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곤 스포츠】 보증업체놀이터추천홍보 : 프로그램제작판매제작의뢰 : 스포츠분석 : 무료스포츠중계tv : 섹시bj움짤 : 뉴스 : 안구정화

로그인

글쓰기

[연예뉴스]이경규·장도연 "중요한 건 인성+겸손"..박나래·조세호 사태에 '일침 소감'[스타이슈]

온카뱅크관리자

2025-12-31 11:36:04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xshkptWvv">
          <div contents-hash="6b9af4b0b31fec73a7e9f0ce7ae84a5354e7826f2ae67d878036ab55d5823190" dmcf-pid="GMOlEUFYWS" dmcf-ptype="general">
           [스타뉴스 | 한해선 기자]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40d7d157f23253330f5a1870a7d957fe4452b00e3096d6257a72bf614479c02" dmcf-pid="HRISDu3GS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장도연, 이경규 /사진=스타뉴스, SB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31/starnews/20251231113606650zzmq.jpg" data-org-width="560" dmcf-mid="Q66rg5GhC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31/starnews/20251231113606650zzm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장도연, 이경규 /사진=스타뉴스, SBS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06dd1ebd699aef7ffd3325dcd0b2e1ba0dafccc6995a1c0e9fb82fbcbc8c3bc8" dmcf-pid="XeCvw70Hyh" dmcf-ptype="general">
           <br>방송인 이경규와 장도연이 2025년 연말 시상식에서 '인성'을 주제로 의미심장한 수상 소감을 남겼다. 올해 박나래, 조세호의 사생활 논란이 있었기에 두 사람의 소감은 더 큰 울림을 줬다. 
          </div>
          <p contents-hash="d88f8d6c626490a347b7692d572d2540d01e43f5b47db18fc8b3e43d1cced0df" dmcf-pid="ZdhTrzpXyC" dmcf-ptype="general">이경규는 지난 30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SBS 프리즘타워에서 열린 '2025 SBS 연예대상'에서 공로상을 수상했다. </p>
          <p contents-hash="177a11c4fa36071ee6e7643fbbe2b636cb5c97a55b08d7da7032ff16ffac60c8" dmcf-pid="5JlymqUZSI" dmcf-ptype="general">수상 소감에서 이경규는 상패를 들어올리며 "이 공로상은 아무나 타지 못한다. 조건이 까다롭다. 저도 오늘 알았다. 우선 40년 이상 활동을 해야 한다고 한다. 40년 이상 별 탈 없이 (연예계) 활동을 해야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6660f43084a1ff5da3d3e3313ce5a3ad577b306558ed6d851f74a7558ae9ac8" dmcf-pid="1iSWsBu5W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SBS '2025 SBS 연예대상' 방송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31/starnews/20251231113607961edpz.jpg" data-org-width="561" dmcf-mid="xnWVUanQl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31/starnews/20251231113607961edp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SBS '2025 SBS 연예대상' 방송 캡처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bebef66b9adf315624ba2e2713d10690635265f751ebb80978430df47d19e47b" dmcf-pid="tspz5dx2ys" dmcf-ptype="general">
           <br>또한 "두 번째는, 한 번쯤은 해당 방송국에서 대상을 받아야 한다. 마지막으로 가장 중요한 건 인성이다. 인성이 좋아야 받을 수 있는 상이 공로상"이라고 강조했다.
          </div>
          <p contents-hash="f997ac4052c1a1dce22f512fba4885b7d0282cd3411ecea3dede67914a541360" dmcf-pid="FOUq1JMVym" dmcf-ptype="general">이경규는 "2025년도에는 제가 (공로상을) 탔다. 내년은 별다른 인물이 없으니 공로상을 폐지하도록 하겠다. 이 공로상은 제가 마지막으로 수상한 상"이라고 뼈있는 농담을 했다.</p>
          <p contents-hash="6f2904f139d573734ba7c7fd679846b7628bac6b7daf5f153078e50785dd5502" dmcf-pid="3IuBtiRfTr" dmcf-ptype="general">이경규는 1981년 제1회 MBC 개그콘테스트로 데뷔한 후 40년 동안 사적인 논란 없이 활동해 온 대표적인 연예인이다. 그런 그가 올해는 특별히 수상 소감에서 '인성'을 강조해 눈길을 끌었다. 2025년 예능에서 활발하게 활약했던 박나래와 조세호 등 여러 방송인이 각각 사생활 논란으로 활동을 중단하게 된 것.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c8141a829fee4be922db88f8854dfb868c2c1e034f9bc3103db9ca1e54e6183" dmcf-pid="0C7bFne4v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박나래, 조세호 /사진=스타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31/starnews/20251231113609225hxqq.jpg" data-org-width="560" dmcf-mid="yvrIA35Ty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31/starnews/20251231113609225hxq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박나래, 조세호 /사진=스타뉴스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9da4fd7a448038760fd74f894bbcd6b1272c535125be4f8386d0133b16c58657" dmcf-pid="phzK3Ld8yD" dmcf-ptype="general">
           <br>앞서 박나래, 샤이니 키, 입짧은 햇님은 불법 의료 시술 의혹에 휩싸이며 활동 중단을 선언하고 출영 중이던 모든 프로그램에서 하차했다. 박나래는 이외에도 전 매니저 갑질 의혹, 횡령 의혹 등을 받고 있다.
          </div>
          <p contents-hash="8f12cbfaceb00104ec108ae3a8932561ba66b1d396f3fcf0393fc1cf5916ab17" dmcf-pid="Ulq90oJ6yE" dmcf-ptype="general">조세호는 국내 최대 불법 도박·자금세탁 조직의 핵심 인물로 지목된 최씨와 친분이 있는 사이라는 의혹이 제기되자 하차했다. 해당 의혹에 대해서는 전면 부인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5384db382cfbcd8fb249bb116b2fadac4968a6d1931158ee56c76142c7b977a" dmcf-pid="uSB2pgiPv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MBC '2025 MBC 방송연예대상' 방송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31/starnews/20251231113610570answ.jpg" data-org-width="647" dmcf-mid="W6LNRThDT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31/starnews/20251231113610570ans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MBC '2025 MBC 방송연예대상' 방송 캡처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4092d01b776f11338de3db56ff5866e6cd2a718b8521b8bfd8a9acfd28222036" dmcf-pid="7vbVUanQSc" dmcf-ptype="general">
           <br>박나래와 절친이었던 장도연 또한 시상식에서 이경규와 같은 맥락의 발언을 해 화제를 모았다. 장도연은 지난 29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미디어센터 공개홀에서 열린 '2025 MBC 방송연예대상'에서 올해의 예능인상을 받고 수상 소감을 말하던 중 마지막에 의미심장한 한 마디를 남겼다. 
          </div>
          <p contents-hash="963c50ade5c182fcdaefa9c3643d5a732beb983253efeb50951669516ec8a902" dmcf-pid="zTKfuNLxvA" dmcf-ptype="general">장도연은 "요즘 삼국지를 읽고 있는데, 겸손하지 않으면 다 죽더라"며 "무서운 예능판에서 끝까지 살아남기 위해 늘 겸손하게 살겠다"고 말한 것. 장도연 역시 2007년 KBS 22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해 활동 18년 동안 별다른 구설수가 없었던 인물이었기에 이 같은 말을 할 수 있었다. </p>
          <p contents-hash="8d150d530eac4913b39e5964a0c6ef578fe0e1b65318e75f474aa5667ed778d8" dmcf-pid="qFMJ4Owayj" dmcf-ptype="general">한해선 기자 hhs422@mtstar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뉴스 &amp;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댓글 총 0개

이번주 포인트랭킹

매주 일요일 밤 0시에 랭킹을 초기화합니다.

14,000상품권
23,000상품권
32,000상품권

업체홍보/구인 더보기

지식/노하우 더보기

판매의뢰 더보기

포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