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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친애하는 X' 김이경 "김유정에 집착하는 나, 애증에 혐관이라더라" [엑's 인터뷰②]
온카뱅크관리자
조회:
22
2025-12-12 07:02:50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FvPkNqFG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38b1b2d7119288f89d6bb2c8bcf606c987b51834f5197333e887bb6ba59f5fd" dmcf-pid="Q3TQEjB3Z0"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2/xportsnews/20251212070252160mulk.jpg" data-org-width="550" dmcf-mid="8mQTzpwa1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2/xportsnews/20251212070252160mulk.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572a4f2a0d8443a93ca8b16ab19f880bf863dde68fa29fbe6b1eb9072a212a53" dmcf-pid="x0yxDAb0Y3"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배우 김이경이 김유정과의 살벌했던 첫 촬영 순간을 떠올렸다. </p> <p contents-hash="82ff6d738198f77734ebeb9bb366d9ddc99fa9d4bccea7efcc257f63821d0842" dmcf-pid="yNxyqUrN5F" dmcf-ptype="general">티빙 '친애하는 X'는 지옥에서 벗어나 가장 높은 곳으로 올라가기 위해 가면을 쓴 여자 백아진(김유정 분), 그리고 그녀에게 잔혹하게 짓밟힌 X들의 이야기를 그린 서스펜스 드라마. </p> <p contents-hash="384217fba94c707e5cd2e32a7b324a448a651ac40d5c7959a072d307ba01cf25" dmcf-pid="WjMWBumjtt" dmcf-ptype="general">김이경은 고등학교 시절부터 1등 자리를 놓고 경쟁해온 백아진을 향한 질투와 열등감을 마음속 깊이 감춘 인물 심성희 역에 분했다. 백아진에게 밀려 지옥 같은 학창 시절을 보냈고, 성인이 된 이후에는 톱스타가 된 백아진의 곁에 머물며 협박을 일삼다가 나락에 빠지는 캐릭터를 맡아 시청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p> <p contents-hash="02ee1a863af933b20395dffa38279e6798d2084d7b57c4f2fee710402716029c" dmcf-pid="Ywn5fKlwZ1" dmcf-ptype="general">11일 엑스포츠뉴스와 인터뷰를 진행한 김이경은 김유정, 김영대, 김도훈 등 또래 배우들과의 호흡에 대해 "확실히 나이가 비슷하다 보니 친해지는데 시간이 덜 걸렸던 작품이었다"며 "도훈이와는 MBC 단막극에서 함께했고, 유정이와는 촬영 전에 감독님 사무실에서 이야기를 많이 나눴다. 특히 (선배인) 유정이가 촬영장 환경을 잘 조성해 줬다. 덕분에 현장에서는 아진과 성희로서 집중할 수 있었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p> <p contents-hash="87e495f24dac66263075988ad58db3e0228d8b6dd88de03730f7e06f015ad97e" dmcf-pid="GrL149SrX5" dmcf-ptype="general">극중 아진과의 살벌했던 첫 만남도 떠올렸다. 김이경은 "첫 촬영이 제일 기억에 많이 남는다. 아진이가 성희에게 '너 같은 애는 영화 같은 데서는 바로 죽던데'라고 말하는 장면이었다. 저도 모르게 '이 사람은 피해야 한다'는 생각이 들더라(웃음). 그런데 성희는 피하지 않는 친구이지 않나. 무서웠다. 연기로 처음 호흡을 맞춰봤는데 정말 강렬하다는 인상을 받았다"고 회상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b5ea5077772750eb34b62692b5f256b3120165ec09628f5fbd91eb22f574cf6" dmcf-pid="Hmot82vmY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2/xportsnews/20251212070253429gcsy.jpg" data-org-width="550" dmcf-mid="64JX2BCE1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2/xportsnews/20251212070253429gcsy.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dee5bcc4081b930a1bfde1d6aba692f2e7ab7c13c107f1113c63ee86405e980e" dmcf-pid="XsgF6VTs5X" dmcf-ptype="general">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으로는 후반부 백아진을 찾아가 해코지를 하려던 신을 꼽았다. 김이경은 "아진이를 찾아가서 '너는 나랑 절대 못 떨어진다'는 대사가 있었다. 어떻게 보면 성희의 끈질긴 지독함과 독기를 나타내면서 결국에는 자기 인생에서 아진이를 못 떠나는 운명이 된 모습이라 안타까움이 느껴졌다"고 털어놨다. </p> <p contents-hash="f85adb3440ee05e16502155d996052a7610f65e87507005fb592c6aee71b3b67" dmcf-pid="ZOa3PfyOGH" dmcf-ptype="general">만나면 날을 세우지만 집에 머무는 성희를 내버려두고, 경찰서에 붙잡혀 갔을 때도 꺼내주는 아진의 모습에 일각에서는 '애증이 겹친 혐관이 아니냐'는 반응이 나왔다. 이에 김이경은 "성희가 계속 아진이를 건들고 끌어내리는 미운 행동을 하는데 그런 케미를 좋아해 주시더라. 예상 밖의 반응이었다"고 웃음을 지었다. </p> <p contents-hash="78b46eaec9c8fd42f6f82c7bce5ecb43e2fee9b88d4e07a002d67ff2b9c0ee63" dmcf-pid="5IN0Q4WIXG" dmcf-ptype="general">김이경은 '친애하는 X'의 뜨거운 반응에 대해 "웹툰 원작을 볼 때 각자 캐릭터의 매력이 확실해서 기대가 된 작품이었다. 탄탄한 스토리에 감독님이 인물 간의 관계성과 서사를 단단하게 쌓아주셨고 배우들의 역량도 너무 좋았던 것 같다. 결과가 어떻든 참여한 것만으로도 소중한 기회라고 생각했는데 반응도 좋아서 너무 감사한 것 같았다. 특히 캐릭터로서 저를 알아봐 주시는 분들이 많아져 재밌고 감사했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3240d0f7222937a3ddfb75ed45650b39a6f7ae1eddf3d957b030583ffe541eb8" dmcf-pid="1Cjpx8YC5Y" dmcf-ptype="general">차근차근 필모그래피를 쌓아가고 있는 김이경이다. 그는 배우로의 목표에 대해 "이번 작품을 통해 저를 '심성희'라고 캐릭터 이름으로 불러주시고 알아봐 주시는 분들이 많아졌다. 이렇게 제 이름이 아닌 캐릭터로서 몰입이 되는 배우가 되고 싶다. 볼 때마다 새롭게 캐릭터가 갱신되는 배우가 되길 소망한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8d3e38a6ff5eee209147aeee4d92b66969c9b62a25170004a0c6631150940d66" dmcf-pid="thAUM6GhGW" dmcf-ptype="general">사진 = 빅스마일엔터테인먼트</p> <p contents-hash="78d0df1d28ead479c3667b0836cbb4455d5ec854ec7d2a6abb3bf1cf25a361b8" dmcf-pid="FPzEHyiP5y" dmcf-ptype="general">황수연 기자 hsy1452@xportsnew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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