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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뉴스]"준비 끝났다"…유인 달 탐사 아르테미스 2호 내년 2월 발사
온카뱅크관리자
조회:
24
2025-12-28 08:07:29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NASA 카운트다운 시연 테스트…우주선 생명유지·통신장치 점검<br>韓 'K-라드큐브' 위성 동행…우주방사선 측정 임무</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I1RASIk5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a8e9427e02b8ead99130fcc614f719b6da744050218101e2d32bdf00bab6583" dmcf-pid="BuQIXBu5Z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2025년 12월 20일(현지시간) 캐나다우주국(CSA) 소속 제러미 핸슨 우주비행사(임무 전문가, 오른쪽)와 NASA 소속 빅터 글로버 우주비행사(조종사), 크리스티나 코크 우주비행사(임무 전문가)가 이동식 발사대에서 내린 뒤 오리온 우주선에 탑승하기 위해 승무원 접근 암(crew access arm)으로 이동하고 있다.(사진 제공: NASA/Joel Kowsky)"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28/NEWS1/20251228080126176btqv.jpg" data-org-width="1400" dmcf-mid="pArjC1HlY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28/NEWS1/20251228080126176btq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2025년 12월 20일(현지시간) 캐나다우주국(CSA) 소속 제러미 핸슨 우주비행사(임무 전문가, 오른쪽)와 NASA 소속 빅터 글로버 우주비행사(조종사), 크리스티나 코크 우주비행사(임무 전문가)가 이동식 발사대에서 내린 뒤 오리온 우주선에 탑승하기 위해 승무원 접근 암(crew access arm)으로 이동하고 있다.(사진 제공: NASA/Joel Kowsky)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93eecd344d418d021db7ba23ad70d152c35736f209d67fbc62d5a6a3cd57a7e" dmcf-pid="b7xCZb715V"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윤주영 기자 = 아폴로 미션 후 첫 유인 달 탐사 프로젝트인 미국 항공우주국(NASA)의 '아르테미스 2호'가 이르면 내년 2월 발사될 예정이다. 발사가 임박한 상황에서 NASA는 우주비행사들과 함께 당일 절차를 시연해 보는 리허설을 최근 마쳤다.</p> <p contents-hash="6233dfa4bd5dd87ccb119c1a3f3203cb3bfc7a08924ac6f2c8523e9ff2e0a526" dmcf-pid="KzMh5KztY2" dmcf-ptype="general">28일 NASA에 따르면 기관의 발사·임무팀은 이달 20일 미국 플로리다주 NASA 케네디 우주센터에서 이같은 내용의 '카운트다운 시연 테스트'를 성공적으로 완료했다.</p> <p contents-hash="657ef591484d1b37ce6aa85dbccc861eeb956e9d20ce62d829359dd476ce1a23" dmcf-pid="9qRl19qFZ9" dmcf-ptype="general">아르테미스 2호는 미국 주도의 달 탐사 프로젝트 '아르테미스 작전' 일환이다. 승무원 4명을 태운 '오리온' 우주선이 달 궤도로 진입, 달의 중력으로 경로를 조정해 지구로 귀환하는 '스윙바이' 비행을 시도할 계획이다. 1972년 아폴로 17호 이후 반세기만의 유인 달 탐사 임무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4ddacfa4379b6fae8f55713920ee538c769a299918acaa897ab07a15f0493c7" dmcf-pid="2BeSt2B3t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크리스티나 코크(임무 전문가), NASA 소속 빅터 글로버 우주비행사(조종사), 캐나다우주국(CSA) 소속 제레미 한센(임무 전문가), 리드 와이즈먼(지휘관)(사진제공 : NASA/Josh Valcarcel)"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28/NEWS1/20251228080128033uuec.jpg" data-org-width="1400" dmcf-mid="UhPnwYvmY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28/NEWS1/20251228080128033uue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크리스티나 코크(임무 전문가), NASA 소속 빅터 글로버 우주비행사(조종사), 캐나다우주국(CSA) 소속 제레미 한센(임무 전문가), 리드 와이즈먼(지휘관)(사진제공 : NASA/Josh Valcarcel)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fb36c174c67efb42e1d87b0865bbfe79bc6af212b2d4024c0d181b47851a656" dmcf-pid="VbdvFVb0Zb" dmcf-ptype="general">승무원은 리드 와이즈먼(지휘관), NASA 소속 빅터 글로버 우주비행사(조종사), 크리스티나 코크(임무 전문가), 캐나다우주국(CSA) 소속 제레미 한센(임무 전문가)이다.</p> <p contents-hash="1a044b76c3e5f9d9a57eca79d6659e82f47eedbc5b5de9f48a115db8089a15c3" dmcf-pid="fKJT3fKpYB" dmcf-ptype="general">리허설은 승무원들이 오리온 우주선에 탑승까지 해본 '종단 간(엔드 투 엔드)' 리허설이었다. 승무원과 지원 팀은 5시간 30분 동안 △우주복 누설 여부 △음성 통신 문제 △우주선 환경 제어 및 생명유지 시스템 등 마무리 점검을 진행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c26548bf81883ab47d897b7a6412a2df14e2d5b90b96dcbef66e4dab044702b" dmcf-pid="49iy049UH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우주선 오리온을 우주로 밀어내는 데 쓰이는 NASA 아르테미스 미션의 발사 시스템 SL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28/NEWS1/20251228080129822elhu.jpg" data-org-width="1335" dmcf-mid="u8arWu3GG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28/NEWS1/20251228080129822elh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우주선 오리온을 우주로 밀어내는 데 쓰이는 NASA 아르테미스 미션의 발사 시스템 SLS.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78d6b424a3c54df42151cf03acdf86bbe41c27d3af1b4fe6f2525a12f1042a5" dmcf-pid="834rWu3GZz" dmcf-ptype="general">아르테미스 2호 임무 기간은 약 10일로, NASA는 이 과정에서 오리온의 생명유지 장치 성능을 확인할 예정이다. 생명유지시스템은 인간 심우주 활동에 필요한 호흡 환경을 제공한다.</p> <p contents-hash="606a5af087c2647703cd31228b427bb22c10b3be920d69a7ee7b45f8c3844ceb" dmcf-pid="608mY70HZ7" dmcf-ptype="general">또 아르테미스 2호는 유인 달 착륙을 시도하는 아르테미스 3호 임무에 앞서 효율적인 비행 경로를 찾는 목적도 있다.</p> <p contents-hash="0590a626fbfc4f4b85924d35cf99f5c68a98c6783159888a708f135bfab179de" dmcf-pid="Pp6sGzpX1u" dmcf-ptype="general">이 밖에도 심우주 통신망에 기반한 통신·항법의 조기 점검도 이뤄진다. 오리온이 달로 향하면, 미션 관제팀은 이 통신망에 의존해 필요한 영상을 받거나, 우주선을 제어해야 한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1e853654a8d1bcd506e624ba5760bdfb703c3f8637a1b1f199a05988414c072" dmcf-pid="QUPOHqUZY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NASA 아르테미스 2호에 탑재되어 함께 발사되는 큐브위성(K-RadCube). (우주항공청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025.5.2/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28/NEWS1/20251228080132051tjcu.jpg" data-org-width="1376" dmcf-mid="7PqNI5GhH6"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28/NEWS1/20251228080132051tjc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NASA 아르테미스 2호에 탑재되어 함께 발사되는 큐브위성(K-RadCube). (우주항공청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025.5.2/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edd3598721194f9e6551f9c8f59a4f3f73bb316e1bc8586d536a0abc9adb20d" dmcf-pid="xuQIXBu5Xp" dmcf-ptype="general">이번 발사는 한국과도 무관하지 않다. 우리 우주항공청 산하 한국천문연구원이 제작을 총괄한 소형 위성 'K-라드큐브'가 실리기 때문이다. 12유닛(U·10X10X10cm) 크기의 위성은 유인 우주임무에 위협이 될 수 있는 우주방사선을 분석하는 과학 임무를 맡았다.</p> <p contents-hash="f72b4ee9230262408d3ca991f82ed8ab506a0278d8e03dc0826694a6e6270cfa" dmcf-pid="ycTVJwcn10" dmcf-ptype="general">위성엔 양성자·전자 등 방사선량을 계측하는 장치 'LEO-DOS'가 탑재됐다. 또 삼성전자(005930), SK하이닉스(000660) 등 국내 기업이 만든 차세대 반도체도 실렸다. 우주 방사선에 피폭돼도 오류(비트 플립)를 일으키지 않는 '내방사선 반도체 기술'을 실증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fadc91ad4f92450d25548fd3906eea931e20d9d67b76ae58538366c9136d6aea" dmcf-pid="WkyfirkLZ3" dmcf-ptype="general">라드큐브는 달까지(38만 ㎞) 동행하지 않고 고도 7만 ㎞에 사출, 지구 고타원궤도 방사선 영역인 '밴앨런복사대'에서 임무를 수행한다. 배터리 한계가 있는 큐브위성 특성상, 임무 기간은 이틀 정도가 될 것으로 우주청은 예상하고 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5a6123ef095555f4b016da7cb42ee2d2be79322aac7df3bff1de5f3648fd362" dmcf-pid="YS0iDWSr5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K-라드큐브 운영개념(우주항공청 제공)/뉴스1"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28/NEWS1/20251228080133609bsqv.jpg" data-org-width="1400" dmcf-mid="zpfwyUFYG8"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28/NEWS1/20251228080133609bsq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K-라드큐브 운영개념(우주항공청 제공)/뉴스1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3a45c96dc2efc2b1f5c075ae1c27a5a88014356e353a54aefeae652939f8662" dmcf-pid="GvpnwYvmHt" dmcf-ptype="general">한편 당초 내년 4월까지로 예정된 아르테미스 2호 발사 시점은 이르면 내년 2월 5일로 앞당겨질 전망이다. 우주선이 지구 대기권 재진입시 겪는 열 차폐재 손상 문제가 예상보다 빨리 해결된 덕이다.</p> <p contents-hash="a1b6c051bc25c4b42556d0047053543d61d9e25c346736ccf9cb3ee9960213bd" dmcf-pid="HTULrGTs51" dmcf-ptype="general">legomaster@news1.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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