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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뉴스]日 우주센터 간 발명 영재 “위성용 찍찍이, 전투기에 쓰면 어때요?”
온카뱅크관리자
조회:
24
2025-12-15 03:07:32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학생발명품대회 수상자들 日 탐방<br>과학기술관-기상과학관 등 방문… 전시작 만지며 아이디어 쏟아내<br>한국과 다른 건축 구조 본 여고생… “재해 대응 시스템 설계하고 싶다”<br>진동기능 의자 체험한 초등학생… “잠든 사람 깨우게 버스에 적용”</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1VmjIQ9Ua">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685ac12d8fc80256d316af7ab9b5e783097f5bdd5d3b9ab35e17940d57b464d" dmcf-pid="utfsACx23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제46회 전국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 수상자들이 일본 JAXA 쓰쿠바 우주센터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도쿄=조가현 동아사이언스 기자 gahyun@donga.com"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5/donga/20251215030349620mtft.jpg" data-org-width="1600" dmcf-mid="0jWcnDV7F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5/donga/20251215030349620mtf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제46회 전국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 수상자들이 일본 JAXA 쓰쿠바 우주센터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도쿄=조가현 동아사이언스 기자 gahyun@donga.com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7124c69997c626f0ea1c243919439d6fe3558fb24d1b5ef0f0fc661662ca4d84" dmcf-pid="7F4OchMVFo" dmcf-ptype="general"> 지진이 나면 문이 열리지 않는다. 문틀이 뒤틀리기 때문이다. 갇힌 사람은 어떻게 탈출해야 할까. 한국 발명 영재들이 일본을 찾았다. 지진, 침수 같은 자연재해부터 일상 속 불편함까지 가는 곳마다 체험하고 느끼며 발명 아이디어를 쏟아냈다. </div> <p contents-hash="b025a4d03c2dc996eb64750274ecfe85eca596f5cfd8954cf6e5208c2da663f3" dmcf-pid="z38IklRf0L" dmcf-ptype="general">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동아일보와 국립중앙과학관이 공동 주관한 제46회 전국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 수상자 10명은 1∼4일 일본 도쿄에서 해외 과학문화탐방을 진행했다.</p> <p contents-hash="221eed9a88a576cfa1855e22af205b25f8a5cc52d1678a99726b0d9d05532ea0" dmcf-pid="q06CESe4zn" dmcf-ptype="general">일본우주항공연구개발기구(JAXA) 쓰쿠바 우주센터, 과학기술관, 기상과학관, 국립과학박물관, 미술관 등을 둘러봤다. 1979년 제1회 대회부터 단독 후원 중인 hy(옛 한국야쿠르트)가 이번 탐방도 함께했다.</p> <p contents-hash="4c43e68620136ca36a76792b0d5cd721b45c426e0a95582aaf7328c45a4f341a" dmcf-pid="BCFnQg71ui" dmcf-ptype="general"><strong>● 지진 잦은 일본서 다른 아이디어 나와</strong></p> <p contents-hash="a69448586488ba4990e9835cdf5430f7ca54982a88b72c4992b16efa9c2e3a30" dmcf-pid="bh3Lxazt7J" dmcf-ptype="general">인천과학고 3학년 이정민 양은 ‘빗면의 원리’를 활용해 지진 시 자동으로 열리는 이중문을 개발해 대통령상을 받았다. 심사위원들은 지진이 많은 일본에 특허를 내라고 권했다.</p> <p contents-hash="d32620ba0bac994be638c3ebaf030aac6eb543cd1e3ad7e2a2df26783c0bf46e" dmcf-pid="Kl0oMNqFUd" dmcf-ptype="general">그런데 막상 일본에 와보니 이 양의 생각이 달라졌다. “우리나라는 콘크리트 건물이라 지진 시 문틀이 뒤틀리는 게 문제인데 일본은 애초에 목재 건축이 많고 설계 자체가 다르더라”고 설명했다. 이 양은 “일본에 적용하려면 아예 다른 구조를 고민해 봐야겠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7298d7e6350b93f975f51b182ca07548b544e1c1a47609e0d4e1a7660018c126" dmcf-pid="9SpgRjB37e" dmcf-ptype="general">배수 시스템의 차이도 눈에 들어왔다. “한국 배수구는 구간별로 끊어져 있는 경우가 많은데 일본은 길게 이어져 있고 물받이 공간도 커 인상적이었다”고 덧붙였다. 이 양은 ‘재해 에너지로 재해를 극복한다’는 주제로 논문을 준비 중인데, 이번 탐방을 계기로 한일 재난대응 비교를 더하기로 했다. “장래에는 재해 대응 시스템 전체를 설계하고 싶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4ccf30e15de6a59b68308006a170e2e6334beece3967f98ec6451d6caf02ca2b" dmcf-pid="2vUaeAb0uR" dmcf-ptype="general"><strong>● “전투기에도 매직테이프 붙이면 안 될까요”</strong></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4ee1edd085c687c8e7912947bd343fdc6acbac79036ccef693a5ffc7613fa9e" dmcf-pid="VTuNdcKp7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JAXA 쓰쿠바 우주센터에서 위성 단열재에 사용되는 매직 테이프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도쿄=조가현 동아사이언스 기자 gahyun@donga.com"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5/donga/20251215030350930xqgr.jpg" data-org-width="541" dmcf-mid="ptRTsYLxu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5/donga/20251215030350930xqg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JAXA 쓰쿠바 우주센터에서 위성 단열재에 사용되는 매직 테이프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도쿄=조가현 동아사이언스 기자 gahyun@donga.com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f7ce3e44ce2a4a9b6f14da2eee703c32cb0a6f2a1a9186847e375b67b8b32678" dmcf-pid="fy7jJk9UUx" dmcf-ptype="general"> JAXA 쓰쿠바 우주센터에서는 인공위성에 붙어 있는 ‘매직 테이프’가 학생들의 관심을 끌었다. 인공위성이 태양을 받는 면은 100도 안팎, 그늘 면은 영하 100도까지 내려가는 극한 환경을 반복적으로 겪는다. 이 온도 차를 견디게 하는 핵심이 바로 외부 단열재다. 견학을 안내한 오시마 다쓰오(大嶋龍男) JAXA 쓰쿠바 우주센터 관계자는 “일본 인공위성은 단열재를 고정할 때 매직 테이프(우주용 벨크로)를 쓴다”고 설명했다. </div> <p contents-hash="ceb9b883ab3a716a083818f63319ba8ad270bba5f3031b7225ca9b14c4c902e6" dmcf-pid="4WzAiE2uzQ" dmcf-ptype="general">신리초 5학년 맹준환 군은 “매직 테이프가 그 빠른 속도에서도 버티는 게 신기했다”며 “전투기에도 적용할 수 있지 않을까”라고 말했다. 오시마 씨는 학생들이 발명대회 수상자라는 말을 듣고 “앞으로 우주를 개발할 수 있는 과학자들이 나올 수도 있겠다”며 격려했다.</p> <p contents-hash="e123748152a635c927774fecf7b5b6c3961a6b583083c351f12cb2b5bd0085a1" dmcf-pid="8YqcnDV7FP" dmcf-ptype="general">과학기술관에서는 앉으면 의자가 내려가거나 진동하는 체험 전시가 있었다. 신창초 6학년 이하윤 양은 “버스 정류장에 도입하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잠든 사람이 목적지를 놓치지 않도록 깨워주는 것”이라고 아이디어를 냈다. 변호사가 꿈이라는 이 양은 “발명대회가 힘들긴 해도 마지막엔 보람차고 좋은 추억”이라며 앞으로도 도전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p> <p contents-hash="95d607047308beac8d2477166680e6bf6a4bcde709ff274af5f43fd231d880cc" dmcf-pid="6VoZvtcnz6" dmcf-ptype="general">신창초 6학년 진현서 양은 탐방 중 발목을 삐끗하는 사고를 겪었는데 이 경험에서 오히려 아이디어를 얻었다. “인도 턱에서 발목이 접질리거나 자전거 사고가 나는 경우가 있는데, 턱 모서리에 버튼 같은 걸 달아서 밟으면 에어백이나 경사진 판이 나오게 하면 어떨까”라고 아이디어를 냈다. </p> <p contents-hash="a985ce5703f7efb392f0b7920335ccfda3a86144a47f8c757f97c50a980ac20a" dmcf-pid="Pfg5TFkLp8" dmcf-ptype="general">목동중 1학년 임현서 군은 미술관에서 플래시 촬영이 금지된 것을 보고 “유리 안에 작품을 넣고 플래시를 막아주는 장치를 만들면 어떨까” 하는 생각을 했다. 이번 탐방이 첫 해외여행이자 부모님 없이 떠난 첫 여행이었다는 임 군은 “3박 4일 동안 스스로 할 수 있는 힘이 많이 생긴 것 같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c888a8f792facb79c459066ef03d493a57034b8acfae5381f9153fe9ae22b682" dmcf-pid="Q4a1y3Eo34" dmcf-ptype="general"><strong>● 보고 만지며 아이디어 끄집어내</strong></p> <p contents-hash="bb9d25aced6c85c8f81e6ba845221ab2c4338711cabadd2e69d34110e57edb57" dmcf-pid="x8NtW0Dguf" dmcf-ptype="general">고잔고 2학년 박시연 양은 이번 탐방의 의미를 ‘경험’이라고 정리했다. 박 양은 “경험이 적으니 아이디어가 잘 안 떠올랐는데 이번에 여러 발명품과 작품을 직접 보고 만지니까 아이디어를 끄집어내는 능력이 향상된 것 같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86ff076c96f1500c1af642d378aaeff3f81a201929dec9f688d5890d43c4a902" dmcf-pid="yl0oMNqFuV" dmcf-ptype="general">기계공학에 관심이 많은 박 양은 지난 겨울방학에 3차원(3D) 프린터를 독학하며 적성을 찾았다. “아이디어가 떠오르면 스케치해서 바로 만든다. 압박이 있지만 오히려 재미있다”며 “발명을 통해 사람들의 불편함을 해결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p> <p contents-hash="655976eb3408ad18e8f8786d8e3df064ad8cbcced92392cd94484e56c232056f" dmcf-pid="WSpgRjB332" dmcf-ptype="general">도쿄=조가현 동아사이언스 기자 gahyun@donga.com<b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동아일보.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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