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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나영석 사단, 케냐에 예능 맛집 오픈… '케간세' 이수근·은지원·규현 '아는 맛' 넘는 '쫀쫀한 맛'으로 글로벌 점령[스한:초점]
온카뱅크관리자
조회:
26
2025-12-13 07:01:50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SrSzg71le"> <div contents-hash="078732d3fbc90723a3b5a7c33aee1a327c9e91ab12d870b802659bc5ed5b55e5" dmcf-pid="UvmvqaztWR" dmcf-ptype="general"> <p> </p> </div> <div contents-hash="2a668efe230427060273a800124d2d83fbb087124f582961c872ad0ce140257e" dmcf-pid="uTsTBNqFlM"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3439238cec5a28f6aa233f16fca225d87a2c90b681eb97f2857e0b19748e1dc" data-idxno="1178040" data-type="photo" dmcf-pid="7yOybjB3l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개그맨 이수근, 가수 은지원, 가수 규현(왼쪽부터) ⓒ이혜영 기자 lhy@hankooki.com"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3/SpoHankook/20251213070151863gsbc.jpg" data-org-width="600" dmcf-mid="HGvHVE2uy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3/SpoHankook/20251213070151863gsb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개그맨 이수근, 가수 은지원, 가수 규현(왼쪽부터) ⓒ이혜영 기자 lhy@hankooki.com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5fdd1d2feb1dca99ddfb573cfa90e89df6d34be84236474e6cb5b20dc09c6d80" dmcf-pid="zWIWKAb0hQ"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div contents-hash="e68e069b7b808abb1c78fde1e9048602d5075cf38a82dc2f20a09b0c25b5effd" dmcf-pid="qpXpRhMVyP" dmcf-ptype="general"> <p>[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p> </div> <div contents-hash="0d24dbd205bd7e126bacab467655e745f8eaf9120e6f6be5a60b9fef2e0f7eca" dmcf-pid="BUZUelRfW6" dmcf-ptype="general"> <p>케냐의 광활한 자연 한가운데서 이수근·은지원·규현이 다시 뭉쳤다. 익숙한 관계 예능의 문법 위에 낯선 환경이 더해지며, 나영석 사단 특유의 '아는 맛'이 글로벌 시청자까지 사로잡았다. 외전의 틀을 넘은 넷플릭스 새로운 예능 '케냐 간 세끼'는 K-예능의 확장 가능성을 증명한 새로운 실험작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p> </div> <div contents-hash="7834493c0bfa94eb22216dad20b9e52f253c6be94fb6e52dca0163645c2ea1a9" dmcf-pid="bu5udSe4y8"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e9d8a77d05ecc48aad198f2c168f1bd592c1f213a911c085dae8a921c2ecc31" data-idxno="1178036" data-type="photo" dmcf-pid="K717Jvd8T4"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케냐 간 세끼' 스틸컷 ⓒ넷플릭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3/SpoHankook/20251213070153111gydl.jpg" data-org-width="600" dmcf-mid="Z2ml7ou5S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3/SpoHankook/20251213070153111gyd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케냐 간 세끼' 스틸컷 ⓒ넷플릭스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4b69a0ca48f5eda428b446a635fe5c17b70585779ae2ae87465d3bc74751cccc" dmcf-pid="9ztziTJ6vf"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div contents-hash="d8a5189b1e48d4a6ed9bc24d886c619034637db56d82218c32ed0231c0f75aca" dmcf-pid="2qFqnyiPlV" dmcf-ptype="general"> <p><strong>▶ 외전의 틀을 벗어난 확장판…'세끼 유니버스'가 다시 움직였다</strong></p> </div> <div contents-hash="7ea4c885924c89a80a54ccb3bfd75e5f509caefd3101e32458db33d6361ed3fb" dmcf-pid="VB3BLWnQl2" dmcf-ptype="general"> <p>넷플릭스 예능 '케냐 간 세끼'(이하 '케간세')는 공개 직후 국내외에서 예상보다 빠르게 존재감을 드러냈다. 오래전부터 시청자와 관계를 다져온 이수근·은지원·규현 조합을 중심에 세운 채, 예능계에서 검증된 관계성과 전형적 K-버라이어티 문법을 그대로 유지했다. 그럼에도 이번 예능이 단순한 외전이나 파생작에 머물지 않는 이유는, 익숙함이 가진 안정성과 케냐라는 새로운 환경이 가져온 변주가 효과적으로 결합했기 때문이다.</p> </div> <div contents-hash="bac888f1a9c8068c1be317f4ef9abf61d941709fdb9e7ab10a9156d90f64c596" dmcf-pid="fb0boYLxW9" dmcf-ptype="general"> <p>나영석 사단은 이미 '관계성 예능'의 정수를 누구보다 잘 아는 제작진이다. 이들이 구축해온 세계관은 오랜 팬들에게는 익숙한 정서적 자산이며, 새로운 플랫폼–특히 OTT–에서는 시청 이탈을 막는 중요한 안전장치로 작동한다. 따라서 이번 작품이 외전인 동시에 확장판이라는 평가가 나오는 것도 자연스럽다.</p> </div> <div contents-hash="c27786416b7b54eac59224d9f47e23a92fa30cd05b540421c127107732415cdf" dmcf-pid="4717Jvd8hK" dmcf-ptype="general"> <p>물론 "새롭지 않다", "기존 문법을 반복한다"는 우려는 늘 따라붙었다. 그러나 케냐라는 공간 변화는 이러한 한계를 단번에 상쇄했다. 배우나 출연자의 힘이 아니라, 공간 자체가 새로운 드라마를 만들어내는 방식이다. '케냐 간 세끼'는 결과적으로 외전적 구조가 가진 단점을 '환경의 힘'으로 돌파하며, 세계관의 지속 가능성을 다시 한 번 증명했다.</p> </div> <div contents-hash="fa81346dfc70b5db0a7d4e24097a549a0708617dafa828c4a87adb2701e75686" dmcf-pid="8ztziTJ6vb"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1d2aeaa367c2a324622c6ba47a245a71bbdd81c81b093a639e36c549558c82c" data-idxno="1178037" data-type="photo" dmcf-pid="6qFqnyiPl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케냐 간 세끼' 스틸컷 ⓒ넷플릭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3/SpoHankook/20251213070154369rdpr.jpg" data-org-width="600" dmcf-mid="1F79aHgRy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3/SpoHankook/20251213070154369rdp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케냐 간 세끼' 스틸컷 ⓒ넷플릭스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2df7301ec73dd9666b9baa67fba5899715b0ba8176401cb0eca1763b9e64d80d" dmcf-pid="PB3BLWnQSq"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div contents-hash="291add7505983cabb674d2179cb23d524c7839e7ef1cb3ae95e445866f7b27f3" dmcf-pid="Qb0boYLxSz" dmcf-ptype="general"> <p><strong>▶ '아는 맛'이 왜 다시 통했나…나영석 사단의 전통 버라이어티 전략</strong></p> </div> <div contents-hash="bd9b6c5ae6b88f11e15cd8843fa7580edead6fdac71f887921813b2dd075c72a" dmcf-pid="xKpKgGoMv7" dmcf-ptype="general"> <p>이번 작품의 핵심은 나영석 PD가 직접 언급한 "전통 버라이어티 작법"이다. OTT 환경에서는 오히려 보기 힘든 방식이다. 미션과 게임, 즉흥 상황, 돌발 변수, 밥을 건 승부 등은 과거 K-예능을 이끌었던 대표적 문법이지만, 최근 트렌드에서는 비교적 뒤로 밀려났다. 그런 가운데 '케냐 간 세끼'는 오히려 '고전'을 고집함으로써 새로운 활로를 열었다.</p> </div> <div contents-hash="68321e0887fe6cd822dbbb5e3ddd631eb8ab99e652e52e0abda544ac0b999b3a" dmcf-pid="ymjmFetWvu" dmcf-ptype="general"> <p>이 예능의 강점은 예측 가능함이 지루함으로 이어지지 않는다는 점이다. 시청자들은 이미 이수근의 응수, 은지원의 돌발 행동, 규현의 덤덤한 리액션이 어떤 구조로 웃음을 만드는지 알고 있다. 중요한 것은 그 예측 가능함이 주는 안정감이다. 게임이 진행되며, 누군가 억울해하고, 누군가 승리를 가져가고, 셋이서 싸우고 화해하는 흐름은 반복되는 듯 보이지만, 그 흐름을 낯선 케냐 배경에서 펼쳐지게 함으로써 익숙한 문법에 생동감을 불어넣는다.</p> </div> <div contents-hash="4e5258e6b5925d51f542b77f4f2b7621e7c4c5219ec862d83cdd4725e33f4eb8" dmcf-pid="WsAs3dFYvU" dmcf-ptype="general"> <p>실제로 '이어 말하기', '좀비 게임' 같은 레전드 게임이 다시 등장하자 SNS와 커뮤니티는 뜨겁게 반응했다. 한국 시청자들은 오랜만에 돌아온 K-버라이어티 감성에 환호했고, 해외 시청자들은 대본보다 관계성이 만들어내는 즉흥 웃음에 신선함을 느꼈다. 그 결과 '케냐 간 세끼'는 공개 일주일 만에 넷플릭스 비영어권 TV부문 글로벌 TOP 10에 진입하며 한국·아시아 국가 순위에서도 상위권을 유지했다.</p> </div> <div contents-hash="3b83ab7aba8f8f95897c09ec19f8241f9d44675c2f0598ec51d62183fe0806db" dmcf-pid="Yu5udSe4yp" dmcf-ptype="general"> <p>이 모든 반응을 종합하면 결국 '아는 맛'의 전략은 흥행 공식을 재탕한 것이 아니라, 익숙함을 안정감으로 전환시키고, 환경을 통해 신선함을 불어넣는 역발상 전략임이 확인된다.</p> </div> <div contents-hash="98e2aef24bb21f1ed00117eb5acc36f433489ac658d61c63927255b0b70568a2" dmcf-pid="G717Jvd8l0"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a7c9601a14fe413874e4b30b87c7a707e6e9f23a5728eb3be7787115d4952c9" data-idxno="1178038" data-type="photo" dmcf-pid="HztziTJ6y3"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케냐 간 세끼' 스틸컷 ⓒ넷플릭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3/SpoHankook/20251213070155650gbvz.jpg" data-org-width="600" dmcf-mid="F1G3xIQ9T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3/SpoHankook/20251213070155650gbv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케냐 간 세끼' 스틸컷 ⓒ넷플릭스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e38e937588836108f4d4af0c4d45644b1aa8124e3ea8c90379763f575000ea8b" dmcf-pid="XqFqnyiPvF"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div contents-hash="5114629120a6b53bee79648eac7dc5f7d25f8218f5a0e5eb001ee9816044aab2" dmcf-pid="ZB3BLWnQvt" dmcf-ptype="general"> <p><strong>▶ 농익은 '세끼' 트리오의 케미…10년이 만든 웃음의 밀도</strong></p> </div> <div contents-hash="adac675d1dc04ce3cea70c443b15b337900549fcd8ca80177e77e4d7f134398a" dmcf-pid="5b0boYLxh1" dmcf-ptype="general"> <p>'케냐 간 세끼'의 중심은 단연 이수근·은지원·규현의 조합이다. 이들은 서로의 대사 템포, 반응 속도, 예능적 성향을 이미 정확히 알고 있으며, 이 관계성은 어느 누구도 흉내 낼 수 없는 자연스러움을 형성한다. 케냐라는 낯선 촬영 환경은 이 케미스트리를 더욱 효과적으로 드러내는 무대가 됐다.</p> </div> <div contents-hash="87772969d334a415f0a7d330893019c7518cd7d1efb8a3edf163d351f66fecb4" dmcf-pid="1KpKgGoMy5" dmcf-ptype="general"> <p>도착하자마자 규현이 휴대전화를 잃어버려 비관 모드에 빠진 장면은 이 예능 특유의 리듬을 상징적으로 보여준다. 예상치 못한 사소한 변수들이 웃음의 기폭제가 되고, 이를 세 사람이 받아치는 과정에서 예능적 완성도가 높아진다. 이수근의 즉흥적인 개그는 현지인까지 웃게 만들 정도로 반경을 넓혔고, 은지원의 동물 지식과 허당미는 사파리라는 환경과 찰떡같이 맞물렸다. 규현의 태도는 늘 담담하지만, 정작 그 담담함이 큰 웃음을 유발하는 장면들이 반복되었다.</p> </div> <div contents-hash="0a448a1f3b0982c1314d8c279a6e9d6844535f208550b53d1cdda316bf7514c1" dmcf-pid="t9U9aHgRyZ" dmcf-ptype="general"> <p>김예슬 PD가 "서로를 챙기다가도 금세 시비를 건다"고 설명한 것처럼, 이들의 관계는 갈등과 화해, 경쟁과 협력의 순환 구조 위에서 완성된다. 이 때문에 단순한 여행 예능이 아니라 관계 예능으로서의 농도가 훨씬 짙다.</p> </div> <div contents-hash="db7aa71e2f7f3e93e9911d5cfd969f7ab561a4f50ac3c151d718cc461ad5a47d" dmcf-pid="F2u2NXaehX" dmcf-ptype="general"> <p>실제로 SNS에서는 "좀비 게임이 레전드", "부모님도 웃었다", "이 조합은 밥친구" 같은 반응이 줄줄이 이어졌다. OTT 예능에서 '가족 시청'이 형성되는 것은 흔한 일이 아니지만, '케냐 간 세끼'는 관계성 기반 웃음이 세대 간 장벽을 무너뜨리고 있다는 점에서 이례적인 성과를 만들어냈다.</p> </div> <div contents-hash="597766292c4d8a4f96a0d832a48df4f0ae348deaf178f62b07f63ceb86844123" dmcf-pid="3vmvqaztCH"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b1dfa08ffdf7ad80c6f5fc1ae54abc34bdc6847bf7433d785b7741e039792d2" data-idxno="1178039" data-type="photo" dmcf-pid="0TsTBNqFh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케냐 간 세끼' 메인 포스터 ⓒ넷플릭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3/SpoHankook/20251213070156932czhp.jpg" data-org-width="600" dmcf-mid="0oXpRhMVT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3/SpoHankook/20251213070156932czh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케냐 간 세끼' 메인 포스터 ⓒ넷플릭스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2eb377d75eb5b3e934ea765e893ae271b0fc1b45e01576ca1fc1af8bfc8ffd87" dmcf-pid="pyOybjB3lY"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div contents-hash="0b252ab898a150fefd84782a5387690be9b0b7c48bac70b147318fd05144cb68" dmcf-pid="UWIWKAb0SW" dmcf-ptype="general"> <p><strong>▶ 케냐가 완성한 예능의 서사…자연·문화·현지가 만들어낸 새로운 흐름</strong></p> </div> <div contents-hash="5b8fbafc433bb6b957b6bb1280a973035ab4bdededff21ee493c81aa140efd21" dmcf-pid="uYCY9cKpvy" dmcf-ptype="general"> <p>이번 예능의 가장 큰 실험은 케냐 현지 촬영이다. 기존 한국 예능에서는 보기 힘든 풍경, 동물, 기후, 식재 경험 등이 자연스럽게 웃음과 서사를 주도하는 요소가 되었다. 특히 사파리 투어, 열기구 체험, 현지 길거리 음식 등은 예능의 분위기를 전환시키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p> </div> <div contents-hash="3c35ca4901bbd58c10c74ec334dfc162a8f43b83f6c6fca28f587f7bf2524a01" dmcf-pid="7GhG2k9UST" dmcf-ptype="general"> <p>케냐에서의 촬영은 예측 불가능한 상황이 연속적으로 발생하는 구조였다. 동물의 이동에 따라 차량이 멈추거나, 갑작스러운 비로 인해 게임 동선이 바뀌거나, 현지 상인과의 자연스러운 만남 속에서 새로운 이벤트가 만들어지는 등 제작진이 통제할 수 없는 변수가 다채로운 서사를 형성했다.</p> </div> <div contents-hash="338bdcaf870723bac286e013dd40f1d6d6ca92c1669b60972ecf1b1a3695f0bf" dmcf-pid="zHlHVE2uyv" dmcf-ptype="general"> <p>흥미로운 점은 현지의 공식 반응이다. 주한 케냐 대사관은 "케냐의 자연과 사람들을 유쾌하게 담아냈다"며 환영 메시지를 발표했다. 이는 예능 한 편이 단순한 오락을 넘어 문화 홍보 효과까지 확장될 수 있음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결과적으로 케냐라는 공간은 '케냐 간 세끼'를 하나의 여행 예능이 아니라, 자연과 관계성, 환경이 함께 만드는 '확장형 K-버라이어티'로 끌어올리는 데 결정적인 기여를 했다.</p> </div> <div contents-hash="769d693eeab01cb6205ab531ff0f057241a752462c2910fae23d2ea160acbc6c" dmcf-pid="qXSXfDV7CS" dmcf-ptype="general"> <p>'케냐 간 세끼'는 이수근·은지원·규현이라는 안정적인 조합을 중심으로 전통 버라이어티의 정수를 유지하면서도, 케냐라는 공간적 실험을 통해 새로움을 더했다. 한국 시청자에게는 10년간 쌓여온 케미스트리의 만족감을, 글로벌 시청자에게는 낯선 K-버라이어티의 신선함을 전달하며 OTT 시장에서 충분한 존재감을 확보했다.</p> <p> </p> <p>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lum5252@sportshankook.co.kr</p>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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