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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이시영, 1.9kg 미숙아 둘째 딸…"배꼽 없다..잘 키울 자신감 사라져" ('뿌시영')[순간포착]

온카뱅크관리자

2025-12-22 23:3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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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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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078256268b2568e3cd7c15ac3976bd4fe2a0b34c2af805fca3cb0546d556133" dmcf-pid="xMVwrdx2T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이시영 SN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22/poctan/20251222233551518rdxr.jpg" data-org-width="530" dmcf-mid="6aoHXrkLh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22/poctan/20251222233551518rdxr.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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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시영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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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p contents-hash="97b01aef0c37ec570c069c044403f97de4191845afb7786c35a5e21103f45841" dmcf-pid="y8BAcQ4qSX" dmcf-ptype="general">&lt;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gt;</p>
          <p contents-hash="e09a9f4f5c828d327b31bad290017a0455d267f7361d10a2120577b878418bc4" dmcf-pid="W6bckx8BTH" dmcf-ptype="general">[OSEN=장우영 기자] 배우 이시영이 미숙아로 태어난 둘째 딸에 대한 걱정에 자신감을 잃었다.</p>
          <p contents-hash="7620e1ad021643bf18389575cc0bac88c14a06cdc3a3d2483af95d217b198ab1" dmcf-pid="YPKkEM6blG" dmcf-ptype="general">22일 이시영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뿌시영’에 ‘안녕하세요 씩씩이 인사드립니다. Feat. 조리원에서 9kg 빠진 썰’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p>
          <p contents-hash="047361825cd5c2104343b0ab2b00b2c3acc934873ea6afc9c991cd65ca674b11" dmcf-pid="GQ9EDRPKSY" dmcf-ptype="general">둘째 딸을 출산한 이시영은 서울 강남 역삼동에 위치한 산후조리원으로 향했다. 이시영이 이용한 조리원은 2주 기준 최저 1200만 원부터 최고 5천만 원에 이르는 전국 최고가 조리원으로, 개별 정원과 스파, 피부과 등을 갖추고 외부 노출을 최소화한 철저한 프라이버시가 장점으로 꼽힌다.</p>
          <p contents-hash="9d16f0956bc40acb5797b0fa6bd6b91f0a055f750e5376e2b766aa6aaa349a23" dmcf-pid="Hx2DweQ9CW" dmcf-ptype="general">이시영은 이 조리원을 선택한 이유에 대해 첫째 아들이 면회를 올 수 있다는 점을 언급했고, 배우자가 없어도 친구 등 지인의 면회가 자유롭다는 점에서 만족스럽다고 밝혔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9bef517be43f3eb6f34a51740a2bf4f444f213a068748fe47a953746aa67aa4" dmcf-pid="XMVwrdx2h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유튜브 영상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22/poctan/20251222233551759euix.jpg" data-org-width="530" dmcf-mid="PYcF3hsAT1"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22/poctan/20251222233551759eui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유튜브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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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p contents-hash="844c13b515540fc6fd6e4a4445ab265a3bdb0fe54e08a01a73052e9599576552" dmcf-pid="ZRfrmJMVST" dmcf-ptype="general">이후 이시영은 신생아 중환자실에 있던 둘째 딸을 데리고 조리원으로 왔다. 대학병원 신생아 중환자실에서 아기 탯줄이 제대 탈락이 되면 원칙상 바로 폐기하기에 이시영의 딸은 배꼽이 없는 상태였다. 이시영은 “몸도 회복해야 되고 씩씩이가 너무 미숙아라 조심스럽다. 나는 열흘째 있지만 아이가 온 건 며칠 되지 않았다. 아이가 없는 일주일 동안 우울했다. 둘째라서 잘 키울 자신이 있었는데 1.9kg 미숙아니까 완전 초보 엄마로 돌아갔다”고 말했다. /elnino8919@osen.co.kr</p>
         </s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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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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