 = 2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레쟁발리드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양궁 혼성 단체 시상식에서 김우진과 임시현이 금메달을 목에 걸고 있다. 2024.8.2 hwayoung7@yna.co.kr</em></span><br><br>9월 19일부터 10월 4일까지는 일본 아이치현과 나고야 일대에서 제20회 하계 아시안게임이 열린다.<br><br> 2022년 개최 예정이던 직전 항저우 대회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연기돼 2023년에 열리면서 하계 아시안게임은 3년 만에 돌아온다.<br><br> 이번 아시안게임 또한 아이치현 내 19개 시와 도쿄도, 오사카부, 시즈오카현, 기후현 등 일본 내 다양한 지역에서 흩어져 경기가 진행된다.<br><br> 아시아올림픽평의회(OCA) 45개 회원국이 460개 금메달을 놓고 경쟁을 벌인다.<br><br> 2028 로스앤젤레스(LA) 올림픽을 2년 앞두고 국제 경쟁력을 점검할 기회이기도 한 이번 아시안게임에서도 '아시아 스포츠 최강' 중국의 아성이 굳건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한국은 개최국 일본과 종합 2위를 다툴 것으로 보인다.<br><br> 직전 항저우 대회 땐 중국이 압도적인 종합 1위(금201·은111·동71)에 올랐고, 우리나라는 일본(금52·은67·동69)에 이어 종합 3위(금42·은59·동89)에 자리한 바 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1/01/PYH2023100801910001300_P4_20260101065610025.jpg" alt="" /><em class="img_desc">가눌 수 없는 기쁨<br>(항저우=연합뉴스) 류영석 기자 = 7일 중국 항저우 황룽 스포츠센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대한민국과 일본의 결승전.<br> 한국 선수들이 2대1 승리 후 기뻐하고 있다. 2023.10.8 ondol@yna.co.kr</em></span><br><br> 한국으로선 2014년 인천 대회(금79·은70·동79) 이후 12년 만의 종합 2위 복귀를 목표로 삼아야 하나 유력한 경쟁자인 일본이 안방에서 대회를 개최하는 만큼 쉽지만은 않은 도전이다.<br><br> 인기 종목인 야구와 남자 축구가 각각 5회 연속, 4회 연속 금메달 획득에 도전해 팬들의 시선이 집중될 전망이다. <br><br> 2024년 파리 올림픽에서 김우진(청주시청), 임시현(한국체대)을 앞세워 금메달 5개를 싹쓸이했던 '세계 최강' 한국 양궁은 아시안게임 리커브에서도 전 종목 석권을 꿈꾼다.<br><br> 이미 올림픽 금메달을 보유한 배드민턴 '퀸' 안세영(삼성생명), 펜싱 남자 사브르의 간판 오상욱(대전광역시청)은 아시안게임 타이틀 방어전에 나선다.<br><br> 수영 간판 황선우와 김우민(이상 강원도청), 육상 높이뛰기의 우상혁(용인시청), 유도의 김민종(양평군청)과 김하윤(안산시청)도 '아시아 1인자' 후보로 손색이 없다.<br><br> songa@yna.co.kr<br><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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