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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나솔사계' 용담 "눕고 싶어"…어떤 직업이길래 '궁금증'

온카뱅크관리자

2025-12-18 23:49:23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나솔사계' 18일 방송</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85j6NqFHn">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87f0ae58ea7fa90e716789e003566f720d4e2dec8c4339c8c7f6e0b6e4ded2e" dmcf-pid="WQFkxcKpt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SBS Plus '나솔사계'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8/NEWS1/20251218234924627akxa.jpg" data-org-width="736" dmcf-mid="Q5hrdwfzX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8/NEWS1/20251218234924627akx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SBS Plus '나솔사계'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3e9cdef8090ba5dad8bbb33344c3076edeaa07d4c9d4259cbf515d1d23fd429" dmcf-pid="Yx3EMk9UtJ"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나솔사계' 용담의 직업이 궁금증을 유발했다.</p>
          <p contents-hash="285f513dee00f21920d999b29e3327d917e783bcafbbe3c2bfd7bd15739626c7" dmcf-pid="GM0DRE2uYd" dmcf-ptype="general">18일 오후 방송된 ENA, SBS Plus 예능 프로그램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나솔사계)'에서는 새로운 남녀 출연진이 공개돼 이목이 쏠렸다.</p>
          <p contents-hash="c226527683086bfd9b1ea90fa9f8b06f663a3971aa444a8a8697a9b895e4318d" dmcf-pid="HRpweDV71e" dmcf-ptype="general">서로 얼굴을 확인한 남녀 출연진이 각자 방에 들어갔고, 편안하게 대화를 나눴다. 여자들 방에서는 28기 영수에 대해 "방송에서는 목소리가 더 하이톤 같은데, 여기서는 그렇게까지 안 높더라. 유독 방송에서 하이톤이었다"라는 얘기가 나왔다.</p>
          <p contents-hash="8deebbd058605b2d37fdfd25a94cba9e78681d6d846a68601a83fb409f086262" dmcf-pid="XeUrdwfz1R" dmcf-ptype="general">이처럼 한창 남자들에 관해 얘기하던 중 용담이 "편하게 있어도 되냐?"라며 입을 열었다. 튤립이 "자꾸 누워 있더라. 아까 깜짝 놀랐다"라는 등 웃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4d8f03f78f04606d636a136d58eb4b0b806ac5cba0f26c2225888df002a5ae0" dmcf-pid="ZdumJr4qH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SBS Plus '나솔사계'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8/NEWS1/20251218234926093ccqz.jpg" data-org-width="500" dmcf-mid="xJKuTUrNZ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8/NEWS1/20251218234926093ccq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SBS Plus '나솔사계'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52c4b274faae7f416bb580860120d3cce77454148a2a02a6bce9bc22bc3925a" dmcf-pid="5J7sim8BYx" dmcf-ptype="general">그러자 용담이 "눕지 않으면 쉬는 게 쉬는 게 아니다. 사람의 에너지는 한정돼 있다"라면서 "이따 남자들 만나서 얘기하고 연애 활동하려면 지금 누워 있어야 한다"라고 솔직히 털어놨다.</p>
          <p contents-hash="7f22a1a5187808bd1996d126d4ced4bfc49cd44a0678423adc9731cd9152ef8d" dmcf-pid="1izOns6bYQ" dmcf-ptype="general">다른 여자들이 용담이 편히 누우라며 물러났다. 한가운데 용담이 눕자, 상도 접어 주고, 혹시나 추울까 봐 걱정하기도 했다. 이를 지켜보던 MC 데프콘이 "무슨 일 하실까? 이 정도 체력이면 안 나와도 되는데"라며 용담의 직업을 궁금해해 웃음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70e576c65f70339793e1eb2265e2674cc384b7f386b699db4f66e9a8f27d17e9" dmcf-pid="tnqILOPK1P" dmcf-ptype="general">llll@news1.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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