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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하차’ 조세호, 겨울 바다 입수…“2025년 액땜하고 내년 받자고”(1박2일)

온카뱅크관리자

2025-12-28 19:4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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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jdAB01ypO">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316cc5518306c28bda5a7103a5ba4fb7cdfe0c3d80a2882e1f9ef8f3ada28d4" dmcf-pid="qAJcbptWU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1박2일 화면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28/sportskhan/20251228194007129dzfr.jpg" data-org-width="957" dmcf-mid="Uda7mAgRz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28/sportskhan/20251228194007129dzf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1박2일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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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91db2857361b0fa4fd0798c50b02908c2624ef52f7b5f03edb1560a8947cc086" dmcf-pid="BcikKUFY0m" dmcf-ptype="general">방송인 조세호가 겨울 바다에 입수했다.</p>
          <p contents-hash="126aeab5d3d9be0edf01c865a18889de2d569791b09817affea8f9972cbfa87f" dmcf-pid="bDowVzpXzr" dmcf-ptype="general">28일 방송된 KBS2 ‘1박2일 시즌4’에서는 경상남도 사천시, 고성군, 남해군으로 여행을 떠난 멤버들의 ‘연말 고생 정산 레이스’ 이야기가 펼쳐졌다.</p>
          <p contents-hash="f210637107f11e51ca1bb7d25a26004935d3c71b88151113696146bfc512accc" dmcf-pid="KwgrfqUZ0w" dmcf-ptype="general">이날 고딘감래 팀(문세윤, 조세호, 딘딘)과 김종민 팀(김종민, 이준, 유선호)는 게임에 이기고도 고딘감래 팀에 속아 환급금을 바꾸며 정산 금액이 적어졌다.</p>
          <p contents-hash="54ae0608473c9668731987cdfa12da1c60dda91e40fcf9f2d97fcca47b7f3f94" dmcf-pid="9ram4Bu5pD" dmcf-ptype="general">환급금 중간정산 결과 고딘감래 팀은 5만 7천원, 김종민 팀은 2만 750원이었다. 유선호가 김종민과 이준을 질타했지만 김종민은 오히려 “너무 궁금해서 바꿨다”고 말해 유선호를 황당하게 했다.</p>
          <p contents-hash="6b6b06e8ab6d857c9074fe1f4e17f1e5f8fc623f531e5c471bc883e2b53fb261" dmcf-pid="2mNs8b713E" dmcf-ptype="general">화급금 획득을 위한 마지막 미션으로 두 팀은 방해 아이템을 끼고 모래주머니를 더 많이 가져와야했다. 최종결과 타이어는 각 팀 3개로 동점이었지만 김종민 팀이 모래주머니를 더 많이 가져와 역전에 성공했다.</p>
          <p contents-hash="9e03febe589c68f70e55d6e8060e1301422bc400eeab08ad59ac893ef61ec3fb" dmcf-pid="VsjO6Kztpk" dmcf-ptype="general">제작진이 환급금을 공으로 환산해 추첨한 결과 김종민 팀의 공이 하나 차이로 더 많아 고딘감래 팀의 입수가 확정됐다. 김종민은 “포기 안 하니까 된다. 갑자기 역전이 된다”고 소리쳤다.</p>
          <p contents-hash="8836d3c03520872b809ec5eb1e9cceaf9206d9f15de416cbdec7db9ed6a79498" dmcf-pid="fOAIP9qF3c" dmcf-ptype="general">입수를 앞둔 조세호는 걱정이 가득해 불안해했고, 딘딘은 “3일 전에 제임스 카메론과 있었다”면서 입수가 믿기지 않는다는 듯 메인 PD를 노려봤다. 고딘감래 팀이 결연하게 바다로 갈 준비를 하는 사이 김종민은 “2025년 액땜을 딱 하고, 2026년을 받아들이라고 액땜하고”라며 독려했다.</p>
          <p contents-hash="aa41fc42bac5bf10fb539d795e2ff7a9b5433803ea80565b1abfd07f60ada599" dmcf-pid="4IcCQ2B33A" dmcf-ptype="general">문세윤과 조세호, 딘딘은 손을 잡고 바다로 걸어 들어갔다. 추운 겨울 바다에 들어간 세 사람은 “2026년에도 잘 부탁드린다”며 바다에 몸을 맡겼다. 깔끔한 입수를 마치며 감동을 자아냈던 것도 잠시, 세 사람은 추운 탓에 바로 빠져 나오며 웃음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33acc107e3328242f90dbc82f27ffc1d60162e02ca33fc77173e71e1368c7fac" dmcf-pid="8tyFcLd8uj" dmcf-ptype="general">버스에 탄 조세호는 “피곤함이 다 깼다. 3분 뒤에 기절할 것 같다”고 겨울 바다 입수 소감을 전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72c68795542db5e294db9ecdf895867b5ca04df884a4f92734dbe1eeafcdb4d" dmcf-pid="6FW3koJ6p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1박2일 화면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28/sportskhan/20251228194008419buyu.jpg" data-org-width="957" dmcf-mid="uz4yJPfz0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28/sportskhan/20251228194008419buyu.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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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박2일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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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1박2일 화면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28/sportskhan/20251228194009745dphl.jpg" data-org-width="957" dmcf-mid="7KS5NJMV0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28/sportskhan/20251228194009745dph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1박2일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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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bed34490a1dc96508c30c84335b6a583eace7cd42a2896846c335061f64a468e" dmcf-pid="Q0GpDanQFg" dmcf-ptype="general">이소진 기자 leesojin@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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