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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최고기와 이혼’ 유깻잎 “이혼하고 양육 안 하면 엄마 취급 못 받아” 불쾌

온카뱅크관리자

2025-12-29 08: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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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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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b13da39e105545a6634f20e880f63ac2db79be814caba2b3d5f5a9d9cceee1a" dmcf-pid="53gsCThDS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유깻잎 소셜미디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29/newsen/20251229081530210uqwb.jpg" data-org-width="643" dmcf-mid="XSl1370HS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29/newsen/20251229081530210uqwb.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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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깻잎 소셜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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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f8bf70b68627f27bc0f94aadaebe61ff4531afc4f7648023694ec0e7630f19a0" dmcf-pid="10aOhylwvA" dmcf-ptype="general"> [뉴스엔 박수인 기자]</p>
          <p contents-hash="71163755a6540248ccd5fde04ef0cf62ffff9b3047b438164e90029a69472bf2" dmcf-pid="tpNIlWSryj" dmcf-ptype="general">인플루언서 유깻잎이 딸 사진 업로드에 간섭하는 이들에 불쾌감을 표했다.</p>
          <p contents-hash="d75f5917a0034b40d8f2bf78ffaeaa665cf73fcb31eb1ed132e37b707edf5f75" dmcf-pid="FUjCSYvmTN" dmcf-ptype="general">유깻잎은 12월 28일 개인 소셜미디어에 딸과 찍은 사진을 메인으로 게재했다.</p>
          <p contents-hash="7bee98eaa2b4dd4c9f42187d9fbafd34885070e3bd9a60a1851311ae13047302" dmcf-pid="3uAhvGTsva" dmcf-ptype="general">이를 본 한 악플러는 '정말 안타까워서 한 마디 합니다. 첫번째 피드, 딸 사진은 그냥 어쩔 수 없이 올린 느낌이네요. 10달 품고 있던 자식인데 사랑 좀 많이 해줘요. 꾸밀 시간에. 딸이 엄마를 얼마나 간절히 원하는지 안 느껴지나요? 일찍 철든 딸 안쓰럽지도 않나요? 훗날 땅 치고 후회하는 날이 오길'이라는 댓글을 달았다.</p>
          <p contents-hash="b7981f1dcf6cc3d16850b6f1fecd58e380f5733fc0f6c24906b70b08678682b3" dmcf-pid="07clTHyOCg" dmcf-ptype="general">유깻잎은 "이 사진이 왜 어쩔 수 없이 올린 사진이란 말인가. 이쁘게 나왔구만"이라고 반응하며 "부계로 댓글 단 건 알겠는데 본인 계정으로 좋아요까지 야무지게 눌러놓은 거 굉장히 짜쳐요"라고 불쾌감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b97e96f5261bdf77536486d1b844371b7f73699d0d28d7750ebd0643bbc5d099" dmcf-pid="pYMjkmEoyo"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유깻잎은 "나는 쫄리피(딸) 사진 올리면 사람들이 뭐라함.. 즐겁게 시간 보내면서 찍은 딸 사진 올리는 것도 왜이리 어려운 건지. 원래 솔잎이 만나도 사진 많이 안 올리긴 했는데 안 올리면 '솔잎이 안 만나나요?' 올려도 '딸한테 사랑 많이 줘라', '니가 엄마냐' 어쩌고 저쩌고. 참 엄마라는 존재는 이혼하고 양육 안 하면 엄마 취급 못 받음. 자신의 도덕성이 뭐 그리 대단한지 본인들 기준에 어긋나면 바로 뭐라함.. 예.. 제가 죄송합니다"라며 이혼 후 양육하지 않는 엄마에 대한 시선들을 언급했다.</p>
          <p contents-hash="f9e3f389b5b720bcdd9b3d2301f36c5fe159014c09798df447ea7f390044f272" dmcf-pid="UGRAEsDgSL" dmcf-ptype="general">한편 유깻잎은 지난 2016년 유튜버 최고기와 결혼해 딸을 낳았으나 2020년 파경을 맞았다. 딸은 최고기가 양육 중이며 유깻잎과 TV조선 '우리 이혼했어요'에 출연한 바 있다.</p>
          <p contents-hash="6d61048d201a759e3c4d31ebaeda416c763bb89c99d2c9588c388feabd912c74" dmcf-pid="uHecDOwaWn" dmcf-ptype="general">뉴스엔 박수인 abc159@</p>
          <p contents-hash="1d37fb8a73b5e96d044eea8c441f867f785c5236a1185d6ddb64ea084ebb671c" dmcf-pid="7XdkwIrNvi"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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