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곤 스포츠】 보증업체놀이터추천홍보 : 프로그램제작판매제작의뢰 : 스포츠분석 : 무료스포츠중계tv : 섹시bj움짤 : 뉴스 : 안구정화

로그인

글쓰기

[실시간뉴스]이 대통령 "해수부 후임 장관 부산서...부산 발전에 모든 지원"

온카뱅크관리자

2025-12-23 23:17:48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해수부, 연내 이전 완료…부산에 임시 청사 마련<br>이 대통령, 해수부 부산 임시 청사 개청식 참석<br>해수부 청사서 국무회의…2019년 이후 첫 부산 개최<br>전재수 사퇴로 장관 공석…부산 인사 발탁 시사</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q0HAylwC3">
          <div class="video_frm" dmcf-pid="uHvmxEjJlF" dmcf-ptype="kakaotv">
           <div class="layer_vod">
            <div class="vod_player">
             <iframe allowfullscreen class="player_iframe" dmcf-mid="0cFORwcnlp" dmcf-mtype="video/kakaotv/owner" dmcf-poster-mid="pN3IerkLl0" frameborder="0" height="370" id="video@0cFORwcnlp" poster="https://t1.daumcdn.net/news/202512/23/YTN/20251223223706435nkiw.jpg" scrolling="no" src="//kakaotv.daum.net/embed/player/cliplink/460142088?service=daum_news&amp;m_use_inline=true&amp;ios_allow_inline=true&amp;m_prevent_sdk_use=true&amp;wmode=opaque" width="100%"></iframe>
            </div>
           </div>
          </div>
          <p contents-hash="f110e1942b18ea1f5683d501992c682c20a2f00c498747500e8a4cfd6da3e738" dmcf-pid="7XTsMDAiSt" dmcf-ptype="general">[앵커] </p>
          <p contents-hash="ab94d775ed72fcf50d3ffd445db9026369945d0b4f85421471a39f69f19cb6e3" dmcf-pid="zZyORwcny1" dmcf-ptype="general">이재명 대통령이 '통일교 금품 수수 의혹'으로 사퇴한 전재수 전 해양수산부 장관의 후임으로, 부산 지역 인사를 발탁하겠단 뜻을 내비쳤습니다. </p>
          <p contents-hash="7b5e216475443866ec4ec43cd95f0ca4eaf80a26127e19f0dc1c408ca73fb2e3" dmcf-pid="q5WIerkLW5" dmcf-ptype="general">대선 공약에 따라 부산으로 청사를 옮긴 해수부를 찾아 밝힌 생각인데, 부산 발전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단 약속도 함께했습니다. </p>
          <p contents-hash="436d307f2d9b9db9fb77c615e41fe2601a2637f9d3912e8dd97c5314772dbeb6" dmcf-pid="B1YCdmEohZ" dmcf-ptype="general">강진원 기자의 보도입니다. </p>
          <p contents-hash="7d6532a3ff72e6e61d28713c15e4ad75a3f8e21259fbcf585fa2e73bce76e203" dmcf-pid="btGhJsDgWX" dmcf-ptype="general">[기자] </p>
          <p contents-hash="3453a7d0d8eb579c2c30ed735fa1b4f528cac6d499b1fd6f338cc2854ea01704" dmcf-pid="KFHliOwaTH" dmcf-ptype="general">이재명 대통령의 지시로 연내 이전 절차를 마무리하기 위해 부산에 임시 청사를 마련한 해양수산부. </p>
          <p contents-hash="9ba1b02315b5a8c994ea06c7a6a6cc058fa32f4e094647e0c841a94f225fe3ae" dmcf-pid="93XSnIrNyG" dmcf-ptype="general">현판 제막식에 참석한 이 대통령은 본격적인 '해수부 부산 시대' 개막을 알렸습니다. </p>
          <p contents-hash="b446dbfd0b7fe1258db706f0fe1f82c5449b749474b110f64fee0fb0d3eed6d5" dmcf-pid="20ZvLCmjTY" dmcf-ptype="general">개청식에 앞서선 현장 국무회의까지 열어, 세종에서 부산으로 옮겨온 해수부에 힘을 실어줬습니다. </p>
          <p contents-hash="3c17953e0e003d72f8a24ee46e53fde92fa06cd50f38da75a1f52471014ebd32" dmcf-pid="VxfzlptWTW" dmcf-ptype="general">부산에서 국무회의가 개최된 건 문재인 정부 시절인 지난 2019년 이후 처음입니다. </p>
          <p contents-hash="a34344807d9ad721a64f082f730b5eabc4efb6a6054cdb8dfb92118cf691839a" dmcf-pid="fM4qSUFYWy" dmcf-ptype="general">이 대통령은 전재수 전 장관이 '통일교 금품 수수 의혹'으로 자진 사퇴한 상황을 에둘러 언급하며, 후임 해수부 장관도 전 전 장관과 같은 부산 지역 인사를 중용하겠다는 의중을 드러냈습니다. </p>
          <p contents-hash="4844c17808321688793315501b6e112228aef4a685aeaf47842e2442e4fa063f" dmcf-pid="4R8Bvu3GhT" dmcf-ptype="general">[이재명 / 대통령 : 아쉽게도 지금 해수부 장관이 공석 중이신데, 후임 해수부 장관도 가급적이면 부산 지역에서 인재를 구해보도록…] </p>
          <p contents-hash="4bbe040cc026f4e992606ac16729b79db8b4ff0560f5a90faba5444660398160" dmcf-pid="8e6bT70Hlv" dmcf-ptype="general">일각에선 이를 두고, 내년 지방선거에서 여권의 유력한 부산시장 후보로 꼽히던 전 전 장관의 '불명예 낙마'로 동요하는 부산 민심을 의식한 거란 해석을 내놨습니다. </p>
          <p contents-hash="7b686196592921a76d00c6126bef39c28811c36b75bd5e69c844ebfbad4c7565" dmcf-pid="6dPKyzpXyS" dmcf-ptype="general">이 대통령이 부산과 동남권, 즉 PK 발전을 위한 범정부 차원의 총력 지원을 함께 공언했기 때문입니다. </p>
          <p contents-hash="7ae61dc7b8d23c9ef51144211fd8cd70219bef6b78400d3e2168740cf352f14c" dmcf-pid="PJQ9WqUZll" dmcf-ptype="general">[이재명 / 대통령 : 부산과 동남권 발전이 대한민국 균형 발전과 지속 가능한 성장의 열쇠라는 자세로 범정부 차원의 역량을 총집중할 것입니다.] </p>
          <p contents-hash="a016c05cc75ed04b4c67b8eb8c8c94a2c9532df2dfce6f3a434a9fff3831ae6a" dmcf-pid="Qix2YBu5lh" dmcf-ptype="general">이런 가운데 지난 11일부터 228개 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된 '사상 첫 생중계' 업무보고는 해수부를 끝으로 마무리됐습니다. </p>
          <p contents-hash="71bf79f717d3d74e812f8957556b1f97a2ba1710637f23cb18946d01ab89248c" dmcf-pid="xnMVGb71hC" dmcf-ptype="general">이 대통령은 공직자들에 대한 공개 질책을 둘러싼 논란을 의식한 듯 이런 소회를 밝히기도 했습니다. </p>
          <p contents-hash="70ddd269e3085f1c0b2468ba64bd68329f84651af8650296b3a2d9dee112d328" dmcf-pid="y5WIerkLvI" dmcf-ptype="general">[이재명 / 대통령 : 제 아내도 그렇고, 잘한 걸 칭찬을 자꾸 해야지 문제 있는 거 자꾸 지적하면 되냐고 자꾸 야단치는데, 잘한 거 칭찬하려니까 너무 많아 가지고 그런 거니까…] </p>
          <p contents-hash="452dbc6a5ac8e1cc81f23cdafa1cfd632edaad8350b55ce8c3b2c41bcde8fc0a" dmcf-pid="W1YCdmEoCO" dmcf-ptype="general">이 대통령은 이번 업무보고를 통해 국정 운영의 투명성과 책임성이 높아졌다고 자평했는데, 앞으로도 이런 방식의 소통 행보는 계속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p>
          <p contents-hash="9ad5f5945d8827cf34be8fea976b8932222039866b242ceb3ed759e9f27a3d71" dmcf-pid="YtGhJsDgTs" dmcf-ptype="general">YTN 강진원입니다. </p>
          <p contents-hash="c10f8ddbbcd4709d4083b8aa178102a66633e1cbdc49f9eb253737f4cdf1ce2f" dmcf-pid="GGSrQkNdWm" dmcf-ptype="general">YTN 강진원 (jinwon@ytn.co.kr)</p>
          <p contents-hash="9d20dd88e163277662ec52de1d16d30713cd636a8e3671ebad9f45b0ece2ddfa" dmcf-pid="HHvmxEjJhr" dmcf-ptype="general">※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p>
          <p contents-hash="025f701490cc942f3fc84a05e2eb7aa9230109ab1e9d8f63eb3e81f9f8a55b8c" dmcf-pid="XXTsMDAiSw" dmcf-ptype="general">[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p>
          <p contents-hash="f8285fb1cf4c14289a4410950476c85542c122266b7e33649e5eb9decc432933" dmcf-pid="ZZyORwcnSD" dmcf-ptype="general">[전화] 02-398-8585 </p>
          <p contents-hash="f0a6c686a290d91d3045290c3d1bba47753ce6ea5e7f9b0acecef9d6075baa07" dmcf-pid="55WIerkLvE" dmcf-ptype="general">[메일] social@ytn.co.kr</p>
          <p contents-hash="d37a8ac57510cdb9e7e0a3411b5868010900d5fb740e5908c8e6e3c6cecc236a" dmcf-pid="11YCdmEohk" dmcf-ptype="general">[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댓글 총 0개

이번주 포인트랭킹

매주 일요일 밤 0시에 랭킹을 초기화합니다.

14,000상품권
23,000상품권
32,000상품권

업체홍보/구인 더보기

지식/노하우 더보기

판매의뢰 더보기

포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