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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박명수, 노화 체감 “젊을 때는 스키랑 보드 즐겨, 이제는 다칠까봐”(라디오쇼)

온카뱅크관리자

2025-12-05 13: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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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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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e5a05cb84e9ee7699bbd9c988a80e488aeac25b848734915ae7b9f7a0a77abd" dmcf-pid="UfzkLZyOl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KBS 쿨 FM ‘박명수의 라디오쇼’"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5/newsen/20251205131248720mamv.jpg" data-org-width="568" dmcf-mid="0MTPKwjJl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5/newsen/20251205131248720mamv.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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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 쿨 FM ‘박명수의 라디오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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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6ea28a64f3996791983bd78f99ecfda469f5b510d307d7689723a7582ca67e8b" dmcf-pid="u4qEo5WIhv" dmcf-ptype="general"> [뉴스엔 이슬기 기자]</p>
          <p contents-hash="bb8af6ff649a815c76a1b8d38d81678d19e38dc5a644d60f1fdbe8b4d781dff6" dmcf-pid="78BDg1YCSS" dmcf-ptype="general">박명수가 겨울 레저에 대해 이야기했다.</p>
          <p contents-hash="5b073403966a4d010c330a30600f890c749d1d6dffa49650119eb47d724102c2" dmcf-pid="z6bwatGhSl" dmcf-ptype="general">12월 5일 방송된 KBS 쿨 FM '박명수의 라디오쇼'(이하 '라디오쇼')에서 박명수는 청취자의 사연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p>
          <p contents-hash="f923d87bb37168ef3a6f6bea88a6a6daecd64bfd20a60d351004276a252e5fea" dmcf-pid="qPKrNFHllh" dmcf-ptype="general">먼저 한 청취자는 "회사 워크샵으로 스키장으로 갔는데 스키 초보에 있던 제가 속력을 못 이기고 앞서 가시던 부장님을 빽허그 했던 기억이 납니다. 그 뒤로 부장님이랑 아이 컨택을 못 해요"라는 사연을 보냈다.</p>
          <p contents-hash="03f90f1cb9c800469bff56be6a3011aa379468d9e737c852966f51fee29fef24" dmcf-pid="BgRWI971SC" dmcf-ptype="general">이에 박명수는 "저도 젊었을 때는 스키랑 보드를 타러 갔거든요. 그런데 요새는 별로 가고 싶지 않은데 늙어서 그런가? 요즘 젊은 친구들도 가고 싶죠?"라고 반응했다.</p>
          <p contents-hash="e1bd54498885c94ed50e4bd58df0fd65e9dd5a6fbc44d9118a1b8847ae09c565" dmcf-pid="baeYC2ztCI" dmcf-ptype="general">그는 "희한하게 젊었을 때는 가고 싶었는데, 이젠 안 그렇다. 예전에 저도 보드를 좀 탔거든요. 예진짜 시원하고 상쾌한데 지금은 몸이 좀 이제 좀 다칠 것 같아가지고, 못하겠더라고요"라고 부연했다.</p>
          <p contents-hash="c8671e210ec48e9809eef1c5f521b711fe0e16c08b4e4c73079eece274fb3762" dmcf-pid="KNdGhVqFWO" dmcf-ptype="general">뉴스엔 이슬기 reeskk@</p>
          <p contents-hash="ae89f78949801ec40a960b0479f5c7e49f04b634e440bb39647e2cc581c004dd" dmcf-pid="9jJHlfB3Ss"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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