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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랄랄 "출산 했다지만 체지방 40%"..72kg서 다이어트 결심 [스타이슈]

온카뱅크관리자

2025-12-10 20:0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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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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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타뉴스 | 안윤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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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방송인 랄랄. /사진제공=U+모바일tv 2023.06.27"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0/starnews/20251210200249732rhgx.jpg" data-org-width="1200" dmcf-mid="UNulI2ztC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0/starnews/20251210200249732rhgx.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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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인 랄랄. /사진제공=U+모바일tv 2023.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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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튜버 랄랄이 다이어트를 결심했다.
          </div>
          <p contents-hash="f390917e692c48812cb4c961f218831d593047560d2e5acc203466b70cdc5d6e" dmcf-pid="PMeu0aJ6Ca" dmcf-ptype="general">랄랄은 10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돼지 탈출 브이로그"란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p>
          <p contents-hash="03c8e4074fb2668ded275f7f2152866b74005a549cf8d97dd43adfab72b1e95c" dmcf-pid="QRd7pNiPSg" dmcf-ptype="general">랄랄은 인바디를 공개했다. 체중은 72kg로이며 체지방은 40%였다. 그는 정상 체중으로 돌아오기 위해선 13kg를 감량해야 했다. 그는 "아무리 출산했다지만 체지방이 40%일 수 있나. 진짜 빼야 할 거 같다. 2년 동안 출산하고 못 뺐다는 건 나한테 문제가 있다는 거다. 알코올에 의지하지 않고 뛸 거다"라고 결심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642a7d738861fe66c126b11ab283045621f640771bba4d0c91f186561a1230f" dmcf-pid="xeJzUjnQS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0/starnews/20251210200251104tmnx.jpg" data-org-width="1180" dmcf-mid="VIlLJHvmv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0/starnews/20251210200251104tmnx.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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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ontents-hash="3fd58d627072edc651ce93b3491c4e27a529390cc052a1ba11f71d646dfc7a27" dmcf-pid="yGXEAp5TyL" dmcf-ptype="general">
           남편과 헬스장을 가던 그는 "둘째를 만드는 게 어떠냐"라고 묻자, 남편은 "만드는 것까진 괜찮은데..."라고 애매한 대답을 전했다. 그러자 랄랄은 "만들면 낳아서 길러야 한다"라고 말하며 웃음을 보였다.
          </div>
          <p contents-hash="ebeb54d78d5d70f37a7c9b34be1dc6e7cf1eab12a8d5773c62c6709ca97953ce" dmcf-pid="WHZDcU1ySn" dmcf-ptype="general">운동하는 랄랄은 "여러분 그냥 웬만해서 살은 찌지마라. 앵간히 먹는 게 좋을 거다. 운동은 누가 만든 거냐"라며 한숨을 내쉬었다. </p>
          <p contents-hash="3ae593d2a256a0402fb4ecb9a8b3525b158fe0a55e81d889f613a969e46e3237" dmcf-pid="YHZDcU1ySi" dmcf-ptype="general">안윤지 기자 star@mtstar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뉴스 &amp;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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