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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서현진, 40대 되고 달라진 점? “아역배우 엄마가 나보다 어려” (살롱드립)

온카뱅크관리자

2025-12-10 05: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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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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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테오 ‘살롱드립’"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0/newsen/20251210051431966cxsl.jpg" data-org-width="600" dmcf-mid="KcoYFIDgl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0/newsen/20251210051431966cxsl.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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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오 ‘살롱드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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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테오 ‘살롱드립’"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0/newsen/20251210051432151hqxr.jpg" data-org-width="600" dmcf-mid="9laH0hrNS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0/newsen/20251210051432151hqxr.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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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오 ‘살롱드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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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9af67ca168299e119352eb1a573530c61c1e0fcadd2989c46de8217b5bb1a2a3" dmcf-pid="45Y4ez3GC8" dmcf-ptype="general"> [뉴스엔 유경상 기자]</p>
          <p contents-hash="6140b442a3a6cb70e5a6cc94aa2957f7d59109c356e7ebb39c2c44700f1832a7" dmcf-pid="81G8dq0Hv4" dmcf-ptype="general">서현진이 40대가 되고 달라진 점을 말했다. </p>
          <p contents-hash="8b866bdd74f56026711fe63c53f869c5a9e9c570d66106ae90c5cb5cb76392e3" dmcf-pid="6UtRgVqFyf" dmcf-ptype="general">12월 9일 공개된 웹예능 TEO 테오 ‘살롱드립’ 118회에서는 배우 서현진이 출연했다. </p>
          <p contents-hash="da1c67b77c9ef4dc5f44c96633abb2aab0c3a5765cd211d885fcd14deba9fce1" dmcf-pid="PuFeafB3CV" dmcf-ptype="general">장도연은 서현진에게 “혼자 느끼는 느낌인데 외적으로도 똑 부러지는 느낌이 있었는데 지금 약간 꼬집고 싶다. 뭔가 귀엽다”고 말했고, 서현진은 “적은 나이가 아닌데 나이에 맞게 살고 싶은 사람이다. 어른답게. 그러고 있나? 이런 생각을 엄청 한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eebfab3c764a1d4beed69d2c7380351fef74ef8c4e19b7b9e1c4ace1365f1e48" dmcf-pid="Q73dN4b0W2" dmcf-ptype="general">장도연이 “40대가 되고 달라진 점이 있냐”고 묻자 서현진은 “체력? 말고는 마음은 (똑같다). 예를 들면 아역 배우가 오면 아역배우 엄마보다 제가 나이가 많은 거다. 자연스럽게 나이를 인식하고. 현장 스태프들이 어려질 때. 내가 책임자야. 하는 동안 부모의 마음으로. 이렇게 된다”고 답했다. </p>
          <p contents-hash="4c4cf842928b396bd66272264322b2d25b1c583e33b61919658bcd698933700f" dmcf-pid="xz0Jj8KpT9" dmcf-ptype="general">장도연이 “이건 부당하고 아닌 것 같다 싶으면 목소리를 내는 편이냐”고 묻자 서현진은 “어릴 때는 예스걸이었다. 그게 좋은 줄 알았다. 나이 드니까 내가 목소리 안 내면 다른 사람이 피해보는 상황이 생기더라”며 이경규처럼 목소리를 내려고 한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a1fb3c7be8432984eebbf36897afcbc0492a6e9ca4662e7ed3acf47ea30e61b3" dmcf-pid="yENXplmjTK" dmcf-ptype="general">이어 서현진은 “참는 것보다 기분이 태도가 되지 말게 하자. 저도 참다가 옛날 것까지 끌어온다. 해놓고 미안하다. 그럴 게 아닌데. 요즘에는 화가 나면 잠깐 시간을 달라고 하거나 생각한다. 내가 뭐 때문에 화가 났지? 감정카드 단어를 본다. 화가 난 게 아닐 수도 있다. 섭섭하거나 속상한 걸 수도 있다. 화났다는 것과 속상하다는 건 너무 다르다”고도 말했다. (사진=테오 ‘살롱드립’ 캡처)</p>
          <p contents-hash="0edcdab91de8060b9d19520d888727b54727377df511aa277d3e007d2161a527" dmcf-pid="WDjZUSsAhb" dmcf-ptype="general">뉴스엔 유경상 yooks@</p>
          <p contents-hash="1870c6daf268846452e4e22efb7f925c0339225faf061e09e9ecea770e3015e7" dmcf-pid="YwA5uvOcWB"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s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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