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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키, '놀토'·'나혼산' 불참…주사 이모 아닌 '이것' 때문 [엑's 이슈]

온카뱅크관리자

2025-12-13 06:3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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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CNXv9SrHD">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67c954b83a891dc1ee1b33ffd89534a8ed6cb57571a6df7a85ddc916d127d5e" dmcf-pid="7hjZT2vmZ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샤이니 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3/xportsnews/20251213063140056okqz.jpg" data-org-width="550" dmcf-mid="QXEd6m8BX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3/xportsnews/20251213063140056okq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샤이니 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b4b9907109b67e078894c1e2c6036ce62f3a52b78f85a90726fd658eacf409d" dmcf-pid="zlA5yVTs1k"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그룹 샤이니 키가 투어 일정으로 고정 프로그램 녹화에 불참했다. 그는 현재 '주사 이모'와의 친분설이 불거진 상태인만큼, 예정된 불참 일정에도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p>
          <p contents-hash="9e3c064ba52e87f997ffac516f13ab0b58393994477c235ba07f2aaae991304c" dmcf-pid="qSc1WfyOZc" dmcf-ptype="general">12일 tvN 예능 '놀라운 토요일' 측은 엑스포츠뉴스에 "키는 예정된 해외 투어 일정으로 금주 '놀토' 녹화에 불참한다"고 밝혔다. 키는 앞서 진행된 MBC 예능 '나 혼자 산다' 스튜디오 녹화에도 불참한 것으로 알려졌다.</p>
          <p contents-hash="e65c0aee492cc6ee684a91f8aa310128aed5cc1c553fad0c6b8a02381e2d6be2" dmcf-pid="BvktY4WIHA" dmcf-ptype="general">최근 키는 이른바 '주사 이모'와의 친분이 알려지면서 논란에 휩싸였다. 앞서 박나래가 '주사 이모'로 불리는 A씨로부터 불법 의료 서비스를 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된 이후부터다. </p>
          <p contents-hash="23a68ad1caf8e47513a1aa9045296317c671a2e88379b8f32656fe86f13118b5" dmcf-pid="bTEFG8YCGj" dmcf-ptype="general">당시 박나래 측은 "의사 면허가 있는 분에게 영양 수액 주사를 맞았으며, 왕진을 받았을 뿐 불법 의료 행위는 없었다"고 해명했다. 그러나 의사 협회가 보유하고 있는 정보를 바탕으로 진행된 조사 결과에서 A씨가 국내 의사 면허 소지자가 아닌 것으로 드러나 논란이 됐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5c1ebab87a5816d19a51f2e9a2023c52634ab047178b85605ebafbeb985f0c3" dmcf-pid="KuY4BNqFG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박나래, 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3/xportsnews/20251213063141349zias.jpg" data-org-width="550" dmcf-mid="U7ZQ2k9U1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3/xportsnews/20251213063141349zia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박나래, 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2d2ee828a457dece2f256cb0e2eae27fa8e55b2a59433430f1819e9b2299988" dmcf-pid="97G8bjB3Ha" dmcf-ptype="general">박나래와 함께 '놀라운 토요일'과 '나 혼자 산다'에 고정 출연 중이던 키도 A씨와의 친분설이 불거지면서, 비슷한 의혹에 휘말렸다. A씨가 개인 계정에 키와 10년을 본 사이라는 취지의 글을 남기고, 키의 반려견으로 추정되는 강아지 사진을 올리기도 했던 것. </p>
          <p contents-hash="23ef405e6ba71c9a28b70e3d140389d021fd7ea93272bedc3c477ef1b454127e" dmcf-pid="2zH6KAb0Yg" dmcf-ptype="general">'주사 이모' 의혹에 정재형과 온유 등도 같이 이론이 거론됐지만, 발 빠르게 선을 긋고 해명에 나섰다. 그러나 키 측은 현재까지 침묵을 유지 중이다.</p>
          <p contents-hash="ec4184d7e6e99cb73218f6ca832a1c486c6c3492bbd767e558566b1c249c5c6e" dmcf-pid="VqXP9cKpHo" dmcf-ptype="general">현재 키는 네 번째 솔로 투어 '키랜드 언캐니 밸리(KEYLAND Uncanny Valley)'를 진행 중이다. 지난 3일(현지시각)부터 오는 15일까지 로스앤젤레스, 오클랜드, 댈러스-포트워스, 브루클린, 시카고, 시애틀 등 미국 현지에서 투어를 이어간다. </p>
          <p contents-hash="4e1f88f3daf48f967d5654d4bf094927d54476de174e2b01c385a561a3c92f53" dmcf-pid="fBZQ2k9U1L" dmcf-ptype="general">상황이 상황인 만큼, 예능 프로그램 녹화에 불참에 '주사 이모 친분설'과 관련이 있는 것인지도 주목됐으나, 키는 예정된 미국 투어로 인해 참석하지 않았다. 투어로 인해 입장 발표가 늦어지는 것이라는 추측도 나오고 있다.</p>
          <p contents-hash="ef0bbd0a91db27dd7b091bbcf620d5368bead8823997c4a028ba67ad32319b4f" dmcf-pid="4b5xVE2utn" dmcf-ptype="general">한편, 키는 이날 웹예능 할명수와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 방송에 모두 예정대로 출연했다.</p>
          <p contents-hash="6df42d8616cf1acf087da5cd45f774d8e404583dce797d1b0cbed18e8cec4274" dmcf-pid="8K1MfDV71i" dmcf-ptype="general">사진=엑스포츠뉴스DB</p>
          <p contents-hash="5eed526ef27a437d520aaed146fad363384cf952a072951b8f3ff0328a9689dd" dmcf-pid="69tR4wfzHJ" dmcf-ptype="general">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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