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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김수현 '넉오프'→박나래·조진웅 줄줄이…"편집 불가능" 시청자도, 제작진도 눈물 [2025 방송결산②]
온카뱅크관리자
조회:
14
2025-12-27 07:53:08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0mILl82u5c">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cfff8d483391857201b6ffcfe9a84e7c6257bb7d70b49d25c43d8c7a2adc5a3" dmcf-pid="psCoS6V75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 김수현, 박나래, 조진웅"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27/xportsnews/20251227075310193ljds.jpg" data-org-width="748" dmcf-mid="WWwjWM6bY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27/xportsnews/20251227075310193ljd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 김수현, 박나래, 조진웅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c55c8c9373e961a9eb557081a4809683ab3a63d87b0ab45209dc463ce968a85" dmcf-pid="Ukwes9qFXj" dmcf-ptype="general"><strong>2025년 방송계는 유례 없는 성과와 예기치 못한 악재가 공존했다. 압도적 흥행으로 대중의 사랑을 한몸에 받은 콘텐츠가 있는가 하면, 예상치 못한 '스타 리스크'로 빛을 보지 못한 채 멈춰선 작품도 존재한다. 격동의 한 해를 보낸 안방극장의 극명한 온도차를 되짚어봤다. [편집자주]</strong></p> <p contents-hash="7f7f2f1cf2018c126e45685f47395412b47dab6af95337bd9a395b07a80d264e" dmcf-pid="uErdO2B3GN"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한 프로그램을 책임지는 주요 출연진의 사생활 논란이 '무한 연기', '제작 무산'의 결과로 이어지고 있다.</p> <p contents-hash="bfe0c8fe22d79bb7bdaa1dee1423f7be3c8bb53befb0140ece5c9de87f03390c" dmcf-pid="7DmJIVb0Xa" dmcf-ptype="general">회당 억대의 출연료를 자랑하는 톱배우부터 방송사 간판 예능의 주역으로 활약하며 사랑받는 예능인, 수백억 원의 제작비가 투입된 작품까지.</p> <p contents-hash="0a0dc199471d9ce38bf1a5de1c2edab8436fa14f369b811c0826b812a95ba256" dmcf-pid="zwsiCfKpXg" dmcf-ptype="general">편집조차 불가능한 '한 명'으로 인해 시청자도 제작진도, 함께 고생한 동료들마저 눈물 쏟게 만드는 작품이 유독 많은 한 해였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d2a662e5617452498bd15e099737df4e0a1b68660f59dcab7b114c331e78257" dmcf-pid="qrOnh49UY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 김수현, 긴급 기자회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27/xportsnews/20251227075311612dwbc.jpg" data-org-width="1200" dmcf-mid="Ym97dHyOH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27/xportsnews/20251227075311612dwb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 김수현, 긴급 기자회견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dc2c9640730b86bcc6304a7efe8bec115157e178fe6628a8153ecf50bf7a4a6" dmcf-pid="BmILl82uGL" dmcf-ptype="general">▲ '스타' 김수현의 추락…디즈니+ '넉오프', 공개 1달 앞두고 '무기한 연기'</p> <p contents-hash="63d0c2f492e8acd616d0781ef2ca394aac517426a060cede4584a3c1b85fe59c" dmcf-pid="bsCoS6V7Xn" dmcf-ptype="general">지난 3월, '한류 스타' 배우 김수현이 미성년자 교제 의혹에 휩싸였다. 2월 안타깝게 세상을 떠난 고(故) 김새론의 유족이 이를 폭로한 것.</p> <p contents-hash="1f5f7e709103d9243937f5065d67764acce910a2e5541b39ce91c88560477b86" dmcf-pid="KOhgvPfzGi" dmcf-ptype="general">유족들은 고인이 미성년자였던 시절부터 6년간 김수현과 만났으며, 생전 음주 운전으로 인해 자숙 중이었던 고인에게 당시 소속사이자 김수현의 현 소속사인 골드메달리스트가 7억의 위약금을 요구해 생활고에 시달렸다고 주장했다. </p> <p contents-hash="2b6ed9ae7b7b2aebc5652f9a1621ed624986de5363ff1cc616a27461a98d27b0" dmcf-pid="9IlaTQ4q1J" dmcf-ptype="general">이에 김수현의 소속사는 즉시 "명백한 허위사실"이라며 유족의 목소리를 대신하는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에게 강경 대응을 예고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077fcfe928b2bfa59c1e696e8c60f1e11d64ec10d33757d1bc6cd801a0ece0b" dmcf-pid="2CSNyx8BX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 김새론, 김수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27/xportsnews/20251227075312952cshh.jpg" data-org-width="700" dmcf-mid="GkQVN01y1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27/xportsnews/20251227075312952csh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 김새론, 김수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9e5b9ad5a34beca4cb399890c5d15ebec86b53ff5a6fedd38d982b5bdcf31c9" dmcf-pid="VhvjWM6bGe" dmcf-ptype="general">그러나 유족이 스킨십 사진과 문자 메시지 등을 공개하면서 논란이 커졌다. 지난해 제기된 두 사람의 열애설부터 김수현의 과거 발언 등이 '끌올'됐고 이미지 타격은 불가피했다.</p> <p contents-hash="18683c3250cda4a8c55a8f55b95d95dc3e6d0c3a2fd4efd9c3562be55ba7bce0" dmcf-pid="fSycGeQ9ZR" dmcf-ptype="general">며칠 뒤 김수현 측은 "성인 시절 1년간 교제했으며, 경제적 문제를 외면했다는 주장도 사실이 아니"라고 입장을 밝혔고, 그럼에도 하차 청원과 불매 운동이 이어졌다.</p> <p contents-hash="3feacf7ec6e948b6db5d57b622cad15fa9555283c491507c0eab5f4e221c7471" dmcf-pid="4vWkHdx2XM" dmcf-ptype="general">결국 김수현은 출연 중이었던 MBC 예능 '굿데이'에서 편집됐고, 예정된 해외 행사를 포함해 십여 개의 광고에서도 하차 수순을 밟았다. 그 중 4월 공개 예정이었던 디즈니+ '넉오프'의 공개 여부 및 위약금에 이목이 집중됐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087b6e0967ef318d51d10182944ee9be15822c850ee95689f63ab5a5402261a" dmcf-pid="8TYEXJMVY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 = 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 / 디즈니+ '넉오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27/xportsnews/20251227075314298ntwl.jpg" data-org-width="550" dmcf-mid="HKTJIVb0Z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27/xportsnews/20251227075314298ntw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 = 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 / 디즈니+ '넉오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a15c3b94d1fae35c2ab5c1ad45e54a147db8ecdd0d4cebf4def62f3fc75ad08" dmcf-pid="6yGDZiRf5Q" dmcf-ptype="general">오랜 기간 신중히 고민한 '넉오프' 측은 끝내 "공개 계획을 보류하기로 결정했다"는 입장을 전했다. 2개월 뒤 진행된 '디즈니+ 오픈하우스' 행사에서도 입장에는 변함이 없었다.</p> <p contents-hash="aceeed3d47733cdf5f9e5a9ae85e950b7c792c402767b66008492b26a0f76718" dmcf-pid="PWHw5ne4XP" dmcf-ptype="general">3월 31일 긴급 기자회견 이후 몇 개월째 공식석상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있는 김수현은 현재 故 김새론 유족을 상대로 법정 공방 중이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d0513922c99974feeb999461d8bed42b0189caccb7aea4e31ccd4fc125990e5" dmcf-pid="QYXr1Ld8Y6"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 박나래, 넷플릭스 예능 '좀비버스' 제작발표회"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27/xportsnews/20251227075315571agow.jpg" data-org-width="1200" dmcf-mid="Xq6G9sDgH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27/xportsnews/20251227075315571ago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 박나래, 넷플릭스 예능 '좀비버스' 제작발표회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fa177d5b418e4a071ffb7db3b02d8785e5bd78f4f631c6afa0d8ab4a3ce0143" dmcf-pid="xGZmtoJ618" dmcf-ptype="general">▲ '나 혼자 산다' 터줏대감 박나래, 연이은 논란…'나도신나'·'팜유트립' 제작 무산</p> <p contents-hash="2c994a4ccdecf6f2a5f73d68389f21f88580596650bbaf16d7fe8a29c57e65db" dmcf-pid="yeiKotXSY4" dmcf-ptype="general">지난 3일, 박나래의 전 매니저들이 서울서부지법에 박나래 소유 부동산을 상대로 가압류신청을 제기했다. 손해배상청구소송에 앞서 재산 처분·은닉을 우려해 가압류 신청을 먼저 한 것. </p> <p contents-hash="9b418e553a7a1bab6c350aae0b8340bfebe56c34c3d18cabc325762166cde5ce" dmcf-pid="Wdn9gFZvXf" dmcf-ptype="general">전 매니저들은 박나래의 직장 내 괴롭힘, 특수상해, 대리처방, 24시간 대기 등 갑질을 폭로했다. 이 과정에서 박나래가 병원이 아닌 차 뒷좌석, 일반 가정집에서 링거를 맞는 모습이 포착되면서 이른바 '주사이모' 논란으로 이어졌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c36cd06cbbea4423661705646fed4851620150c9723e11c4ac48c091c597103" dmcf-pid="YJL2a35TZ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 박나래, 2019 SBS 연예대상"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27/xportsnews/20251227075316871vgfx.jpg" data-org-width="1000" dmcf-mid="ZzAbL1HlX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27/xportsnews/20251227075316871vgf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 박나래, 2019 SBS 연예대상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cc5274dac7922b13313be61ffdde5c901c47f20f701c3290eb3e942903def5c" dmcf-pid="GioVN01yG2" dmcf-ptype="general">'나 혼자 산다'에서 솔직한 일상 속 친근한 이미지로 사랑받았던 만큼 더욱 큰 충격을 안겼고 결국 박나래는 사과 후 모든 방송에서 하차, 활동 중단을 결정했다. </p> <p contents-hash="db966857afb01ff132ff83e11a10cc80418b0836ef01496b189f727728447624" dmcf-pid="H8QURYvm19" dmcf-ptype="general">이에 박나래가 출연 예정인 '팜유트립', '나도신나'는 자연스럽게 제작 취소 수순을 밟았다. </p> <p contents-hash="fca17f9861b6bcad4ee095e186d9a2fe665a17d25049c277ff4b9113bb8bc731" dmcf-pid="X6xueGTsXK" dmcf-ptype="general">'팜유트립'의 제작 소식은 지난 10월 전해졌다. 당시 MBC의 "정해진 바 없다"는 조심스러운 입장에도, 많은 사랑을 받은 '팜유 라인'의 단독 예능을 향한 시청자들의 기대감이 커졌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084fd3e327118bc37ea6ba61eb56f047a4d7fec5702d0ae551efaac0946fb1d" dmcf-pid="ZPM7dHyO5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 = MBC / '나도신나' 박나래, 장도연, 신기루, 허안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27/xportsnews/20251227075318226dzex.jpg" data-org-width="1280" dmcf-mid="5nFZfCmjH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27/xportsnews/20251227075318226dze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 = MBC / '나도신나' 박나래, 장도연, 신기루, 허안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806a71151e79edae124be7923974e07f3ee39baccaec310ba2861a1a3ed91c3" dmcf-pid="5QRzJXWI5B" dmcf-ptype="general">이후 지난달에는 신규 예능 '나도신나'가 1월 첫 방송을 확정했다. 연예계 소문난 19년 지기 절친 박나래, 장도연, 신기루, 허안나가 떠나는 무계획·무설정·무절제의 순도 100% 리얼 여행 버라이어티.</p> <p contents-hash="02de88877d0d17ade64f1ff2acab4c4645612fe25e34744f2c4f11a2ff5849f7" dmcf-pid="1xeqiZYCYq" dmcf-ptype="general">특히 박나래가 해당 조합이 원조 '팜유 라인'이라고 밝혔던 바, 관심을 모았다.</p> <p contents-hash="23349abf36de24ae4cc62a3ee09ade71e8fc411b4aeaa1ced157a9ca8bb7449e" dmcf-pid="tMdBn5GhXz" dmcf-ptype="general">더불어 샤이니 키까지 주사이모와 엮이면서 '나 혼자 산다'에서만 갑작스럽게 두 명이 하차했다.</p> <p contents-hash="04f90b73922ee3ef9af9177aef08edbbe35bce4cf206cdeda0a86d4cf2086344" dmcf-pid="FRJbL1Hlt7" dmcf-ptype="general">해당 논란이 '주사이모 게이트'로 번지면서 '나 혼자 산다'의 과거 방송분에서 링거가 언급된 장면들이 뒤늦게 주목되고 있어 혼란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24c6085032ce73ab5239192b6fabd8101d28f1995bae21d2f24464211e3f035" dmcf-pid="3eiKotXSZ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 조진웅, 제 44회 황금촬영상 시상식"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27/xportsnews/20251227075319557dpwv.jpg" data-org-width="1200" dmcf-mid="1S354hsA5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27/xportsnews/20251227075319557dpw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 조진웅, 제 44회 황금촬영상 시상식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7a5b2f77ad7d1deb0424b90c6df1e93bf99147f80c2e0b1e7a8dfebc226d667" dmcf-pid="0dn9gFZvZU" dmcf-ptype="general">▲ 소년범 전과 숨긴 조진웅, 즉각 은퇴…10년 기다린 '두번째 시그널' 볼 수 있을까</p> <p contents-hash="0e422253356c196fd0b6f7ddf07bbfde24b70d41559345fdd35bd39001fe4b59" dmcf-pid="pJL2a35THp" dmcf-ptype="general">지난 5일 한 매체는 배우 조진웅이 고교시절 중범죄를 저질러 소년보호처분을 받아 소년원에 송치된 과거를 숨겼다고 보도했다. 고교 시절 정차된 차량을 훔치고 무면허로 차를 몰았으며, 고등학교 2학년 때 성폭행을 시도해 특가법상 강도 강간 혐의로 형사재판을 받아 소년원으로 송치됐다는 것. </p> <p contents-hash="4472b99e97829ce696afad575c8de7542f0acf7a1b3ba646cd5a2eddaf5ba197" dmcf-pid="UioVN01yX0" dmcf-ptype="general">이날 조진웅의 소속사는 "미성년 시절 잘못했던 행동이 있었음을 확인했다"면서도 "30년도 더 지난 시점에 경위를 완전히 파악하기에는 어렵고, 관련 법적 절차 또한 이미 종결된 상태라 한계가 있다. 단 성폭행 관련한 행위와는 무관하다는 점을 분명히 말씀드린다"고 선을 그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01b10ea8f31088d9bc68ba501b45f3c4cb8ad4ae03bd71ef54d291e8c45b16d" dmcf-pid="uB9ZfCmjX3"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 디즈니+·U+모바일tv '노 웨이 아웃 : 더 룰렛' 제작보고회"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27/xportsnews/20251227075320843udav.jpg" data-org-width="1200" dmcf-mid="t8AgvPfzY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27/xportsnews/20251227075320843uda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 디즈니+·U+모바일tv '노 웨이 아웃 : 더 룰렛' 제작보고회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1933f718daa8af1f079edb52b88ada7953b5760d9e5e8d4902947e02ffdda46" dmcf-pid="7b254hsA1F" dmcf-ptype="general">그러나 하루 만에 조진웅은 "모든 질책을 겸허히 수용하고, 오늘부로 모든 활동을 중단, 배우의 길에 마침표를 찍으려 한다"며 은퇴를 선언했다. </p> <p contents-hash="9677252c499aad0307d9b18b3a18d737a925db2cc62b969aa215152d0254b057" dmcf-pid="zKV18lOcHt" dmcf-ptype="general">이에 촬영을 마치고 내년 방영을 목표로 편집 중이었던 tvN '두번째 시그널'에 빨간불이 켜졌다. 2016년 tvN의 10주년을 기념해 방영된 '시그널'의 후속 시즌으로, 시청자들의 기다림 끝 10년 만에 돌아왔다.</p> <p contents-hash="712475ecf1044010992ae314381462a063abfa1895a7fd17e3ac15a228070df0" dmcf-pid="q9ft6SIkH1" dmcf-ptype="general">무려 수백억 원의 제작비가 투입된 대작에서 주연인 조진웅 분량의 편집 혹은 재촬영도 불가능한 난처한 상황이 됐다. 심지어 조진웅은 극 중 강력계 형사 이재한 역을 맡았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c03e718f60fef8cb8fdef281453b073487bcf2d7a1c446b81494eee099e88d3" dmcf-pid="B24FPvCEX5"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 tvN '시그널' 조진웅, 김혜수, 이제훈"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27/xportsnews/20251227075322117sadn.jpg" data-org-width="550" dmcf-mid="FGiKotXSt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27/xportsnews/20251227075322117sad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 tvN '시그널' 조진웅, 김혜수, 이제훈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fb30f8026b74ea3d979a5cf77b01e012013be74baf23fe9d31d1acb50f2e94b" dmcf-pid="bV83QThDZZ" dmcf-ptype="general">'두번째 시그널' 측의 입장에 시선이 쏠렸고, 약 2주 만에 입을 연 제작진은 "10년을 기다려 주신 시청자 여러분을 향한 마음을 담아 26년 하절기 공개 목표로 정성을 다해 준비해 온 작품이다. 현재의 상황을 마주한 저희 역시 시청자 여러분의 실망과 걱정에 깊이 공감하며, 무겁고 애석한 마음"이라고 털어놨다.</p> <p contents-hash="683a726eccf13eefbdd7f4bcd839ac180051d656f891ef5a2722063a8b4c884f" dmcf-pid="Kf60xylw5X" dmcf-ptype="general">이어 "'시그널'이 지닌 가치를 지키기 위해 다소 시간이 걸리더라도, 작품과 시청자 여러분을 위한 최적의 방안을 찾기 위해 모든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덧붙였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d83d3544a163ee1c495899f38c05665afcf47769d2671251ee9194d94a59732" dmcf-pid="94PpMWSrt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 김수현, 조진웅"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27/xportsnews/20251227075323414pnbm.jpg" data-org-width="665" dmcf-mid="3uPpMWSrY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27/xportsnews/20251227075323414pnb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 김수현, 조진웅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82816bd840f1a63cba4702be66c5e85b8cf0e4f028b1c0b2302b97491d19ce1" dmcf-pid="28QURYvmtG" dmcf-ptype="general">폐기가 아닌 공개 보류를 선택한 '넉오프'와 '두번째 시그널'은 수백억 원의 제작비가 투입된 기대작이다. 제작비에는 배우 출연료가 특히 높은 비율을 차지하며, 이에 방영이 무산될 시 위약금이 수백억 원대에 달할 것으로 추측된다. </p> <p contents-hash="1c579a904ee5b0a6db4a6880889e733bddfd7fabe1cb000b019e2071a2c9c557" dmcf-pid="V6xueGTstY" dmcf-ptype="general">촬영분은 있으나 첫 방송 전 제작과 편성을 취소한 '나도신나', 기획 단계에서 제작이 무산된 '팜유트립' 역시 시청자들, 제작진들의 힘을 빠지게 만든다. </p> <p contents-hash="284b1c54a0e1384ade16a726206c8c0ecf508c1641e405346d04359bf455dd39" dmcf-pid="fPM7dHyOHW" dmcf-ptype="general">과연 '넉오프'와 '두번째 시그널'이 다가오는 2026년, 역경을 딛고 빛을 볼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되는 부분이다. </p> <p contents-hash="2faf1bfba4387720876e5fbb12490b6d73a6897cd57bd1b71228307820a244a7" dmcf-pid="4uqYKmEoGy" dmcf-ptype="general">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각 채널</p> <p contents-hash="7eaf7318c170b6dc947d292cbc19985c73204f4d6f89067524c0408176b738b2" dmcf-pid="87BG9sDgHT" dmcf-ptype="general">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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