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곤 스포츠】 보증업체놀이터추천홍보 : 프로그램제작판매제작의뢰 : 스포츠분석 : 무료스포츠중계tv : 섹시bj움짤 : 뉴스 : 안구정화

로그인

글쓰기

[연예뉴스]빅뱅·엑소·BTS·블랙핑크, 오래 기다렸지…2026년 완전체 러시의 해 [MD픽]

온카뱅크관리자

2025-12-28 06:31:22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17OGzpXDt">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de9fc4ae865f8d52435078cc43effd55469d9aa8cbfe6665da3b61eab8e8639" dmcf-pid="xtzIHqUZw1" dmcf-ptype="figure">
 <img alt="그룹 빅맹, 엑소, 방탄소년단, 블랙핑크 / 마이데일리 및 지드래곤 인스타그램"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28/mydaily/20251228063124092nfwr.jpg" data-org-width="640" dmcf-mid="fc3sY70HO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28/mydaily/20251228063124092nfwr.jpg" width="658">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그룹 빅맹, 엑소, 방탄소년단, 블랙핑크 / 마이데일리 및 지드래곤 인스타그램
 </figcaption>
 </figure>
 [마이데일리 = 김하영 기자] 2026년은 국내외 K-POP 팬들에게 유독 상징적인 해가 될 전망이다. 2세대를 대표하는 그룹 빅뱅은 물론 3세대 레전드 그룹 방탄소년단(BTS), 엑소, 블랙핑크가 완전체로 컴백하기 때문이다.
 네 그룹의 공통점은 공백기 동안에도 각자의 영역에서 영향력을 확장한 뒤 다시 그룹 이름으로 무대에 선다는 점이다.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1110ac012b88244ceeb86e5a038b81cf8d13846c04e7ceda67bab08544ed2f1" dmcf-pid="Yaw4irkLwX" dmcf-ptype="figure">
 <img alt="그룹 빅뱅 멤버 3인 / 지드래곤 인스타그램"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28/mydaily/20251228063125384ecmq.jpg" data-org-width="560" dmcf-mid="4njVdDAiI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28/mydaily/20251228063125384ecmq.jpg" width="658">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그룹 빅뱅 멤버 3인 / 지드래곤 인스타그램
 </figcaption>
 </figure>
 먼저 빅뱅은 일찌감치 내년 4월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 출연을 확정지으며 3인 완전체 무대를 확정했다. 지드래곤은 "내년에 해야 할 게 너무 많다. 빅뱅이 성인이 되고 그 성인식을 치를 예정이다"고 밝혀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대성 역시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멤버들과 신곡, 투어 등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있음을 밝히기도 했다. 
 무엇보다 지드래곤의 컴백곡 중 태양과 대성이 피처링한 '홈 스위트 홈'(HOME SWEET HOME)은 멜론 차트에서 76일간 1위를 기록하며 여전한 존재감을 입증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빅뱅의 20주년은 단순한 기념을 넘어 또 하나의 전환점이 될 가능성을 키운다.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d0b292571b46cf86d437cdd0dbc5931be004ceff45bec41f5484863cfbbbd71" dmcf-pid="XAsPoOwaOY" dmcf-ptype="figure">
 <img alt="그룹 방탄소년단 7인 / 위버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28/mydaily/20251228063126662uoie.jpg" data-org-width="640" dmcf-mid="873Dv01yE0"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28/mydaily/20251228063126662uoie.jpg" width="658">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그룹 방탄소년단 7인 / 위버스
 </figcaption>
 </figure>
 BTS 역시 내년 컴백을 가시화한 상황이다. 2022년 앤솔러지(선집) 앨범 '프루프'(Proof) 이후 4년 만에 완전체 앨범을 낸다. 군백기 동안 멤버들은 팀 활동 대신 솔로 프로젝트에 집중하며 각자의 음악적 역량을 확장해왔다.
 이에 대한 기대감은 지표로도 확인되고 있다. 최근 빌보드 '월드 디지털 송 세일즈' 차트(12월 20일 자)에서는 2018년 발매된 정규 3집 'LOVE YOURSELF 轉 'Tear''의 수록곡 '앙팡맨'(Anpanman)이 다시 정상에 오르며 팬덤의 열기를 증명했다. 여기에 대규모 월드투어까지 예고되며 글로벌 K-POP 팬들의 기대는 이미 최고조에 달한 분위기다.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5134a7b0ac0d43e09a9c64a662aab89f782de6f2461356ce2ee5f8b0527ad42" dmcf-pid="1gDfJwcnIT" dmcf-ptype="figure">
 <img alt="그룹 블랙핑크 멤버 4인 / 제니 인스타그램"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28/mydaily/20251228063127932xlkb.jpg" data-org-width="640" dmcf-mid="6c3Dv01ym3"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28/mydaily/20251228063127932xlkb.jpg" width="658">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그룹 블랙핑크 멤버 4인 / 제니 인스타그램
 </figcaption>
 </figure>
 블랙핑크 역시 2026년 완전체 활동을 앞두고 있다. 이들은 올해 겨울 컴백 예정이었으나, 내년 초로 계획이 변경된 바 있다. 지난해 싱글 '점프'(Jump)를 통해 여전한 체급을 확인한 데 이어 각 멤버들은 솔로 아티스트로서 뚜렷한 성과를 남겼다.
 로제는 '아파트'(Apt.)로 글로벌 흥행을 이끌었고, 제니는 첫 정규 앨범 '루비'(Ruby)로 완성도 높은 음악성을 인정받았다. 리사는 '얼터 에고'(Alter Ego)를 통해 음악적 스펙트럼을 확장했으며, 지수 역시 미니 앨범과 제인 말리크와의 협업곡 '아이즈 클로즈드'(EYES CLOSED)로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특히 로제는 내년 2월 열리는 '그래미 어워즈'에서 '송 오브 더 이어'(올해의 노래)와 '레코드 오브 더 이어'(올해의 레코드) 등 3개 부문 후보에 올라 K팝 가수 첫 수상 가능성까지 거론되고 있다.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3cdc5e9a6b4896d73dd55d8de93b58f5a78d9512b44633bc6fca129d3d3c5ab" dmcf-pid="3jm6LsDgsl" dmcf-ptype="figure">
 <img alt="그룹 엑소 5인 / SM엔터테인먼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28/mydaily/20251228063129213zonn.jpg" data-org-width="640" dmcf-mid="PY1chtXSr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28/mydaily/20251228063129213zonn.jpg" width="658">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그룹 엑소 5인 / SM엔터테인먼트
 </figcaption>
 </figure>
 엑소의 시간도 다시 흐르기 시작했다. 엑소는 최근 MMA에서 5인 체재로도 꽉 찬 존재감을 채운 바 있다. 이에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아직 3세대 아이돌의 전성기는 끝나지 않았다는 반응이 나올 정도였다. 여기에 중국인 멤버 레이까지 합류해 원조 세계관 맛집으로서의 위상에 대한 기대도 다시 높아지고 있다.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 '아파트' 등 글로벌 시장에서 K-POP을 바라보는 기대치가 높아진 가운데 이를 충족시킬 레전드 그룹들이 2026년을 기점으로 돌아온다. 오랜 기다림 끝에 완전체로 다시 만날 이들이 어떤 방식으로 2026년을 풍성하게 채워갈지 관심이 쏠린다.
 </section> 
 </div>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총 0개

이번주 포인트랭킹

매주 일요일 밤 0시에 랭킹을 초기화합니다.

14,000상품권
23,000상품권
32,000상품권

업체홍보/구인 더보기

지식/노하우 더보기

판매의뢰 더보기

포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