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곤 스포츠】 보증업체놀이터추천홍보 : 프로그램제작판매제작의뢰 : 스포츠분석 : 무료스포츠중계tv : 섹시bj움짤 : 뉴스 : 안구정화

로그인

글쓰기

[실시간뉴스]"참 미안…밤늦게까지 기도" 윤의 첫 사과 향한 곳

온카뱅크관리자

2025-12-18 21:17:53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bghzPHluc">
          <div class="video_frm" dmcf-pid="bKalqQXSpA" dmcf-ptype="kakaotv">
           <div class="layer_vod">
            <div class="vod_player">
             <iframe allowfullscreen class="player_iframe" dmcf-mid="z8TuiDV7pE" dmcf-mtype="video/kakaotv/owner" dmcf-poster-mid="qqVoy0Dgzk" frameborder="0" height="370" id="video@z8TuiDV7pE" poster="https://t1.daumcdn.net/news/202512/18/sbsi/20251218205119025pmvf.jpg" scrolling="no" src="//kakaotv.daum.net/embed/player/cliplink/460021651?service=daum_news&amp;m_use_inline=true&amp;ios_allow_inline=true&amp;m_prevent_sdk_use=true&amp;wmode=opaque" width="100%"></iframe>
            </div>
           </div>
          </div>
          <p contents-hash="5e55ba69a50add0cda9d076857a6046b0bbef129d967f37ec874661b7e42bd9f" dmcf-pid="K9NSBxZv0j" dmcf-ptype="general">&lt;앵커&gt;</p>
          <p contents-hash="7f9eeb36e55cdc3ea99c8c7ade6e257fb997be8c2044d627a0e8fa8425c4c909" dmcf-pid="9D1VclRf3N" dmcf-ptype="general">윤석열 전 대통령이 12·3 계엄 선포 이후 처음으로 군사법원 증인석에 섰습니다. 윤 전 대통령은 계엄으로 재판받는 군과 경찰 간부들을 향해 미안하다고 말했지만, 계엄 선포에 대해서는 여전히 사과하지 않은 채 기존 주장만 되풀이했습니다.</p>
          <p contents-hash="43bb0edb9b7c166a321c41a24bd458f7c52f4c248e4861a46f1e5ed69c852cf1" dmcf-pid="2wtfkSe4ua" dmcf-ptype="general">김혜영 기자가 보도합니다.</p>
          <p contents-hash="926e349eecf86bec91f6ae0b55ff2f885eca961a8256cc6d1ee1b4320d84ac0b" dmcf-pid="VrF4Evd8pg" dmcf-ptype="general">&lt;기자&gt;</p>
          <p contents-hash="f0f15cc09657e75d91ee63db105bcc30eb72873d198111a168f0b2c243c6db2a" dmcf-pid="fm38DTJ6zo" dmcf-ptype="general">오늘(18일)로 65살 생일을 맞은 윤석열 전 대통령.</p>
          <p contents-hash="bcdfc62f1d1df519075a310147500c825408c31f73cea76deca651e820ff2fe6" dmcf-pid="4s06wyiPpL" dmcf-ptype="general">12·3 계엄 1년 만에 처음으로 서울 용산 중앙지역군사법원에 증인으로 출석했습니다.</p>
          <p contents-hash="14cea420990c42850ed07152e7b7997dca63387f5262ed3ede4eaf78e11ac3db" dmcf-pid="8OpPrWnQ3n" dmcf-ptype="general">곽종근, 여인형, 이준우, 문상호 등 계엄에 가담한 군 장성들에 대한 내란 혐의 재판입니다.</p>
          <p contents-hash="2d96baf0b65eed8d81c69a5f210a18910a1efdaff5b889aaf4f238464cb4f776" dmcf-pid="6IUQmYLxui" dmcf-ptype="general">윤 전 대통령은 계엄으로 재판을 받고 있는 군 간부와 경찰 관계자들에게 재판정에서는 처음으로 사과의 뜻을 밝혔습니다.</p>
          <p contents-hash="20fd8356577c6c61bef70129911bfa8d6f4239fee0b65a92d72f0bfd69470136" dmcf-pid="PCuxsGoMpJ" dmcf-ptype="general">이들은 자신이 내린 "결정에 따라 할 일을 한 사람들인데 참 미안하다"면서 "구치소에서 밤늦게까지 기도를 많이 했다"고도 했습니다.</p>
          <p contents-hash="b5bed19e406df19d0d30b6c1447f5b9674eae353ec74b1cdb5491f4e846c7e36" dmcf-pid="Qh7MOHgRzd" dmcf-ptype="general">하지만 계엄 선포 자체에 대해서는 사과하지 않았고, 야당의 '무도한 행태'를 국민에게 북을 쳐 알리려는 조치였다는 기존 주장을 되풀이했습니다.</p>
          <p contents-hash="3f9774b99b5ae86d0e8e785ece1f4da58b28831f57efcffff9a8c9542b3d3100" dmcf-pid="xvBdh5jJ7e" dmcf-ptype="general">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11월 말, 김용현 당시 국방부 장관에게만 계엄 검토와 준비를 지시했고, 다른 사령관들은 사전에 알지 못했다고도 진술했습니다.</p>
          <p contents-hash="7ca6e368193fb1d85058352ad6ad7314ccc801ef83d42b839e2bb223c5b1abf6" dmcf-pid="yPwH4npXzR" dmcf-ptype="general">계엄 전날인 지난해 12월 2일, 당시 야당 주도로 감사원장 탄핵 소추안이 국회에 보고됐기 때문이라고 했습니다.</p>
          <p contents-hash="12493e63c5d2e8d6a2a1fb21ce4f1692afccbaa1bb1a1adf010211f37e539517" dmcf-pid="WQrX8LUZpM" dmcf-ptype="general">윤 전 대통령은 대부분 질문에 "증언을 거부하겠다"고 답하며 군검찰과 신경전을 벌이기도 했습니다.</p>
          <p contents-hash="b50fe1b4029c305d0a98281fe00c745a0a649494c721a3c8f1c63885a6449c66" dmcf-pid="YxmZ6ou57x" dmcf-ptype="general">군사법원은 오는 30일, 윤 전 대통령을 다시 불러 증인신문을 할 예정입니다.</p>
          <p contents-hash="da89ca666c3a42ac1fc576067e8e4bae3aee97346e2640b7e414b9507cfdf758" dmcf-pid="GMs5Pg71zQ" dmcf-ptype="general">(영상취재 : 박진호, 영상편집 : 최진화, 디자인 : 한흥수)
           <link href="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374303" rel="canonical"></p>
          <p contents-hash="b8fa2e3a2c6bb70972817d4c88db98a2191a6065ecc304c7dba20eb8a661cbef" dmcf-pid="HRO1Qazt0P" dmcf-ptype="general">김혜영 기자 khy@sbs.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댓글 총 0개

이번주 포인트랭킹

매주 일요일 밤 0시에 랭킹을 초기화합니다.

14,000상품권
23,000상품권
32,000상품권

업체홍보/구인 더보기

지식/노하우 더보기

판매의뢰 더보기

포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