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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도련님' 이서진, 중고 거래 매력에 풍덩.."비싼 거 팔 거 없냐" 욕심[비서진][★밤TView]

온카뱅크관리자

2025-12-13 00:4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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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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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ontents-hash="d3ccf5b2a93a8da69ab80d769511a7ff302661b5a35919199742b6344a4a0241" dmcf-pid="7M8EYr4qvB" dmcf-ptype="general">
           [스타뉴스 | 김정주 기자]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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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SBS 예능 프로그램 '내겐 너무 까칠한 매니저 - 비서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3/starnews/20251213004049993qotm.jpg" data-org-width="561" dmcf-mid="p9es5Cx2T9"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3/starnews/20251213004049993qotm.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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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SBS 예능 프로그램 '내겐 너무 까칠한 매니저 - 비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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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ontents-hash="d8d8aeaed8b55c60ca2f9c875b3bc3e5fd42765faa75326c30c0120ca021f133" dmcf-pid="qePwHs6byz" dmcf-ptype="general">
           배우 이서진이 중고 거래의 매력에 흠뻑 빠졌다. 
          </div>
          <p contents-hash="eb03fa287ce676f16793d175873356c582e13fbb0ac132e37f09b22f7053c94d" dmcf-pid="BdQrXOPKh7" dmcf-ptype="general">12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내겐 너무 까칠한 매니저 - 비서진'에는 MZ의 아이콘 김원훈이 열 번째 'my 스타'로 등장했다. </p>
          <p contents-hash="83a74e49565ceea8d9236ad8f6154dad7cb6fd031f1b02471a51e112b37c66a3" dmcf-pid="bvIUQzOclu" dmcf-ptype="general">이날 김원훈은 유튜브 채널 '숏박스' 사무실을 방문한 비서진과 함께 각종 소품을 정리하며 즉석에서 중고 거래를 시도했다. </p>
          <p contents-hash="ff4c1125f4d66b5c126615af85fe83fc657f096a4db39e01178a1b5538c9dc72" dmcf-pid="KTCuxqIkWU" dmcf-ptype="general">김원훈은 두 사람에게 "형님들이 도와주시면 뽀찌로 5% 드리겠다"라고 제안하며 구미를 당겼다. </p>
          <p contents-hash="d6689c208b13eb3ea6493e618f32abe96877fe493cb07aec368bb1dfba3296b3" dmcf-pid="9yh7MBCEvp" dmcf-ptype="general">그는 필름 카메라와 게임기, 의류 등을 중고 거래 사이트에 올렸고, 1분 만에 구매 연락이 폭주하자 "서진이 형 전성기 때처럼 연락이 많이 온다. 우린 부자다"라고 환호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9e10358be5a73c513e3880f696ef59fb6d2072bb0508444dcb9aa0bd900d177" dmcf-pid="2WlzRbhDl0"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SBS 예능 프로그램 '내겐 너무 까칠한 매니저 - 비서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3/starnews/20251213004051336equu.jpg" data-org-width="561" dmcf-mid="UDAHb5jJl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3/starnews/20251213004051336equ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SBS 예능 프로그램 '내겐 너무 까칠한 매니저 - 비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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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ontents-hash="6f638951623abf176a29bf60535c06b98ab86625228ea542ee9e88a152c8edd9" dmcf-pid="VYSqeKlwy3" dmcf-ptype="general">
           이에 흥미를 느낀 이서진은 옷을 세트로 팔라고 제안하며 직접 피팅에 나서는 등 적극성을 보였다. 그는 순식간에 중고 거래로 현금 15만원을 손에 쥔 김원훈을 보더니 "좀 비싼 거 팔 거 없냐"며 욕심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div>
          <p contents-hash="f96ff01d2d5ef7f0a59be55cdfa21ba45e86d280f444a797de3697bdb5caa82a" dmcf-pid="fGvBd9SrlF" dmcf-ptype="general">이서진은 "당근은 좀 재밌더라. 현금이 바로바로 들어온다. 뭘 계속 올리고 싶다"며 보조개 미소를 지었다. </p>
          <p contents-hash="ecaf055a4f5332c761ec6f573fe2e019d04ec62a31a3fa38920597793064a917" dmcf-pid="4HTbJ2vmCt" dmcf-ptype="general">그러자 김광규는 이서진이 입고 있던 패딩을 팔라고 너스레를 떨었고, 이서진은 "기다렸다가 완판되면 올리면 된다"라고 진지하게 받아쳐 모두를 폭소케 했다. </p>
          <p contents-hash="af59c85f262ed3e9f1dfcfa1046945b3aca108d0750737b238105b3a4d104f26" dmcf-pid="8XyKiVTsv1" dmcf-ptype="general">김정주 기자 star@mtstar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뉴스 &amp;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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