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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뉴스]내란전담재판부 설치법 수정키로…사법부 내부 추천[뉴스쏙:속]
온카뱅크관리자
조회:
8
2025-12-17 08:47:54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6vxXY0Dgwd"> <div contents-hash="60fd474b9632fa91d058d2cec248f49f606e3530db8369c0e959c7cabaff3bbc" dmcf-pid="PTMZGpwame" dmcf-ptype="general"> <div> <strong>출근길에 필요한 뉴스만 '쏙' 뽑아 '속'도감 있게 전달해드리는 [뉴스쏙:속]입니다.</strong> <div> ■ 방송 : CBS 아침뉴스 <br>■ 시간 : 월~금 07:00~07:10 <br>■ 채널 : 표준 FM 98.1 MHz <br> <br> </div> </div> </div> <h3 contents-hash="93f6e2410356711dfef08d09fc49bfe0a10aa836415f7616199b0ecc668653db" dmcf-pid="QyR5HUrNsR" dmcf-ptype="h3">내란전담재판부법 수정…추천권 사법부 내부로</h3>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55578ffc3b3302b7184d5268f02aa8197a6110c1507caae739f35061b8591cd" dmcf-pid="xWe1Xumjm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오른쪽)와 김병기 원내대표. 윤창원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7/nocut/20251217080002361heal.jpg" data-org-width="710" dmcf-mid="1pEKq6Ghs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7/nocut/20251217080002361hea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오른쪽)와 김병기 원내대표. 윤창원 기자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5ba393210ea35713ee4539e99c8ea4bd1b3a40604d2c541e3779c1fb94d477e5" dmcf-pid="yMGLJcKpOx" dmcf-ptype="general"> <br>더불어민주당이 위헌 시비가 일었던 내란전담재판부 설치법을 수정하기로 최종 결정했습니다. </div> <p contents-hash="f080e85268f3c7f984860dc0f3b667d43c0684bf51105bce1c0e7764dffdf588" dmcf-pid="WRHoik9UIQ" dmcf-ptype="general">가장 논란이 된 재판부 구성 과정의 추천권은 법무부 장관 등 외부 인사가 아닌 사법부 내부에 부여하기로 한발 물러섰습니다.</p> <p contents-hash="4d4ee81f085534b82c0526c699af292fc288be83bfa22958b4dcb07fda8a0e0b" dmcf-pid="YeXgnE2uIP" dmcf-ptype="general">전담재판부 설치 시점도 재판 지연과 피고인들의 위헌 소송 가능성을 고려해 1심이 아닌 2심부터 적용하기로 했습니다.</p> <h3 contents-hash="ea6486d6fd6b9363930cd2db7a56f89b3454efeb62542fbc35c705f30254d7fc" dmcf-pid="GdZaLDV7w6" dmcf-ptype="h3">민주당, '2차 종합 특검' 추진…野 "내란몰이"</h3> <div contents-hash="1b0f23ee384808418061610bb8f95837d59676a3dda02e3321a894c9c1995f5f" dmcf-pid="Ho3kjOPKw8" dmcf-ptype="general"> 더불어민주당이 3대 특검에서 해소되지 못한 의혹들을 망라하는 2차 종합 특검 도입을 추진합니다. </div> <p contents-hash="cc0d05338098d30a28f0cd648181ac88c750cae1cae245d6a2d09f66144edf5e" dmcf-pid="Xg0EAIQ9r4" dmcf-ptype="general">민주당 김병기 원내대표는 어제 원내대책회의에서 "내란 기획과 윗선 개입 여부 등 아직 밝혀지지 않은 부분이 있다"며 2차 종합 특검의 필요성을 시사했습니다.</p> <p contents-hash="c0833252d14a47698622803750a91b6a3e71f4ab05b7cb5e6ca1c2d35744a1c9" dmcf-pid="ZapDcCx2rf" dmcf-ptype="general">민주당의 이같은 움직임에 국민의힘 송언석 원내대표는 "내란몰이 특검을 연장해 내년 지방선거에 이용하려는 저열한 술수"라고 강도 높게 비판했습니다.</p> <h3 contents-hash="bcedb65c10ded8906dd86f4d67319f009c5d42dbd7765e1fefabdee6332c3717" dmcf-pid="5NUwkhMVmV" dmcf-ptype="h3">국민의힘, 김종혁 중징계 권고에 계파 갈등</h3>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6c4b505bcfe62601638405249088040f9db8200cad53d52f1c6a65a1ed42914" dmcf-pid="1jurElRfO2"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국민의힘 김종혁 전 최고위원. 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7/nocut/20251217080003667byuj.jpg" data-org-width="710" dmcf-mid="teI6fdFYO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7/nocut/20251217080003667byu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국민의힘 김종혁 전 최고위원. 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38bdde3c888c01f41eb36995c4d0e5351360d25a0184a0d23810b53639826608" dmcf-pid="tA7mDSe4r9" dmcf-ptype="general"> <br>국민의힘 당무감사위원회가 결국 친한계 인사인 김종혁 전 최고위원에 대해 당원권 정지 2년의 중징계를 권고했습니다. </div> <p contents-hash="3858d64df05db0fcd1044e98fe924fa340c934a1f3aafc702a09317325d304f8" dmcf-pid="Fczswvd8EK" dmcf-ptype="general">당무감사위는 어제 회의를 거쳐 김종혁 전 최고위원이 여러 방송에서 장동혁 대표에게 모욕적 발언을 하고, 당을 비난했다며 당원권 정지 2년의 중징계 권고를 결정했습니다.</p> <p contents-hash="bc7ac74b6c2b63a5ee46e5a2eec2b3dee5206fe4d20d414bf73c361bb942f95a" dmcf-pid="3kqOrTJ6Db" dmcf-ptype="general">이에 한동훈 전 당대표와 친한계 의원들이 거세게 반발하며 국민의힘의 계파 갈등이 본격화하고 있습니다.</p> <h3 contents-hash="33d2e54ad0d18968c64011db8889a79e553387d364c92072d25b3432257d3904" dmcf-pid="0EBImyiPmB" dmcf-ptype="h3">李 "업무보고 생중계, 정책 신뢰도 커져"</h3>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6bb10e2f4c6a14776f9bcb5c739ac847466fc0b3b02e98c2ef6a0348a52638f" dmcf-pid="pDbCsWnQE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이재명 대통령이 16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문화체육관광부(국가유산청)·국민권익위원회 업무보고에서 발언하는 모습. 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7/nocut/20251217080004950cdhb.jpg" data-org-width="710" dmcf-mid="FLC42R1yI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7/nocut/20251217080004950cdh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이재명 대통령이 16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문화체육관광부(국가유산청)·국민권익위원회 업무보고에서 발언하는 모습. 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48116be1ae2ef5e460ac1a7d269836e46d9daf2c701abbd2e5321806f556d56a" dmcf-pid="UVhx6npXwz" dmcf-ptype="general"> <br>이재명 대통령이 어제 정부 업무보고 생중계와 관련해 국정이 국민에게 투명하게 공개돼야 한다며 그래야 정책 신뢰도가 커진다고 강조했습니다. </div> <p contents-hash="127a02b87d081c2e9ac715daada518d9de36ca5e6df05bf3323dde06b5356965" dmcf-pid="uflMPLUZI7" dmcf-ptype="general">공직자들의 특별한 헌신과 성과는 파격적으로 포상하겠단 뜻도 내비쳤는데, 최근 업무보고가 지나친 망신주기로 이어질 수 있다는 지적을 의식한 것으로 풀이됩니다.</p> <p contents-hash="8cb1b7dcd9f67c90e2f22d6b62c3261de978b90d2414392a5127e2fa84f962b8" dmcf-pid="74SRQou5su" dmcf-ptype="general">잘한 일에 대해서는 포상을 확실히 하고, 반대로 잘못한 일에 대해서는 책임을 물어서 공직 기강을 바로세우겠다는 입장도 재차 밝혔습니다.</p> <p contents-hash="7383271e79a1bf2ca7e345493a0d214afa9cf7a0f37886bebfba075ef7898c14" dmcf-pid="z8vexg71mU" dmcf-ptype="general">이 대통령입니다.<br>[인서트: "정말 평소에 열심히 일하는 사람들이 존중받고, 또 사고뭉치들은 좀 골라내가지고 한 번 걸리면 아주 엄정하게 책임을 반드시 물어야 됩니다."]</p> <h3 contents-hash="a12f3819f5508b0b232dd5694939c5994e8fbc348a9e3ec15cee8f3fe7a18b3e" dmcf-pid="q6TdMaztsp" dmcf-ptype="h3">李 "탈모는 생존 문제"…치료약 건보 확대 검토</h3> <div contents-hash="2dae643be9bc50cb81de19617418b473ef0d0f748811a7ac36ec3a40b9691914" dmcf-pid="BPyJRNqFD0" dmcf-ptype="general"> 이재명 대통령이 보건복지부에 "탈모도 병의 일부 아니냐"며 탈모 치료약의 건강보험 적용 확대를 검토하라고 주문했습니다. </div> <p contents-hash="46fc7e34502af16758f58cf3fbda42addbc971db132e74dc821d463a9dca0f35" dmcf-pid="bQWiejB3O3" dmcf-ptype="general">이 대통령은 어제 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보건복지부 업무보고에서 "탈모가 옛날엔 미용 문제라고 봤는데<br>요즘은 생존의 문제로 받아들이는 것 같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p> <p contents-hash="2d976cd194d7c9ca1c61149686f84c224623f3fced33c3f4496bfb66bfc2f3c4" dmcf-pid="KxYndAb0IF" dmcf-ptype="general">정은경 복지부 장관은 업무보고 후 브리핑에서 "탈모 치료제 수요가 많은 것으로 아는데, 건강보험 급여 적용의 절차에 따라 검토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p> <h3 contents-hash="1e2ef280c8adaf5a5ae8cc736c8ab7dd19df56d668e66433142cdbe1b9073fb7" dmcf-pid="9MGLJcKprt" dmcf-ptype="h3">한미, 조인트 팩트시트 후속 협의…통일부 불참</h3>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8d04ee3da4b14a912fc6b5316ee810d39690c046dceff7aaf5e4e96a3aa16a7" dmcf-pid="2RHoik9Ur1"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정연두 외교전략정보본부장(오른쪽)과 케빈 김 주한미국대사대리가 16일 서울 종로구 외교부 청사에서 열린 한미 정상회담 조인트 팩트시트(공동설명자료) 후속 협의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7/nocut/20251217080006249yhsl.jpg" data-org-width="710" dmcf-mid="0c7EAIQ9r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7/nocut/20251217080006249yhs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정연두 외교전략정보본부장(오른쪽)과 케빈 김 주한미국대사대리가 16일 서울 종로구 외교부 청사에서 열린 한미 정상회담 조인트 팩트시트(공동설명자료) 후속 협의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87ccdc425cf520f81da93953bb39874ae301bb9e18aef74264be55d6951ed5a6" dmcf-pid="VeXgnE2uD5" dmcf-ptype="general"> <br>한미 양국이 대북정책 전반을 조율하기 위한 한미 정상회담 조인트 팩트시트 후속 협의를 갖고 한반도 관련 제반 현안을 포괄적으로 논의했습니다. </div> <p contents-hash="af08464e4002d51554faac19f1615832e8a62f75384893d5549ece182975108c" dmcf-pid="fpcbz8YCmZ" dmcf-ptype="general">외교부는 어제 오전 서울 종로구 외교부 청사에서 열린 협의가 끝난 뒤 "한반도 정책에 긴밀한 공조가 중요하다는데 공감하고 앞으로도 각급에서 소통을 강화하기로 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p> <p contents-hash="5dc76f7df7ce65b91c532ad042a7df7ed76e4be165c7aeffe5fd429f9dedebc3" dmcf-pid="4UkKq6GhDX" dmcf-ptype="general">한편 통일부가 이 협의에 참석하지 않겠다고 밝히면서 외교부와 통일부가 대북정책 주도권을 두고 갈등을 빚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는데 대해, 통일부 당국자는 "접근법은 다를 수 있지만 결국은 조율해 하나의 입장으로 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p> <p contents-hash="80e5eb77697eacf7d9dafe27238a724bfb7392ecc84ae7dce60b52a39e4e244c" dmcf-pid="8uE9BPHlrH" dmcf-ptype="general">이 당국자는 "남북 대화나 교류 협력이 있을 때는 통일부가 보다 더 주도적으로 적극적으로 하겠다"면서 사안별로 대응하겠다고 답했습니다.</p> <h3 contents-hash="8cee862222d7a54ae192e9b7bcaba3ff49b071556fd077b6def1a02eacfb9fa7" dmcf-pid="67D2bQXSwG" dmcf-ptype="h3">위성락, '핵잠 건조' 한미 별도 협정 필요성 언급</h3> <div contents-hash="d747852295d856c89559f5d9cae7bc62511771277df500c5262e28a71b5d6937" dmcf-pid="PzwVKxZvmY" dmcf-ptype="general"> 미국을 방문한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현지시간 16일 한국의 핵추진 잠수함 건조를 위해 한미 간 별도의 협정을 도출하는 방안을 모색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div> <p contents-hash="8b75a692fb5e303f5146ce4e0ddbe237538bd61a0ff919cb5b7505cbd389b740" dmcf-pid="Qqrf9M5TsW" dmcf-ptype="general">위 실장은 워싱턴 DC 인근 덜레스 국제공항에서 취재진과 만나 "호주의 경우 미국의 원자력법 91조에 따른 예외를 부여했다"며 "그러려면 양자 간 합의가 따로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p> <p contents-hash="29da6fa7b3f4739697d189569a0fc6b49fe80eea8beb871ef0f9bde08c8708ee" dmcf-pid="xBm42R1yOy" dmcf-ptype="general">미국 원자력법 91조는 미국 대통령의 권한으로 군용 핵물질 이전을 허가할 수 있다는 조항을 담고 있는데, 호주가 이 조항에 근거한 별도 협정을 미국과 맺었듯 한미 간에도 비슷한 방안을 협의해 보겠다는 취집니다.</p> <h3 contents-hash="e373a84ace1c5aeab17bacb2b6fc4a4f8979c547a55d9f1b594b11524c3e4583" dmcf-pid="ywKhOYLxDT" dmcf-ptype="h3">김종철 방미통위원장 후보자 "청소년 SNS 규제"</h3> <div contents-hash="c62c61efce0e714f9ab24baa6fb5ffacf68892969f22fd6eaa7bf4187e71d4cb" dmcf-pid="Wr9lIGoMrv" dmcf-ptype="general"> 김종철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위원장 후보자는 국회 과방위가 어제 연 인사청문회에서 허위 조작 정보에 엄정 대응하고 방송·미디어 산업 규제를 개선하겠다고 말했습니다. </div> <p contents-hash="7c82cfbb5d4770c3dfda937466755aae4fff6550782e6c26685daabaa943725a" dmcf-pid="Ym2SCHgRrS" dmcf-ptype="general">마약 및 성 착취와 관련한 불법 정보엔 '무관용 원칙'을 적용하고, 국내 청소년의 SNS 이용 규제도 검토하겠다고 답했습니다.</p> <p contents-hash="b0fda1abab58ba26e905e0fcf0d3dc8a722a9385619c97d6a2453889b1a31737" dmcf-pid="GsVvhXaerl" dmcf-ptype="general">관련해 방미통위는 설명 자료를 내고 "현시점에서 SNS 이용 제한을 검토한다는 의미는 아니다"라며 법정 대리인의 동의 권한 강화 등 다각적인 대안을 모색하겠다는 것이라고 밝혔습니다.</p> <h3 contents-hash="11450971faf5b50c46312dc21153b426c7129efd7dfbdbc3ba70bedd369443ca" dmcf-pid="Hqrf9M5Twh" dmcf-ptype="h3">윤석열 '체포 방해' 재판 내년 1월 16일 선고</h3>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6ce5065475683a6e145d4636202921fb3d1134674690de374e1dca2e29b49a4" dmcf-pid="XBm42R1ys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발언하는 조은석 특별검사. 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7/nocut/20251217080007540gshn.jpg" data-org-width="710" dmcf-mid="4w8SCHgRr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7/nocut/20251217080007540gsh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발언하는 조은석 특별검사. 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9f0c5bf21e5a5af0121fe7d84161f6a0806e1c2f4abc8531a50f6b8a672d50d4" dmcf-pid="Zbs8VetWrI" dmcf-ptype="general"> <br>조은석 내란 특검팀이 기소한 윤석열 전 대통령의 체포 방해 및 국무위원 계엄 심의·의결권 침해 등 혐의 사건 선고가 내년 1월 16일 이뤄집니다. </div> <p contents-hash="f9d4d67842d3939c3d399382829f43bad116bc83d15d2d5d68cd617c9fa94918" dmcf-pid="5KO6fdFYOO" dmcf-ptype="general">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5부는 어제 윤 전 대통령의 특수공무집행방해 등 혐의 사건 속행 공판에서 "내란 특검법상 1심 선고가 공소 제기일로부터 6개월 이내에 이뤄져야 한다"며 "내년 1월 16일 선고해야 할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p> <p contents-hash="171a1d188ab2b01bcb7d006bcdda619797fc2777f4490ce8b1c7e387f51f37f3" dmcf-pid="19IP4J3Grs" dmcf-ptype="general">윤 전 대통령의 구속 기한 만료를 이틀 남겨두고 12·3 비상계엄과 관련해 기소된 4개 사건 가운데 첫 선고가 나오는 겁니다.</p> <h3 contents-hash="8e504f43bccb4ed788cdbc0c27166179ca397a839555df1c3afad482da8e9853" dmcf-pid="t2CQ8i0Hrm" dmcf-ptype="h3">'주가조작' 이종호, "김건희에게 3억 수표 전달"</h3> <div contents-hash="6bee373e393edd80b002907386a599c05b53ec9ce1bec13dc12adc3e0bad941c" dmcf-pid="FVhx6npXrr" dmcf-ptype="general"> 김건희씨 최측근으로 언급되는 이종호 전 블랙펄인베스트 대표 측이 과거 김씨에게 수표 3억원을 전달한 적이 있다고 법정에서 주장했습니다. </div> <p contents-hash="56267dd143535ef5818cd30aba05eaabb895327a654e53bad82c638cf3f2da59" dmcf-pid="3flMPLUZIw" dmcf-ptype="general">이 전 대표 측 변호인은 어제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3부의 심리로 열린 결심 공판에서 "김건희에게 수표로 3억원을 준 적이 있다"며 "김건희 특검팀에 가서 그 부분을 얘기했다"고 말했습니다.</p> <p contents-hash="fd64e9951bc5a8c233c3dcdcd867d5c89058332fdf128d760e03ee492c5281b3" dmcf-pid="04SRQou5ED" dmcf-ptype="general">이씨는 김씨와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에 관여·공모한 의혹을 받아왔다는 점에서 그간 김씨와 관련해 우호적 입장이었으나, '투자수익을 공유한 관계'라는 취지로 김씨에게 불리한 진술을 내놓은 것으로 풀이됩니다.</p> <h3 contents-hash="872daf9ea00c2fd1f593a5cfc6e733b4cf657ad8c98321fd6cf769d6eb2e40a7" dmcf-pid="p8vexg71IE" dmcf-ptype="h3">김규환 "한학자는 독생녀…통일교는 세계 으뜸"</h3>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4a958a5cf36d477f8f34cec16898a5f1e8af4ab866614b1f1de3ace03f2df50" dmcf-pid="U6TdMazts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발언하는 김규환 전 미래통합당 의원. 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7/nocut/20251217080008833rwwt.jpg" data-org-width="710" dmcf-mid="8nO6fdFYD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7/nocut/20251217080008833rww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발언하는 김규환 전 미래통합당 의원. 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b04cec96fc0c27c9e582fae3c2a9e1aa47dbd3b887e0f18e1578f8d17f28785d" dmcf-pid="uqrf9M5TEc" dmcf-ptype="general"> <br>통일교 측의 금품 수수 의혹에 휩싸인 김규환 전 미래통합당 의원이 현역 의원 시절이던 2018년 한 통일교 행사에 참석해 교주인 한학자 총재를 '참어머님' '독생녀'라 칭하며 통일교에 대해선 "세계 으뜸 종교"라고 추켜세운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div> <p contents-hash="89b42260587fe7b87d4965a163b10a198d85bc577cc6c34ba32263f83cc89298" dmcf-pid="7Bm42R1ywA" dmcf-ptype="general">CBS 취재를 종합하면 김 전 의원은 한 총재가 참석한 해당 행사에서 "통일교는 세계에서 으뜸인, 똑바른 종교"라며 "한학자는 참어머님, 왜 독생녀라고 하는지 이제 알겠다"고 극찬했습니다.</p> <p contents-hash="1a97a44c6a1cb53d5b1328c50e8c3755f39bca8ac9c0824b447627102681b483" dmcf-pid="zbs8VetWsj" dmcf-ptype="general">김 전 의원은 앞서 15일 기자회견을 열고 "통일교로부터 불법적인 돈을 받은 사실이 전혀 없다"며 "어머니가 절에 다니며 절 낳았다"고 통일교와의 연관성도 부인했습니다.</p> <h3 contents-hash="5cbeaa367e7b9e8356d3373281dbcf7a8e2bb1df723fcbd1949c431c46767c6a" dmcf-pid="qKO6fdFYrN" dmcf-ptype="h3">경찰, 오늘 한학자 서울구치소 접견 조사</h3> <div contents-hash="433e8a10af330d465a226b442436a1180db0455a41b50dea9cd8dfe2a07f170a" dmcf-pid="B9IP4J3Gma" dmcf-ptype="general"> 통일교의 정치권 유착 의혹을 수사하는 경찰이 오늘 서울구치소를 방문해 한학자 총재에 대한 조사를 진행합니다. </div> <p contents-hash="42e499f9e422db731e13c2261be275b26a21f73eef2cbe105ae48277e2322a37" dmcf-pid="b2CQ8i0Hrg" dmcf-ptype="general">윤영호 전 통일교 세계본부장은 한 총재가 더불어민주당 전재수 의원 등에게 수천만 원과 금품을 건넸다고 진술한 것과 관련해 한 총재에게 구체적인 상황을 추궁할 것으로 보입니다.</p> <p contents-hash="32c07019163033d37d9e1afd23d17ff2b6630f5653ed28be6b0863d5e008bd91" dmcf-pid="KVhx6npXso" dmcf-ptype="general">경찰은 또 그제에 이어 어제도 김건희 특검 사무실을 이틀 연속 압수수색하면서 관련 자료를 확보하는 한편<br>특검의 편파 수사 의혹도 살펴보고 있습니다.</p> <h3 contents-hash="73295b5794ab6007a1c4779ae2a45165f16d8f696befb81f05438628fbaa535d" dmcf-pid="9flMPLUZOL" dmcf-ptype="h3">한국 청년 '삶의 만족도' OECD 하위권</h3> <div contents-hash="ced24a129d6178d7f48e10f162defc4175c9831ce92ba8773bd277fcecb33e4f" dmcf-pid="24SRQou5Dn" dmcf-ptype="general"> 지난해 우리나라 15세부터 29세까지 청년층의 주관적 '삶의 만족도'가 OECD 38개국 가운데 31위에 그쳤습니다. </div> <p contents-hash="89380febe9d2f8da4047ffe038ff729022404660115b478004e9441f5a68f300" dmcf-pid="V8vexg71si" dmcf-ptype="general">국가데이터처 '청년 삶의 질' 보고서에 따르면 청년층이 매긴 삶의 만족도는 10점 만점에 6.5점으로 OECD 회원국 평균보다 0.3점 낮은 하위권이었습니다.</p> <p contents-hash="879951bf2383a306222f28f342b4ebbb6115e48450894c86925caa88f1bde179" dmcf-pid="f6TdMaztEJ" dmcf-ptype="general">자살률은 10만명 당 24.4명으로 1년 새 1.3명 늘었고, 정신적·육체적으로 무기력함을 느끼는 '번아웃' 경험률은 32.2%로 나타났습니다.</p> <h3 contents-hash="391afb1b4eeb76ab1fe35ce8411419157955704e6b7fee48013ba6e1d629168b" dmcf-pid="46TdMaztwd" dmcf-ptype="h3">수도권 살면 지방보다 결혼·출산 덜 해</h3> <div contents-hash="3a0c27fde1ede2660e0aaef59dee1ac500f3d6efc721f953ae874b90470b4281" dmcf-pid="8PyJRNqFse" dmcf-ptype="general"> 수도권 거주자들이 다른 지역 주민에 비해 혼인과 출산을 덜 한다는 사실이 통계로 확인됐습니다. </div> <p contents-hash="1329b4c3635799c1663ae8c00d79759a17fe6a7a0c6f2b6da91fe97c4ea6d1b5" dmcf-pid="6QWiejB3rR" dmcf-ptype="general">국가데이터처는 1983년생부터 1995년생까지 내국인의 혼인과 출산 변화를 장기간 추적한 결과, 남녀 모두 수도권 사는 경우 이같은 특징이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p> <p contents-hash="c29fca634ba92140c10fec0562d4beb07e80181007880a184e84e1a681b49bdd" dmcf-pid="PxYndAb0EM" dmcf-ptype="general">아울러 더 일찍 태어난 고연령자들일수록 혼인·출산율이 높았으며, 안정된 일자리를 가질수록 남자는 혼인·출산율이 높았지만 여자는 낮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p> <h3 contents-hash="f08e70e21744b74f0b21208294728b2c697b96e31ac607b6e75e8d52b054a980" dmcf-pid="QMGLJcKpmx" dmcf-ptype="h3">올해 서울 아파트값 최고치 기록 예상</h3> <div contents-hash="0f420c917d6edce920e9660d66333a3ae95d91eb6adc43c3fa0213930fa1d899" dmcf-pid="xRHoik9UwQ" dmcf-ptype="general"> 올해 서울 아파트값 상승률이 2006년 이후 19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div> <p contents-hash="1343d9e8cf7b8645fe0227ab51d17ae51c6cc37340c83e38a0cca60226e900db" dmcf-pid="yYdtZ7sAIP" dmcf-ptype="general">정부 공인 시세조사 기관인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값은 올해 들어 지난달까지 8.04% 올랐습니다.</p> <p contents-hash="30a626e621303754e0495bffa73c07a0be5f53e47fd8422d47b5a67de4feec7b" dmcf-pid="WGJF5zOcm6" dmcf-ptype="general">서울 아파트값은 올해 2월 첫째 주부터 44주 연속 상승했고, 서울 전역을 규제지역과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묶은 10·15 대책 발표 전후에는 주간 상승률이 0.50%까지 치솟기도 했습니다.</p> <p contents-hash="41f0ec96b7b5c2e2102009592e3281fb2a25cb95c9638452534d9e1a86e891c6" dmcf-pid="YHi31qIkm8" dmcf-ptype="general">이후 상승폭은 4주 연속 둔화했다가 최근 들어 소폭 확대와 축소를 반복하고 있습니다.</p> <div contents-hash="dce46a849a1cba449dcf7ba550cf935a987c9211d047269d21bf60bad6de2a81" dmcf-pid="GXn0tBCEw4" dmcf-ptype="general"> <strong>※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strong> <ul> <li> <strong>이메일 :</strong><span><span>jebo@cbs.co.kr</span></span> </li> <li> <strong>카카오톡 :</strong><span>@노컷뉴스</span> </li> <li> <strong>사이트 :</strong><span>https://url.kr/b71afn</span> </li> </ul> </div> <p contents-hash="2e04710f3d06fcaa79547e1cfa7cbbe11320fb5268cfce204cd82951a712c227" dmcf-pid="HZLpFbhDmf" dmcf-ptype="general">CBS노컷뉴스 허지원 기자 won@cbs.co.kr</p> <p contents-hash="bad3422f17ca5f9c357a80c06a765a6c904734d5a3cf67382224db9fb40af38d" dmcf-pid="XvxXY0DgDV" dmcf-ptype="general">진실엔 컷이 없다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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