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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신년호] 2026년은 스포츠의 해… 동계올림픽·WBC·월드컵·아시안게임 수놓는다
온카뱅크관리자
조회:
18
2026-01-01 06:32:00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96/2026/01/01/0000731277_001_20260101063214068.jpg" alt="" /></span> </td></tr><tr><td> 사진=대한축구협회 제공 </td></tr></tbody></table>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96/2026/01/01/0000731277_002_20260101063214407.jpg" alt="" /></span> </td></tr><tr><td> 쇼트트랙 최민정. 사진=뉴시스 </td></tr></tbody></table>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96/2026/01/01/0000731277_003_20260101063214461.jpg" alt="" /></span> </td></tr><tr><td> 야구대표팀. 사진=뉴시스 </td></tr></tbody></table>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96/2026/01/01/0000731277_004_20260101063214542.jpg" alt="" /></span> </td></tr><tr><td> 최가온. 사진=신화/뉴시스 </td></tr></tbody></table> <br> 환희와 감동으로 가득 찰 2026년 병오년(丙午年)이 밝았다. 올해는 연이은 글로벌 메가 이벤트로 가득찬 말 그대로 ‘스포츠의 해’다. 오는 2월 동계 올림픽을 시작으로 3월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과 6월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 9월 하계 아시안게임이 연달아아 열리면서 스포츠 팬들의 가슴을 뜨겁게 지필 전망이다.<br> <br>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이 포문을 연다. 오는 2월7일 개막해 23일까지 펼쳐진다. 이탈리아에서 열리는 3번째 동계 올림픽이다. 단일 올림픽 역사상 두 도시에서 동시에 동계올림픽이 열리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패션과 예술의 중심지 밀라노와 이탈리아 대표 스키 휴양도시 코르티나담페초는 화려한 막을 올릴 준비를 하고 있다.<br> <br> 한국은 2022 베이징 대회 때 스피드스케이팅과 쇼트트랙을 앞세워 금메달 2개와 은메달 5개, 동메달 2개를 획득해 종합 14위에 올랐다. 세대교체라는 숙제도 남겼다. 2018 평창 대회(금 5개, 은 8개, 동 4개)와 비교하면 반 토막이 났다. 이번 대회에서 반등이 필요하다. 신설된 산악스키를 포함해 8개 종목, 16개 세부 종목에 총 116개의 금메달이 걸려 있다. <br> <br> 3월에는 WBC가 야구팬들을 반긴다. 5일 개막해 18일까지 열린다. 조별리그 C조에 속한 한국은 체코(3월5일)를 비롯해 일본(7일), 대만(8일), 호주(9일)와 차례로 맞대결을 펼친다. 5개 팀 중 상위 두 팀이 2라운드(8강)에 진출한다. 오타니 쇼헤이(LA 다저스)를 앞세운 일본과의 승부가 하이라이트다.<br> <br> 자존심 회복이 절실하다. 한국은 2006년 1회 대회 4강, 2009년 2회 대회 준우승의 찬란한 성적표를 썼다. 하지만 2013년과 2017년, 2023년 3회 연속 1라운드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한국이 내건 이번 대회 첫 번째 목표도 1라운드 통과다.<br> <br>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96/2026/01/01/0000731277_005_20260101063214619.jpg" alt="" /></span> </td></tr><tr><td> 탁구 신유빈. 사진=AP/뉴시스 </td></tr></tbody></table>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96/2026/01/01/0000731277_006_20260101063214717.jpg" alt="" /></span> </td></tr><tr><td> 배드민턴 안세영. 사진=신화/뉴시스 </td></tr></tbody></table> <br> 신구 조화에 기댄다. 한국야구위원회(KBO) 사무국은 WBC를 대비해 오는 9일부터 21일까지 사이판에서 1차 훈련 캠프에 나선다. 총 29명으로 구성된 가운데 류현진(한화), 김도영(KIA), 안현민(KT) 등이 포함됐다. WBC에 출전할 최종 명단 30명은 2월3일까지 확정해야 한다.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김혜성(다저스), 김하성(애틀랜타 브레이브스), 송성문(샌디에이고 파드리스) 등 해외파 합류도 기대된다.<br> <br> 6월에는 축구공이 전 세계를 홀린다. 사상 최초로 미국과 멕시코, 캐나다 3개국이 공동 개최하고 48개국이 참가하는 북중미 월드컵이 개최된다. 오는 6월12일부터 7월20일까지 한 여름을 뜨겁게 달군다. 2022 카타르 월드컵에서 원정 16강을 달성한 한국은 이번 대회에서 사상 첫 원정 8강에 도전장을 낸다.<br> <br> 조별리그 A조에 속한 한국은 개최국 멕시코와 남아프리카공화국, 유럽 플레이오프(PO) 패스D 승자와 경쟁한다. 덴마크-북마케도니아, 체코-아일랜드전 승자가 유럽 PO 패스D의 최종 주인공이 된다. 한국은 6월12일 유럽 PO 패스D 최종 승자와 1차전을 치르고 19일 멕시코, 25일 남아공을 상대한다.<br> <br> 2014년 브라질 대회에서의 아픔을 딛고 두 번째 월드컵 지휘봉을 잡은 홍명보 한국 축구대표팀 감독의 명예 회복, 마지막 월드컵이 될지도 모르는 손흥민(LAFC)의 활약상이 대회 내내 관심받을 전망이다.<br> <br> 날이 선선해지는 9월에는 2026 아이치·나고야 하계 AG가 시작된다. 9월19일 개막해 10월4일까지 열린다. 하계 AG가 열리는 건 2022 항저우 대회 이후 3년 만이다. 원래 개최 주기는 4년이지만, 항저우 대회가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때문에 1년 늦게 열렸다.<br> <br> 한국은 항저우 대회 때 금 42개·은 59개·동 89개로 중국, 일본에 이어 종합 3위에 올랐다. 이번에도 두 국가와 3파전을 벌일 전망이다. 이번 대회에는 41개 종목에 금메달 460개가 걸려 있다. 종합격투기와 서핑은 AG 첫 정식 종목으로 팬들에게 인사를 건넨다.<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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