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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옆에 여친 태우고 최대 190km 달린 운전자의 최후…규현도 깜짝(한블리)

온카뱅크관리자

2025-12-10 09: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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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TBC 한문철의 블랙박스 리뷰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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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TBC 한문철의 블랙박스 리뷰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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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TBC 한문철의 블랙박스 리뷰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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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TBC 한문철의 블랙박스 리뷰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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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TBC 한문철의 블랙박스 리뷰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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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TBC 한문철의 블랙박스 리뷰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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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엔 강민경 기자]
 조수석에 여자 친구를 태운 남성 운전자가 시속 최대 190km로 도로를 달리다 사고를 당했다.
 최근 방송된 JTBC '한문철의 블랙박스 리뷰'에서는 정지선 셰프가 게스트로 출연, '정지선'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에서 한문철 변호사는 "앞에 차를 뻔히 보고서도 못 피하는 사고들이 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조나단은 "안전거리 미확보"라고 말했다. 한문철 변호사는 "앞차와 거리가 충분히 있는데도 들이받을 때는 과속"이라고 설명했다.
 한문철 변호사는 여자 친구와 동승 중 일어난 사고에 대해 다뤘다. 그러면서 "사랑하는 여자 친구와 같은 차를 타고 갈 때, 그때는 급할 게 없죠"라고 말했다. 규현은 "그럼 조심해야죠"라고 했다.
 VCR을 보자마자 이수근은 "이건 아닌데요"라고 말했다. 해당 사고의 차는 빠른 속도로 달리다가 충돌 후 몇 바퀴나 회전했다. 이에 정지선은 "운전을 잘 한다고 자랑하는 건가?"라며 궁금해했다. 
 해당 차량은 사고 직전 시속 최대 190km로 달렸다. 한문철 변호사는 "안전벨트 착용으로 다행히 크게 다치지 않았다고 한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규현은 "가족을 태우고 그렇게 운전할 수 있다는 게"라며 놀라워했다. 한문철 변호사는 "과속 진짜 위험하다"라고 힘주어 말했다.
 뉴스엔 강민경 sw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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