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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라이브 논란’에도 5만6100명 운집…지드래곤 ‘파워’ 증명한 피날레 [쿡리뷰]
온카뱅크관리자
조회:
15
2025-12-14 22:54:26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지드래곤 2025 월드 투어 [위버맨쉬] 인 서울 : 앙코르</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oPB33Eoj1">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3d0a792074e70c00d2abe43cf3904f5c421fe12b5ce95b2218d46b76377c64a" dmcf-pid="ytvwaazto5"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가수 지드래곤이 14일 오후 서울 고척동 고척스카이돔에서 ‘2025 월드 투어 [위버맨쉬] 인 서울 : 앙코르’를 열고 공연을 펼치고 있다. 갤럭시코퍼레이션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4/kukinews/20251214225427704apta.jpg" data-org-width="800" dmcf-mid="6JcgRR1yg3"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4/kukinews/20251214225427704apt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가수 지드래곤이 14일 오후 서울 고척동 고척스카이돔에서 ‘2025 월드 투어 [위버맨쉬] 인 서울 : 앙코르’를 열고 공연을 펼치고 있다. 갤럭시코퍼레이션 제공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0820f6b3195d17e383e9237434632280b2c0c9c1f0d2e2ef34b8990dfbfe196b" dmcf-pid="WFTrNNqFgZ" dmcf-ptype="general"> <p><br>가수 지드래곤이 아쉬움을 딛고 9개월여 월드 투어에 굵직한 마침표를 찍었다. 완벽했다고 보긴 어렵지만, 숱한 논란 속 고척돔을 사흘간 가득 채운 ‘파워’(POWER)만큼은 지드래곤의 것이었다.</p> </div> <p contents-hash="a435e45d1a372284bda89bd1ee6a2816836084a085afbceba2524c6a52632065" dmcf-pid="Y3ymjjB3NX" dmcf-ptype="general">지드래곤은 14일 오후 서울 고척동 고척스카이돔에서 ‘2025 월드 투어 [위버맨쉬] 인 서울 : 앙코르’(2025 WORLD TOUR [Übermensch] IN SEOUL : ENCORE)를 개최했다.</p> <p contents-hash="64905792629a0048720695f07c309ec3df77b9c3c673baa8dc36a2e25bf0a8f5" dmcf-pid="G6z5TTJ6jH" dmcf-ptype="general">지난 3월 한국 고양에서 시작한 월드 투어의 마지막 공연이다. 지드래곤은 그간 도쿄, 마닐라, 오사카, 마카오, 시드니, 멜버른 등 아시아 태평양 지역을 비롯해 미국 뉴욕, 로스앤젤레스, 프랑스 파리, 서울까지 총 17개 도시에서 39회 투어를 진행했다. ‘넘어서는 사람’으로서 강렬하고 단단한 모습을 보여주겠다는 뜻을 담은 공연명답게 남다른 스케일로 주목받았다.</p> <p contents-hash="5972357b743fa43fcf3b5957514bd1cb6e53a74def1e0a48cb8178ba996e5f6c" dmcf-pid="HPq1yyiPjG" dmcf-ptype="general">그러나 야심 찬 제목이 무색하게 출발은 그리 순조롭지 못했다. 고양 첫 공연은 당일 급작스러운 기상 악화로 30분 지연됐으나, 지드래곤은 그보다 43분 늦게 등장했다. 무엇보다 꽃샘추위 탓인지 기대에 미치지 못한 라이브 실력으로 큰 실망을 안겼다.</p> <p contents-hash="412fd370f134b5661423cc2dc23ffb0aedca778c6160becc82f165ec569c407e" dmcf-pid="XQBtWWnQkY" dmcf-ptype="general">그로부터 약 8개월이 흘렀다. 시작부터 “피날레 쇼”라고 외친 지드래곤의 소회는 남달라 보였다. 그는 “이렇게까지 많은 사랑을 받으면서 돌 줄 몰랐다”며 “시작을 천재지변과 함께 해서 마음이 항상 무거웠다. 8개월 동안 지붕을 기다렸다. 고맙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a58eab5322e4029291d3dc197a95400a92e4c7f7c4b8ca874d50787e01ba5786" dmcf-pid="ZxbFYYLxAW" dmcf-ptype="general">12일부터 이날까지 3일간 진행된 콘서트에는 총 5만6100명 관객이 들었다. 지드래곤은 고양 공연에 이어 지난달 ‘2025 마마 어워즈’에서도 ‘라이브 논란’을 추가했지만 실질적인 타격은 없어 보였다. 플로어부터 3층까지 데이지봉(응원봉)으로 꽉 찬 돔 내부는 그저 장관이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ec8bdd24a0c25aa6985a8475d1fa14befa4c55d75b4582c72a13a13dc07e411" dmcf-pid="5MK3GGoMa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가수 지드래곤이 14일 오후 서울 고척동 고척스카이돔에서 ‘2025 월드 투어 [위버맨쉬] 인 서울 : 앙코르’를 열고 공연을 펼치고 있다. 갤럭시코퍼레이션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4/kukinews/20251214225429073hqir.jpg" data-org-width="800" dmcf-mid="PMwAii0Ha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4/kukinews/20251214225429073hqi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가수 지드래곤이 14일 오후 서울 고척동 고척스카이돔에서 ‘2025 월드 투어 [위버맨쉬] 인 서울 : 앙코르’를 열고 공연을 펼치고 있다. 갤럭시코퍼레이션 제공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bedd4483243ce7ddfbc944eda703c0a8111738d23d2771a3f2560e734f687372" dmcf-pid="1R90HHgRcT" dmcf-ptype="general"> <p><br>이날 ‘파워’로 포문을 연 지드래곤은 검은색 왕관에 화이트 프릴 재킷을 착용하고 무대에 올랐다. 관객들은 일제히 환호했다. 무대 상단 대형 스크린들 중 메인 스크린에 문제가 생겨 화면이 멈췄다가 암전됐지만 객석의 시선은 온통 지드래곤에게 쏠려 있었다. 지드래곤은 현란하게 교차되는 레이저 선과 조명 아래 곳곳을 누비며 곡을 소화했다.</p> </div> <p contents-hash="85c563224fa453efc2cd2d0bcdfad3e27245ef32821990d8f80bc102c0937985" dmcf-pid="te2pXXaekv" dmcf-ptype="general">‘홈 스위트 홈’(HOME SWEET HOME)에서는 빅뱅 멤버 태양, 대성이 피처링한 각 파트를 가창해 두 번째 곡임에도 마지막 같은 분위기를 조성했다. 이어 ‘미치고’(미치GO), ‘원 오브 어 카인드’(ONE OF A KIND)까지 마친 지드래곤은 “제가 돌아왔다. 오늘 다 쏟아붓겠다”고 약속했다. 팬들은 지드래곤의 본명 ‘권지용’을 연호하며 그를 힘껏 반겼다.</p> <p contents-hash="226102baef0c0c55d548cf97edec224e84c15350425a14c37650af2a601537e1" dmcf-pid="FdVUZZNdoS" dmcf-ptype="general">지드래곤의 말대로였다. 무대 위 그의 에너지는 물론, 컨페티와 불꽃 등 다양한 무대 효과가 아낌없이 더해지면서 공연은 도입부부터 피날레를 방불케 했다. 관객들은 ‘크레용’, ‘보나마나’, ‘버터플라이’(Butterfly), ‘너무 좋아’, ‘니가 뭔데’, ‘투데이’(Today), ‘삐딱하게’ 등 끝없는 히트곡 메들리에 응원봉과 함께 몸을 흔들었다.</p> <p contents-hash="bd8e0f2e892134666bbf4387383df3aa518d57a9764a9b98e8a934a78555f1bf" dmcf-pid="3Jfu55jJcl" dmcf-ptype="general">지드래곤은 화답하듯 무대 아래로 내려가 팬들과 소통했다. ‘삐딱하게’에서는 방울이 달린 니트 모자를 쓰고선 관객들의 휴대전화 카메라 앞에서 여러 포즈를 취하는 등 팬서비스를 펼치기도 했다. “이렇게 소통하는, 팬분들과 티키타카가 난무하는 공연을 하고 싶었다”던 그의 방향성이 엿보이는 대목이었다.</p> <p contents-hash="6851569754fb65ca5f3b5f91d282c12339a7f6ce7099412d0cd7f6306a523127" dmcf-pid="0i4711Aigh" dmcf-ptype="general">지드래곤은 지난 공연에서 부족했던 부분을 보완하기 위해 여러모로 고민을 많이 한 모양이었다. 그는 “질과 양, 두 마리 토끼를 잡으려고 하다 보니 도무지 안 되겠어서 머리를 잘랐다. 이 한 번을 위해 전담 팀을 만들었다”고 털어놨다.</p> <p contents-hash="17ca1a7d41292d953ee6bfe5cfd458a455eeeb3de6595f10996bf59c6ccee811" dmcf-pid="pn8zttcnNC" dmcf-ptype="general">“선물”이라고 표현한 태양·대성, 그룹 비트펠라 하우스, 댄서 바다 등 게스트진도 그 고민의 흔적이었다. 비트박서 윙은 이번에도 ‘하트브레이커’(Heartbreaker) 공연을 함께 꾸몄고, ‘투 배드’(TOO BAD) 무대에서 모습을 드러낸 바다는 ‘스모크’ 챌린지도 선보였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6bb6fcae21c29b99f6bcddeec603108729068df6676f96e2f729297350d2acf" dmcf-pid="UL6qFFkLN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가수 지드래곤이 14일 오후 서울 고척동 고척스카이돔에서 ‘2025 월드 투어 [위버맨쉬] 인 서울 : 앙코르’를 열고 공연을 펼치고 있다. 갤럭시코퍼레이션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4/kukinews/20251214225430445dayz.jpg" data-org-width="800" dmcf-mid="QXtTss6bA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4/kukinews/20251214225430445day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가수 지드래곤이 14일 오후 서울 고척동 고척스카이돔에서 ‘2025 월드 투어 [위버맨쉬] 인 서울 : 앙코르’를 열고 공연을 펼치고 있다. 갤럭시코퍼레이션 제공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85bdeb827d41b2041bd9065e242ba05b6d196cd253af5eeadbe307eaf749e1c6" dmcf-pid="uoPB33EocO" dmcf-ptype="general"> <p><br>날씨 문제로 장치를 전혀 활용하지 못했던 투어 첫 공연과 비교하면 다채로운 포인트가 돋보이는 구성이었다. 그럼에도 지드래곤의 라이브 실력은 나아지지 않았다. 이를 의식한 듯 AR의 볼륨이 상당했고 지드래곤 역시 싱잉 파트를 랩으로 바꿔 부르거나 원래 음보다 훨씬 낮은 음으로 노래하는 등 정공법을 택하진 않았다. 다만 덕분에 전반적인 완성도는 상대적으로 높게 느껴졌다.</p> </div> <p contents-hash="1a63451b8425c200e4f4143a2ed3923375f9b9cad0daf4d8cc3203b8fdf9d4d3" dmcf-pid="7KFyOOPKos" dmcf-ptype="general">지드래곤은 빅뱅 20주년 활동 계획을 귀띔해 기대를 고조시키기도 했다. 그는 “내년에는 빅뱅이 20살이다. 드디어 민증 같은 게 나오는 때다. 성인식이라서 19살 넘어야 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4월부터 워밍업을 시작한다. 워크숍 같은 것”이라며 코첼라 페스티벌 출연 역시 언급했다.</p> <p contents-hash="33d1b8e418b028a0e38dfa46f9b5d44b16543045f16017537809fa071f8d825f" dmcf-pid="z93WIIQ9am" dmcf-ptype="general">앙코르 시작 전 슬로건 이벤트가 진행됐다. 팬들은 지드래곤이 나올 때까지 슬로건을 들어올린 채 ‘테이크 미’(TAKE ME)를 불렀다. 이 가운데 일부 관객들이 앙코르 공연 중 지드래곤의 토롯코 동선을 파악하고 자리를 임의로 옮겨 장내 혼란을 야기했다. 결국 관련 안내가 흘러나오고 다른 관객들이 “앉아라”고 목소리를 높이자 현장이 정돈됐다.</p> <p contents-hash="49cec54334a02b77ac183992ace601fc231fee9e9f4971da61a22ca5711e38a9" dmcf-pid="q20YCCx2ar" dmcf-ptype="general">이후 지드래곤은 자신을 상징하는 데이지로 장식한 토롯코에 올라 등장했다. 그는 고척돔을 가득 채운 팬들을 눈에 담으며 ‘디스 러브’(THIS LOVE)를 열창했다. 또 다시 무대에 오른 태양, 대성과는 ‘위 라이크 투 파티’(WE LIKE 2 PARTY), ‘눈물뿐인 바보’를 완전체로 불렀고, 자신의 이름과 동명인 두 번째 미니앨범의 타이틀곡 ‘무제’로 긴 여정을 마무리했다.</p> <p contents-hash="bf0073f31db74b4dc38209d5df64418104c36fd5a5604b50617f32b29700d6a0" dmcf-pid="BVpGhhMVaw" dmcf-ptype="general"><br>심언경 기자 notglasses@kuki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쿠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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