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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1박2일’·‘유퀴즈’ 떠났지만...‘조폭 친분설’ 조세호, ‘도라이버’는 동행 [공식]

온카뱅크관리자

2025-12-31 13:5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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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p14xSIkmF">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7882b9c2f7a7458c9dca4d5f21400e9cccb3c04065cc02aa11de46fa7cd74d8" dmcf-pid="ZUt8MvCEm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방송인 조세호. 사진출처=A2Z엔터테인먼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31/ilgansports/20251231135637597sqqw.jpg" data-org-width="800" dmcf-mid="7SyIv49Uw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31/ilgansports/20251231135637597sqqw.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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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인 조세호. 사진출처=A2Z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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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방송인 조세호가 조폭과의 친분설이 제기돼 출연 중이던 프로그램들에서 하차한 가운데 넷플릭스 예능 ‘도라이버’ 새 시즌에는 함께 한다. 
          </div>
          <p contents-hash="7674933d54b1c93e268e399d1e7fa5536ccca301d0ec7eccd995718a0852c381" dmcf-pid="1rcY5dx2m5" dmcf-ptype="general">31일 ‘도라이버’ 제작진은 일간스포츠에 “조세호가 ’도라이버’ 네 번째 시즌에도 출연한다”고 밝혔다. ‘도라이버’의 네 번째 시즌은 내년 공개 예정이다. </p>
          <p contents-hash="8b2a0d692b96cd173e615e2ef41c471b629a60e6e5b4243dbe32a5347d897e46" dmcf-pid="tmkG1JMVmZ" dmcf-ptype="general">‘도라이버’는 상위 99%의 인재들이 나사 없이 조립하는 인생의 희로애락을 담은 버라이어티 예능이다. 앞서 KBS2 예능프로그램 ‘홍김동전’의 박인석 PD가 연출을 맡았고, 해당 프로그램의 출연자들도 함께 하는 예능이다. </p>
          <p contents-hash="1e586f7a3371d31e0c3143d03e9ec63cbd5219a25db3151d2b595dd30e5ae6c6" dmcf-pid="FsEHtiRfEX" dmcf-ptype="general">‘도라이버’ 제작진은 조세호와의 두터운 의리로 새 시즌 또한 함께 하기로 결정했다는 후문이다. </p>
          <p contents-hash="db642b5d37e05a14665c6898945090eaebb5ca743a23fec6fdec831cc9c6449f" dmcf-pid="3ODXFne4rH" dmcf-ptype="general">앞서 조세호는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조직폭력배로 지목된 A씨와 함께 찍은 사진이 공개되는 등 친분설이 불어지며 논란이 됐다. 비판 여론이 일자 조세호는 출연 중이던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KBS2 ‘1박 2일’에서 하차했다. </p>
          <p contents-hash="252146dec0e30a5819c8738255c20d21b1b9d20d0e643b6ac3fedbd748e0fa38" dmcf-pid="0IwZ3Ld8IG" dmcf-ptype="general">다만 조세호는 “많은 분들이 우려하시는 것처럼 그 인연으로 인해 제기된 의혹들은 전혀 사실이 아니라는 점을 말씀드린다”라며 “물론 사진 속에서 보여진 모습 자체로 실망을 드렸다는 점을 잘 알고 있다. 시청자분들께 웃음과 위로를 드려야 하는데, 오히려 불편함과 실망감을 느끼시게 한 점 다시 한 번 깊이 반성하고 사과드린다”고 했다.</p>
          <p contents-hash="5317aa2e537d8183c9c9683bbb888e898fa9ec48ccce1f2420a137df86a1095e" dmcf-pid="pCr50oJ6DY" dmcf-ptype="general">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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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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