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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스타쉽 이사' 케이윌 "급여+4대 보험 적용, 연간 복지포인트도 有" [TV나우]

온카뱅크관리자

2025-12-27 23:3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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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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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47b5ed9b9105437252fc9c1bf29eafef21b244891e74058825b4c7824eef2ce" dmcf-pid="p8r7fdx2T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티브이데일리 포토"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27/tvdaily/20251227233606166cztx.jpg" data-org-width="620" dmcf-mid="3UW6ikNdh4"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27/tvdaily/20251227233606166cztx.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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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티브이데일리 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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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b9f2fc36ca74f4567edda9cb0f03babdce5ae27db2776fe7304f39bec299276c" dmcf-pid="U6mz4JMVC2"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가수 케이윌이 소속사 스타쉽의 복지 혜택에 대해 말했다. </p>
          <p contents-hash="f85046ca054565db62e934e7bd7636b646d3df64111810a8c0e9b143005ddf65" dmcf-pid="uPsq8iRfW9" dmcf-ptype="general">27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서는 데뷔 19년 차 케이윌이 게스트로 출격했다. </p>
          <p contents-hash="152ede4c87edcb262bcba7dc746011cb7fb6905828fb637eb46a7da202689bdc" dmcf-pid="7QOB6ne4lK" dmcf-ptype="general">이날 케이윌은 BTS를 탄생시킨 빅히트의 기반을 본인이 닦았다며 "거기서 처음 제작한 가수가 저다. 분리됐는데 하나가 빅히트고 다른 하나가 스타쉽이다. 전 빅히트의 시작이면서 스타쉽의 시작이 됐다"라고 자부심을 드러냈다. </p>
          <p contents-hash="a9afc85ca619188d0c838609761e3b0246da57c3a979c11cd98a2cabce44c2f0" dmcf-pid="zxIbPLd8Wb" dmcf-ptype="general">전현무가 "스타쉽의 이사다"라고 짚자, 케이윌은 "작년에 돼 이제 1년 넘었다"라며 "4대 보험도 된다. 급여 있고 복지 포인트가 많더라. 자기 관리 비용도 연간 200만 원 지급받고 휴대전화 살 때도 50만 원 지급받는다"라며 복지를 언급했다. </p>
          <p contents-hash="1f415685fb08420c7713d4f867b922edde5101e1f70106d5f5b28b9c9fd7d061" dmcf-pid="qMCKQoJ6yB" dmcf-ptype="general">전현무가 "결혼할 때 200만 원 준다며"라고 하자 케이윌은 "그건 아직 못 받았다. 앞으로도 받을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주긴 한다더라"라고 말했다. 양세형은 "방송 외로 월급을 받는 게 얼마나 안정적이냐"라며 감탄했다.</p>
          <p contents-hash="80629ef3ecb9c670438d45b43b5648c36be1bfaddf46906f53b6217fdc572519" dmcf-pid="B9c3bQ4qCq"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MBC '전지적 참견시점']</p>
          <p contents-hash="f6bcbf737787a1ed8a0df84a3a166c4e158079acaae1bbff6ecc1f3134ef9966" dmcf-pid="b2k0Kx8Bvz" dmcf-ptype="general"><strong> </strong><span>전참시</span> </p>
          <p contents-hash="57e9bc6aa092b5898bbf6c98c3084dd2dbb6442a0135d3c16e72ed7d4963e6d3" dmcf-pid="KVEp9M6by7" dmcf-ptype="general"><strong></strong><br><br>[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p>
         </s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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