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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뉴스]"우리 당 보배" 깜짝 러브샷…김문수는 왜 한동훈과 손 잡았나
온카뱅크관리자
조회:
5
2025-12-21 06:27:50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G1U15jJhw">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fb61c998f5984487d9d8828bba9f4c99143f9b5c6678eff2d353694b31b875a" dmcf-pid="xHtut1Ail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김문수 전 장관(왼쪽)과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 한 전 대표 인스타그램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21/joongang/20251221050150093xusw.jpg" data-org-width="560" dmcf-mid="fq58KbhDW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21/joongang/20251221050150093xus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김문수 전 장관(왼쪽)과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 한 전 대표 인스타그램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0104f8836f89cf7242950985374541de4630f07d84582315160f5548e241b87" dmcf-pid="yMiNiJ3GhE" dmcf-ptype="general"> " 제가 건배사 하겠습니다. 한동훈 대표님하고 같이 하겠습니다. 우리는 하나다. " <br> 국민의힘 대선 후보였던 김문수 전 고용노동부 장관이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의 손을 맞잡고 건배사를 했다. 지난 17일 서울 관악구 한 고깃집에서 열린 국민의힘 전·현직 당협위원장 모임 ‘이오회’ 송년회 자리에서다. 김 전 장관이 이날 건배사로 “우리는”을 선창하자 한 전 대표는 “하나다”로 호응했다. 이어 두 사람은 잔을 든 손을 엇갈리게 해 러브샷까지 이어갔다. </p> <p contents-hash="57509b1122e5aaccc70c7794cdd2f4b2ada396a29a37c53c8158c987e21381c0" dmcf-pid="WRnjni0HTk" dmcf-ptype="general">이 광경을 영상으로 본 국민의힘 초선 의원은 “AI(인공지능) 합성인 줄 알았다”고 놀라워했다. </p> <p contents-hash="4c059154884355b301958c24c4916fd08c1d58ba3c379f46dd20fbd3f5241b7c" dmcf-pid="YeLALnpXvc" dmcf-ptype="general">김 전 장관과 한 전 대표는 지난 5월 국민의힘 대선 후보 경선에서 막판까지 각각 반탄(탄핵 반대)과 찬탄(탄핵 찬성)의 대표 주자로 대척점에 섰다. 김 전 장관이 최종 대선 후보로 선출된 뒤엔 한 전 대표가 한동안 지원 유세에 나서지 않다가 공식 선거운동 시작 2주 뒤인 5월 26일에야 첫 지원 유세에 나서는 일도 있었다. 당시 김 전 장관의 이름이 새겨진 공식 선거 유니폼 대신 국민의힘 로고와 기호가 적힌 유니폼을 입은 한 전 대표를 보고 정치권에선 “둘 사이의 거리감이 여전하다”는 반응이 나왔다. </p> <p contents-hash="4ba746e8f12bdcee495b512dd5547d8e63ae3ef542691ad5459f79882094c982" dmcf-pid="GdocoLUZSA" dmcf-ptype="general">좀처럼 섞이지 않을 것 같던 그들은 왜 당원 게시판 조사 재개 논란으로 한 전 대표와 장동혁 지도부의 갈등이 극에 달한 묘한 시점에 손을 맞잡았을까.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124e156f45df3587ece9067333196ef8264d45cf67be41cdc1bd8fa8d0c2ad5" dmcf-pid="HJgkgou5C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2025년 6월 2일 국민의힘 당시 김문수 대선 후보가 2일 서울시청 앞 서울광장에서 열린 피날레 유세에서 한동훈 전 대표의 손을 잡고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21/joongang/20251221050151383wrbo.jpg" data-org-width="559" dmcf-mid="4CD5WyiPh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21/joongang/20251221050151383wrb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2025년 6월 2일 국민의힘 당시 김문수 대선 후보가 2일 서울시청 앞 서울광장에서 열린 피날레 유세에서 한동훈 전 대표의 손을 잡고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3db39cf66e56307df1ad22ab7a923eb185fb8f0be1bc07f7c75c770a8a7874b" dmcf-pid="XiaEag71l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김문수 전 고용노동부 장관(왼쪽)과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지난 17일 국민의힘 수도권 전·현직 당협위원장 모임인 ‘이오회’에 참석해 러브샷을 하고 있다. 국민의힘 관계자 영상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21/joongang/20251221050152666xhsx.jpg" data-org-width="560" dmcf-mid="8rxixQXSl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21/joongang/20251221050152666xhs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김문수 전 고용노동부 장관(왼쪽)과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지난 17일 국민의힘 수도권 전·현직 당협위원장 모임인 ‘이오회’에 참석해 러브샷을 하고 있다. 국민의힘 관계자 영상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28961830c911e20148018e812cf77dd7a3c0a64c9efd8cd781c745224cb9a03" dmcf-pid="ZnNDNaztya" dmcf-ptype="general"> 김 전 장관과 한 전 대표의 측근에 따르면, 두 사람의 17일 송년회 회동은 사전에 계획된 것은 아니었다고 한다. 김 전 장관의 측근은 “한 전 대표가 오는지 모르고 가셨다. 모임 장소가 관악구라 자택에서도 가까워 들르신 걸로 안다”고 했고, 한 전 대표의 측근도 “이오회 모임에는 가끔씩 참석하셨다. 제가 아는 것만 세 번”이라고 했다.</p> <p contents-hash="ae46971ff2759e7a1dc697be4bfbe7dfefc9edfe3fcd7a8c12f28f66ee93a564" dmcf-pid="5LjwjNqFhg" dmcf-ptype="general">김 전 장관은 이날 한 전 대표의 손을 맞잡고 “국가적으로나 우리 당으로서나 아주 귀한 보배”라며 “이런 보배를 자른다고 할 게 아니다”고 말했다. 최근 국민의힘에서 당원 게시판 의혹을 고리로 한 전 대표에 대한 징계 절차에 돌입한 걸 비판한 것이다. 김 전 장관은 이어 “내년 선거 때까지 우리가 하나로 뭉쳐야한다”고 강조했다. 한 시간여 뒤 김 전 장관이 다시 나와 “뭉쳐야 산다”며 건배사를 할 때도 한 전 대표와 손을 맞잡은 상태였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853eee4e388b035ec2111b34d778c7f4beef8f7642e55f66560e5ba87791158" dmcf-pid="1oArAjB3S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국민의힘 당대표 선거 결선에 진출한 김문수(왼쪽), 장동혁 당시 후보가 지난 8월 23일 서울 채널A 광화문 스튜디오에서 결선 투표를 앞두고 방송토론회를 가졌다. 국회사진기자단"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21/joongang/20251221050153975okgs.jpg" data-org-width="559" dmcf-mid="6K6e68YCS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21/joongang/20251221050153975okg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국민의힘 당대표 선거 결선에 진출한 김문수(왼쪽), 장동혁 당시 후보가 지난 8월 23일 서울 채널A 광화문 스튜디오에서 결선 투표를 앞두고 방송토론회를 가졌다. 국회사진기자단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33379a63dfdd5585fc2fc61442325eb9eb8208059a3ac6d27067935fec535e2" dmcf-pid="tgcmcAb0CL" dmcf-ptype="general"> 대선 때만 해도 서먹했던 김 전 장관과 한 전 대표의 관계는 지난 8월 전당대회를 기점으로 조금씩 개선됐다는 후문이다. 당시 한 전 대표는 전당대회에 불출마했고 선거 구도는 김문수·장동혁 후보 2파전이었다. 당시 한 전 대표는 결선투표를 앞두고 “최악을 피하게 해 주시라”(8월 23일)는 메시지를 냈는데 당 안팎에선 “한 전 대표가 김 전 장관을 지지한 것”이라는 말이 나왔다. 장 대표도 토론회를 마치고 기자들에게 “사실상 김 후보 지지”라며 불쾌감을 드러냈다. </p> <p contents-hash="2ba3712c60b7fc7e25fb6beee1a60ce6175a381ce7c3016ba9ba1777be3d45f8" dmcf-pid="Fcrhrwfzvn" dmcf-ptype="general">또 김 전 장관은 지난 8월 국민의힘 당 대표 본경선 3차 토론회에서 ‘내년 재보궐선거에서 한동훈 전 대표와 전한길씨 중 누구를 공천할 거냐’는 질문에 “한 전 대표”라고 답하기도 했다. 당시 장 대표는 같은 질문에 전씨를 택했다. </p> <p contents-hash="5c76c01706ee5dc23332a810bacf31cb051b5ace1b707af10b765b8446677566" dmcf-pid="3kmlmr4qvi" dmcf-ptype="general">지난 17일 이오회 송년회에서도 김 전 장관은 한 전 대표에게 “당이 큰일이다. 싸울 수 있는 사람, 싸움꾼들은 다 같이 싸워야지 뭐하는지 모르겠다”는 취지의 이야기를 반복했다고 한다. 한 참석자에 따르면 김 전 장관은 한 전 대표에게 “이 상황이면 당은 정말 큰일난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 전 장관과 한 전 대표는 지난 전당대회 이후 따로 회동을 하지는 않았지만, 안부 문자 등을 계속 주고받으며 소통을 이어온 것으로 전해졌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c1c5f47232ac906c6bb25eb8c517108e38c0a373ada50e117dd5b57f9d5890f" dmcf-pid="0EsSsm8BC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김재원 국민의힘 최고위원이 지난 6월 페이스북에 "다시 일상으로 돌아간 열혈청년 김문수. 오늘 아침 집근처 관악산에 올라 운동중"이라며 올린 사진. 김 최고위원 페이스북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21/joongang/20251221050155323sfbf.jpg" data-org-width="560" dmcf-mid="PoGtGYLxy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21/joongang/20251221050155323sfb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김재원 국민의힘 최고위원이 지난 6월 페이스북에 "다시 일상으로 돌아간 열혈청년 김문수. 오늘 아침 집근처 관악산에 올라 운동중"이라며 올린 사진. 김 최고위원 페이스북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4f922f3d91239e78d6923c48fbdef68115c4b5e67bc449e8c36b1cd44a4e9c3" dmcf-pid="pDOvOs6bTd" dmcf-ptype="general"> 김 전 장관은 전당대회 이후 당 안팎 인사들을 만나며 물밑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한 측근에 따르면, 김 전 장관은 지난 10월 말엔 선거법 위반 등 혐의로 구속기소된 손현보 세계로교회 목사의 면회를 다녀온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지난 9월 검찰이 손 목사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했을 당시에도 “명백한 정치보복이자 종교탄압”이라며 거세게 반발했다. 김 전 장관은 지난달 26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독립외교 40년: 이승만의 외로운 투쟁’ 시사회에 참석해 “지금 나라가, 특히 법치가 무너지고 있고 도둑떼들이 나타나 검찰청을 폐지했다”고 했다.</p> <p contents-hash="eb679513b3df2ffca7fe818839f5c00229086361aa9d9899bbfea31d2a5b4497" dmcf-pid="UwITIOPKve" dmcf-ptype="general">김 전 장관의 측근은 “전당대회 이후 특별히 정치적인 활동만 한 건 아니다. 산악회도 다니고, 등산도 하면서 당 안팎의 분들과 모임을 가져온 걸로 안다”고 했다. 또 다른 측근은 “최근에는 당 상황도 많이 걱정하고, 특히 내년 지방선거를 꼭 이겨야 한다고 강조한다”며 “어떻게든 함께 뭉쳐 싸워야한다는 말씀을 매우 자주 한다”고 했다. </p> <p contents-hash="d819fe04173112bbba7c636b70744ec4bf05b69c3db672bc6507af56260a1d2b" dmcf-pid="urCyCIQ9WR" dmcf-ptype="general">양수민 기자 yang.sumin@joongang.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중앙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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