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곤 스포츠】 보증업체놀이터추천홍보 : 프로그램제작판매제작의뢰 : 스포츠분석 : 무료스포츠중계tv : 섹시bj움짤 : 뉴스 : 안구정화

로그인

글쓰기

[실시간뉴스]김병기, 쿠팡 '인사 청탁' 논란‥국힘 "김병기 청문회 불러야"

온카뱅크관리자

2025-12-17 21:17:54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e7Nhvd8S2">
          <div class="video_frm" dmcf-pid="BdzjlTJ6T9" dmcf-ptype="kakaotv">
           <div class="layer_vod">
            <div class="vod_player">
             <iframe allowfullscreen class="player_iframe" dmcf-mid="XJibYXaevb" dmcf-mtype="video/kakaotv/owner" dmcf-poster-mid="zQmzxetWTV" frameborder="0" height="370" id="video@XJibYXaevb" poster="https://t1.daumcdn.net/news/202512/17/imbc/20251217211009844tacu.jpg" scrolling="no" src="//kakaotv.daum.net/embed/player/cliplink/459998743?service=daum_news&amp;m_use_inline=true&amp;ios_allow_inline=true&amp;m_prevent_sdk_use=true&amp;wmode=opaque" width="100%"></iframe>
            </div>
           </div>
          </div>
          <p contents-hash="44982453dff406901bf57e14e597d1ccecc1cb325210d8b65e969ba4b0a495e5" dmcf-pid="bJqASyiPyK" dmcf-ptype="general"> [뉴스데스크]</p>
          <p contents-hash="cbcdeabf1868ae55b2f0c48f21c83645b4692e0592a2b7e11890771b16cf81ee" dmcf-pid="KiBcvWnQlb" dmcf-ptype="general">◀ 앵커 ▶</p>
          <p contents-hash="6f4ce4c07703ca117d2d774e269af383124eaed4a6696365fd5a8e8de0033fad" dmcf-pid="9nbkTYLxSB" dmcf-ptype="general">더불어민주당 김병기 원내대표가 쿠팡 박대준 전 대표에게 고가의 호텔 식사 접대를 받았다는 의혹에 이어, 쿠팡에 취업한 전직 보좌직원에 대해 인사조치를 언급했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p>
          <p contents-hash="dc715711169d75f24b3be7bad7e13dfe9a81fbf348627067a21b4c87a6756a1b" dmcf-pid="2WAFV8YCyq" dmcf-ptype="general">그러자 김 원내대표는 3만 8천 원짜리 식사를 했고 전직 보좌직원에 대해선 그런 식으로 대관업무를 하지 못하도록 요청한 거라고 해명했는데요.</p>
          <p contents-hash="65fc398ff894bd560b7ab30cead139bd50d9eea2ce0fb9d383cc8611341a5f95" dmcf-pid="VYc3f6GhSz" dmcf-ptype="general">김상훈 기자가 보도합니다.</p>
          <p contents-hash="37f4e9a29c9cd00e13c6e3007f85edc3c59db12bc40595bc6af9fac5f4f27e16" dmcf-pid="fGk04PHll7" dmcf-ptype="general">◀ 리포트 ▶</p>
          <p contents-hash="0e10802a528233b60998c09d103f3154374d8f8ea3261067172c553fbbaa6fab" dmcf-pid="4HEp8QXSyu" dmcf-ptype="general">지난 9월, 더불어민주당 김병기 원내대표는 여의도의 한 호텔 식당에서 박대준 대표와 민병기 부사장 등 쿠팡 임직원들을 만났습니다.</p>
          <p contents-hash="af9e15d1d47baa429558421ff725c2dcaf54245f4fbb6ab4e2481751a0a07389" dmcf-pid="8XDU6xZvyU" dmcf-ptype="general">이 만남 약 한 달 뒤, 김 원내대표의 보좌관 출신 쿠팡 임원 2명이 각각 해외발령과 해고 통보를 받았습니다.</p>
          <p contents-hash="693adea1fe34127b0d2abe2f15eb90e334015cbee2ac67306a052e1417a0914f" dmcf-pid="6ZwuPM5TWp" dmcf-ptype="general">그런데 해외발령을 통보받은 김 모 상무는 사측으로부터 뜻밖의 말을 들었습니다.</p>
          <p contents-hash="7313e31ba39c7acbc59de177cce96219d7c1bc8c3e426dc1667dab598303d573" dmcf-pid="P5r7QR1yW0" dmcf-ptype="general">[박대준/당시 쿠팡 대표 (지난달, 통화 녹음)] "김병기 의원이 뭘 뭐 보여 주고… 나는 외면했어. 안 봤어. 자료 같은 거 난 전혀 안 봤어."</p>
          <p contents-hash="f5024895c402f076b4f09463c7294c5ce631af67fb63e4cf3ef249b912793c65" dmcf-pid="Q1mzxetWW3" dmcf-ptype="general">오찬 자리에서 김 원내대표가 박대준 대표에게 자신에 대한 자료를 보여줬다는 겁니다.</p>
          <p contents-hash="24ed38cbd3f960d316d8a32cc7db5519c9224339e896134e8a99d90d17c6d22b" dmcf-pid="xtsqMdFYCF" dmcf-ptype="general">박 대표는 이런 말도 덧붙였습니다.</p>
          <p contents-hash="581ed8d3ece4ff8789d663b1acc46a9caded0edfe83ead0dc9ef38041e6da7c8" dmcf-pid="yRuaCSe4ht" dmcf-ptype="general">[박대준/당시 쿠팡 대표 (지난달, 통화 녹음)] "'제가 알 필요는 없는 것 같습니다'라고 내가 사실 거절했어. 내가 그런 얘기 들었다고 해서 당신한테 불이익 주고 싶은 생각도 없거든."</p>
          <p contents-hash="5865e00cde24ec4016bc915688cb13f55a7a7748d712ee46e4584edc7633376e" dmcf-pid="We7Nhvd8S1" dmcf-ptype="general">김 원내대표가 인사상 불이익을 요구한 걸로 해석되는 대목입니다.</p>
          <p contents-hash="0b998761884b531d22a8dce7b9d733491b188379e6c8656276226dcc714a96bd" dmcf-pid="YdzjlTJ6W5" dmcf-ptype="general">이에 대해 김병기 원내대표는 "쿠팡 대표에게 국회를 상대로 지나치게 대관 업무를 하는 것에 주의를 줬다"며, "전직 보좌직원이 제 이름을 팔고 다닌다는 이야기가 있어 그런 방식으로 대관 업무를 하지 못하도록 해달라고 요청했다"고 해명했습니다.</p>
          <p contents-hash="ef215abb79a108580dfae9f94d00b45dd393431993da27f2c2cc63e0de0fe281" dmcf-pid="GJqASyiPlZ" dmcf-ptype="general">하지만 결국 퇴사하게 된 김 모 상무는 MBC에 "김 의원이 자신의 비위에 대한 언론기사의 제보자로 나를 의심하고 있다"면서 "악감정을 품고 쿠팡에 영향력을 행사한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p>
          <p contents-hash="8e52c04f5bffb100498f46c4e4ea08647790302210a1f54d6d9d1153b64600fd" dmcf-pid="HiBcvWnQSX" dmcf-ptype="general">이 외에 쿠팡이 낸 걸로 알려진 식사비 70만 원도 청문회에서 논란이 됐습니다.</p>
          <p contents-hash="d3017ca8642da5f733e7cc9c580ce78796b55b2cf8cd3fe45a37fd08bb750705" dmcf-pid="XnbkTYLxWH" dmcf-ptype="general">국민의힘은 누가 밥값을 냈는지, 또 어떤 대화가 오갔는지 밝히기 위해 김 원내대표를 증인으로 부르자고 주장했고,</p>
          <p contents-hash="23f8ec33e70d0f51a4310364d3d3a4e7366c1a0d63b5232b3acb17e1711e048b" dmcf-pid="ZLKEyGoMhG" dmcf-ptype="general">[신성범/국민의힘 의원] "피감기관 대표를 만나서 인사 청탁 내용이 있다는데 이걸 확인 안 하고 넘어갈 겁니까? 저는 김병기 의원님이 우리 증인으로 나오시는 게 맞다고 생각하고…"</p>
          <p contents-hash="76c2dc92006c387b0545a36edd627843d03506cc1a8c43dc91ad004089337cd1" dmcf-pid="5o9DWHgRlY" dmcf-ptype="general">민주당은 청문회와 별개 사안이라면서도 확인의 필요성은 인정했습니다.</p>
          <p contents-hash="0f6eda747120677d97f264d91bf20e2b5baa69090bcd958f689f77b6a2c36a85" dmcf-pid="1g2wYXaelW" dmcf-ptype="general">[최민희/국회 과방위원장] "김범석 증인을 보호하기 위한 행태일 수도 있고 연관은 되어 있습니다만, 지금 저희는 쿠팡 해킹 청문회를 하고 있기 때문에… 관계자들 찾아서 사실 확인하고 보고 드리겠습니다."</p>
          <p contents-hash="462e3bd39dd7004c09364853cb90fba19105801388b505f73aba35a53f6710d1" dmcf-pid="tNfmH5jJvy" dmcf-ptype="general">이에 대해 김병기 원내대표는 "당시 3만 8천 원짜리 파스타를 먹었다"면서 "앞으로도 필요하면 누구든 만날 것"이라 밝혔습니다.</p>
          <p contents-hash="5a0dc4e9ed5703e66eb18b8cb7b7ed8b3275bd2b36ace0f3af099e65d5d9721e" dmcf-pid="Fj4sX1AiyT" dmcf-ptype="general">MBC뉴스 김상훈입니다.</p>
          <p contents-hash="06e657b98476227caa326fb69a998d648f3aae32ad7fb789b9e77b319aa89f4d" dmcf-pid="3A8OZtcnCv" dmcf-ptype="general">영상취재: 허원철, 조은수 / 영상편집: 윤치영 <br><br><strong>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strong></p>
          <p contents-hash="ba53839f9e85f8c0a3d3f0be37c779dfacbd25b64f5c28f3039f0c35e77feca4" dmcf-pid="0c6I5FkLTS" dmcf-ptype="general">▷ 전화 02-784-4000<br> ▷ 이메일 mbcjebo@mbc.co.kr<br> ▷ 카카오톡 @mbc제보</p>
          <p contents-hash="b0461888b363c50ad57d4c9e160661af002a0f2f45660295167ed5a3f834f745" dmcf-pid="pkPC13Eohl" dmcf-ptype="general">영상취재: 허원철, 조은수 / 영상편집: 윤치영</p>
          <p contents-hash="51dabfdac77dc6bf2627cd6ad784264d1485669d89bc48fc228a74599235761b" dmcf-pid="UEQht0Dgvh" dmcf-ptype="general">김상훈 기자(sh@mbc.co.kr)</p>
          <p contents-hash="e55f9f13d6f92a2cf0ff90eb387a899f9018ded062ad83ccc06277e8dbc1684d" dmcf-pid="uDxlFpwavC" dmcf-ptype="general">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replay/2025/nwdesk/article/6786302_36799.html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MBC&amp;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p>

댓글 총 0개

이번주 포인트랭킹

매주 일요일 밤 0시에 랭킹을 초기화합니다.

14,000상품권
23,000상품권
32,000상품권

업체홍보/구인 더보기

지식/노하우 더보기

판매의뢰 더보기

포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