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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뉴스]박안수 "처단이란 단어에 놀라"...정진석 "만류에도 계엄 강행" [앵커리포트]
온카뱅크관리자
조회:
4
2025-12-23 09:07:51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V6KFBtXSCu"> <div class="video_frm" dmcf-pid="fP93bFZvhU" dmcf-ptype="kakaotv"> <div class="layer_vod"> <div class="vod_player"> <iframe allowfullscreen class="player_iframe" dmcf-mid="9887fu3Glz" dmcf-mtype="video/kakaotv/owner" dmcf-poster-mid="2ZaxoQ4qS7" frameborder="0" height="370" id="video@9887fu3Glz" poster="https://t1.daumcdn.net/news/202512/23/YTN/20251223084615883dgzj.jpg" scrolling="no" src="//kakaotv.daum.net/embed/player/cliplink/460122013?service=daum_news&m_use_inline=true&ios_allow_inline=true&m_prevent_sdk_use=true&wmode=opaque" width="100%"></iframe> </div> </div> </div> <p contents-hash="c387a12e00d20a3a11125da57494ca7c657d076307fd25a608a6f8f10c75bed3" dmcf-pid="4Q20K35TTp" dmcf-ptype="general">12·3 비상계엄 이후 1년이 지났지만, 내란 혐의 관련 재판은 바쁘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p> <p contents-hash="ea0808e6e1a803cc04b8d265ddded35596dad6e6efcb640c4bbc1ee1267c31d3" dmcf-pid="8xVp901yv0" dmcf-ptype="general">어제는 비상계엄 당시 계엄사령관을 지냈던 박안수 전 육군참모총장과 정진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 그리고 신원식 전 국가안보실장이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해 계엄 당시 상황을 증언했습니다. </p> <p contents-hash="8ae37dbb5b225655b88fa181c09e71549c5d8ca4d396c7a756c63458983b57b0" dmcf-pid="6MfU2ptWC3" dmcf-ptype="general">먼저 윤석열 전 대통령 재판에 증인으로 나온 박안수 전 육군참모총장은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에게서 포고령을 받은 뒤, '처단'이라는 단어에 매우 놀랐다고 밝혔습니다. </p> <p contents-hash="d0e8f61759aab7e4f0ac5e5ffd0d27191bd1eaffa9b2208ce2ac42d09642f84a" dmcf-pid="PR4uVUFYTF" dmcf-ptype="general">[박안수 / 전 육군참모총장 : 단어 중에 '처단'이라는 단어가 있었습니다. 이건 또 뭐냐 해서 또 놀라서 얘기하면서 다시 읽어봤습니다. 그러니까 계엄법에 의해서 처단한다고 되어 있어서…. 아, 계엄법에 의해서 처벌하고 단죄하는 의미인가보다 우리 군대에서 쓰는 용어는 아닌데 이런 생각으로 그건 한 번 짚고 넘어갔습니다.] </p> <p contents-hash="7c2c012a4eee800c546b910dde4ab78ded42be68f2d36e0224cb6fbc4a80f26b" dmcf-pid="Qe87fu3GSt" dmcf-ptype="general">또 국회 상황은 TV 생중계로 있었지만, 왜 군 병력이 국회에 갔는지는 몰랐다고 밝혔는데요, 당 김용현 국방 장관이 전군을 지휘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p> <p contents-hash="6d3f0d93b2b8f5e3dd7364a0776b3cc9979de932bfa2181aeedb7c20f873cb01" dmcf-pid="xd6z470HS1" dmcf-ptype="general">[박안수 / 전 육군참모총장 : TV가 나오고 있는 상황이었는데, (군 병력과) 국민들하고 약간 부딪히는 느낌도 있고 좀 자꾸 똑같은 게 반복되는 양상과 비슷한 게 있었습니다. 그런 과정에 '좀 심각하구나'라고 생각해서 빨리 좀 경찰들이 가서 국민들하고 군하고 안 만나게 이렇게 하면 피해가 없지 않나….] </p> <p contents-hash="3700bfc4652fb905d327684f1aac24120cd2bbcaa856cdb04fc33929a88b6287" dmcf-pid="yrjRaM6bC5" dmcf-ptype="general">[조재철 / 검사 : 군이 왜 국회에 들어가 있다고 생각하셨습니까?] </p> <p contents-hash="d98be49207f636c2849d0e5950a417284b657d2c1b1ca9e81d42014eced718d8" dmcf-pid="WmAeNRPKlZ" dmcf-ptype="general">[박안수 / 전 육군참모총장 : 그건 잘 몰랐습니다.] </p> <p contents-hash="923bc1687aa27714bb2e8b46ad5d1e87358127d166bc77444b093bf9d2665afc" dmcf-pid="YscdjeQ9vX" dmcf-ptype="general">[조재철 / 검사 : 모르셨어요?] </p> <p contents-hash="a83d2e4a0f79fb3b69d9b519db0beeb1f65718d9a1353f1074464ae846b4d061" dmcf-pid="GOkJAdx2TH" dmcf-ptype="general">[박안수 / 전 육군참모총장 : 네네, 그건 진짜 몰랐습니다.] </p> <p contents-hash="2f7a589e1d82e82f2b80d1f760dcae3c1838b034f80f22e2b5dd184331ab134f" dmcf-pid="HIEicJMVhG" dmcf-ptype="general">이상민 전 행안부 장관의 내란 재판엔 신원식 전 국가안보실장이 증인으로 나왔습니다. </p> <p contents-hash="fda726c2284f12f18d6426f070b63d4a5815d4fb852e95759d35455805d5cf87" dmcf-pid="XCDnkiRflY" dmcf-ptype="general">신 전 실장은 윤석열 전 대통령이 지난해 3월부터 계엄을 언급했다고 밝혔는데요. 자신은 계속 반대했지만 실제로 계엄이 일어나 굉장히 실망했다고 밝혔습니다. </p> <p contents-hash="8cad1a0e5990f578700a448cd053096f4fe26376a530e4c08d9df71860ead81b" dmcf-pid="ZhwLEne4lW" dmcf-ptype="general">[신원식 / 전 국가안보실장 : 지난해 3월 말 안가 모임 때도 대통령께 분명히 반대한다고 말씀드렸고, 대통령과 경호처장(당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이 술 먹는 과정에서 좀 일시적으로 나온 이야기라고 양해 말씀을 하셨기 때문에 그걸 믿고 계속 있었는데, 실제로 계엄이 일어났기 때문에 저는 굉장히 그에 대해서 실망을 크게 했습니다.] </p> <p contents-hash="7e9458628f4e6dcb83c3e73023fffc452e0dc159e7d1557408374113f5473c7e" dmcf-pid="5lroDLd8Wy" dmcf-ptype="general">정진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도 증인으로 나와 계엄 당일 비상계엄 소식을 알게 됐다고 말했습니다. </p> <p contents-hash="58e0094d9b1cd56376d5573d601df906a8ea4a7d96c7e7add04c432a9ca14218" dmcf-pid="1SmgwoJ6WT" dmcf-ptype="general">윤 전 대통령을 만류했으나 더는 설득하지 말라는 대답만 돌아왔다고 전했습니다. </p> <p contents-hash="85d9131727aa324078a1894d5d106f923c70103a6be09628fc0b379d559f2409" dmcf-pid="t7tv5SIkWv" dmcf-ptype="general">[정진석 / 전 대통령 비서실장 : '계엄 발동하시면 안 됩니다.' 제가 그렇게 말씀드렸고 "시민들이 거리로 쏟아져 나올 겁니다. 국민들 설득하기가 어렵습니다. 하지 마십쇼."라고 했고, 대통령께서는 "내가 결심이 섰으니 실장님은 더 이상 나서지 마십쇼."라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절 더 이상 설득하려고 하지 마십시오."라고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p> <p contents-hash="dd7ed7f9a95f835bcb09ccfd74d7f0ae48541afaa321f10bd523d8f39eccc0c5" dmcf-pid="FzFT1vCECS" dmcf-ptype="general">정 전 실장은 또 김용현 전 장관에게도 강하게 항의했다고 밝혔습니다. </p> <p contents-hash="0c9011dc3133f4977c3b7437152588f6c7a55c93f253252a601dd355356648f8" dmcf-pid="3q3ytThDWl" dmcf-ptype="general">언성까지 높이며 "역사에 책임질 수 있느냐"고 항의하자, 돌아온 대답은 바로 "책임지겠다"는 말이었다고 전했습니다. </p> <p contents-hash="cd2585a00dd3b24aba0def0af6b92f87978e9f97f5a9a7ecdeeedde659bd047c" dmcf-pid="0B0WFylwCh" dmcf-ptype="general">[정진석 / 전 대통령 비서실장 : 김용현 전 장관에게 조금 언성을 높여서 "지금 뭐하자는 거냐, 역사에 책임질 수 있겠느냐" 이런 얘기를 하면서 언성을 높였던 기억이 납니다. (김용현 전 장관은 뭐라고 하던가요?) 김용현 전 장관은 "뭐, 해야지요."라고 저한테 얘기하고 들어갔습니다.] </p> <p contents-hash="4fcbc51c8506f739920c0b3bd5cdf185ac1940ee86bd5361276cf77af3c27583" dmcf-pid="pbpY3WSrTC" dmcf-ptype="general">이렇게 군 관계자들과 대통령실 참모들의 여러 증언을 보면요, 즉흥적인 계엄은 아니었다는 점이 밝혀지고 있는데요. </p> <p contents-hash="ffdba431c2975b7a7afa0d56fae8e3d2ee3fef02d941e4d82e0f90eb48babba2" dmcf-pid="UKUG0YvmvI" dmcf-ptype="general">윤 전 대통령은 어제 재판에서도 "거대 야당이 '사병들 통닭 한 마리 사줄 예산'도 다 깎았다"며 정당한 계엄이었다고 항변했습니다. </p> <p contents-hash="7aa9b3eaa4d103c78fd5762cf1f0b7dfaf2ccac59736059679f2167d57ddc1d4" dmcf-pid="u9uHpGTsSO" dmcf-ptype="general">여러 만류가 있었다는 증언이 나오는데, 말리는 이들을 뿌리치고 강행한 계엄, 재판의 결과는 어떨지 지켜봐야겠습니다. </p> <p contents-hash="46f8888ee22f8f7170c52e5d70c5865d0ebdf4cb77a0be19189d4a98019e7563" dmcf-pid="727XUHyOTs" dmcf-ptype="general">※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p> <p contents-hash="e68a0dcf1fac0f3f7c172644c8d0a46c5f71e0f9079de7078c794c16a8abcf17" dmcf-pid="zVzZuXWIhm" dmcf-ptype="general">[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p> <p contents-hash="3e3b28a54265a73227a9f1f60eb4edad27b61f11ea287841e93d25d507df2b05" dmcf-pid="qq3ytThDCr" dmcf-ptype="general">[전화] 02-398-8585 </p> <p contents-hash="5b392ecd720825d9f3a087353ebe834c71d599414f8c9b8538dec613d8767800" dmcf-pid="BB0WFylwyw" dmcf-ptype="general">[메일] social@ytn.co.kr</p> <p contents-hash="ba4e20ff81a149f2baea1292cbde2d79cc185877cf12920fa6e46b8642fd1b5d" dmcf-pid="bbpY3WSryD" dmcf-ptype="general">[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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