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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이이경 측 "유재석 저격? 그럴 이유 없다…소감 그대로 받아들여주길" [공식]

온카뱅크관리자

2025-12-07 18:5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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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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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53ee90a967014a921efacdcefbede2efaccdb8e59c0e4a6e841c998065a29cf" dmcf-pid="QQJNhHvm5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이이경, 유재석"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7/xportsnews/20251207185940595vibh.jpg" data-org-width="550" dmcf-mid="6qnASZyOX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7/xportsnews/20251207185940595vibh.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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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이경, 유재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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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41c861a4034490e17a46863aa69cd620349c4910d5c64807fc090e0a6a28b7e6" dmcf-pid="xxijlXTs1G"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의미심장한 소감으로 '유재석 저격' 의혹을 받은 배우 이이경 측이 이를 해명했다.</p>
          <p contents-hash="09f788118fd920914ea3b2d390a66f1a894604cceb7adfd7928fd03a5d4ea566" dmcf-pid="yyZp8JQ9HY" dmcf-ptype="general">소속사 상영이엔티 관계자는 7일 엑스포츠뉴스에 "(이이경의 수상 소감은) 유재석을 저격한 게 아니다. 그럴 이유가 없다"며 "수강 소감 그대로를 받아들여주셨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e20c818df0161ea726a823b1e3c6dbddfff3bbad07406a6ca0c93583ca0d8867" dmcf-pid="WW5U6ix2ZW" dmcf-ptype="general">이이경은 지난 6일 가오슝 내셔널 스타디움에서 '10주년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 2025'(10th Anniversary Asia Artist Awards 2025)에서 AAA 베스트 초이스 상을 받고 소감을 남겼다. </p>
          <p contents-hash="3dd8bfa28661f6b69087ff33ac9d6bc7fb45b12d0cf48905df902e467c86a8cc" dmcf-pid="YY1uPnMVXy" dmcf-ptype="general">그는 수상 소감 중, 사생활 루머로 인해 하차한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 멤버들을 언급하며 "하하 형, 우재 형 보고 싶다"라고 이야기했다. 그러나 함께했던 유재석의 이름은 언급하지 않아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에 저격 의혹이 일자, 이이경 측은 해명에 나섰다.</p>
          <p contents-hash="3ac2835f55f8990cba52817139d628845ab23aab6d38f1ffcd76cd8b09c03cb0" dmcf-pid="GGt7QLRf5T" dmcf-ptype="general">한편 이이경은 최근 자신을 독일인이라고 밝힌 여성 A씨의 폭로로 사생활 루머에 휩싸였고, 이이경 측은 강경 대응을 예고했다.</p>
          <p contents-hash="5be592b32780b9e28c1498b777ca43bb921aec52b4fd83dc4569d291e3db3def" dmcf-pid="HuK6arAiHv" dmcf-ptype="general">이 과정에서 이이경은 '놀면 뭐하니?'에서 마지막 인사도 하지 못한 채 하차했다.</p>
          <p contents-hash="eae31970691bd7f99640b75262b119b13ae0b87359baae596e6b08c16b025450" dmcf-pid="X79PNmcnZS" dmcf-ptype="general">사진=엑스포츠뉴스DB</p>
          <p contents-hash="4cc79cef35c3bd56514b7c1b7956ae602f776cdcdcdea72286fedef8afdd1007" dmcf-pid="Zz2QjskLHl" dmcf-ptype="general">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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