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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27기 영식, 장미 앞에서 망언…"더 열심히 할 게 없어"

온카뱅크관리자

2025-12-04 22:45:12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나솔사계' 4일 방송</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1HMYDcoMtw">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5f4a4a46c006e29d203b897337b32591b13a03928fdd964d1c27d402777237f" dmcf-pid="tXRGwkgRZ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SBS Plus '나솔사계'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4/NEWS1/20251204224513413uqbm.jpg" data-org-width="736" dmcf-mid="Zotg42ztt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4/NEWS1/20251204224513413uqbm.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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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S Plus '나솔사계' 캡처
           </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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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70ebdb6300790f08636842ae0d46e787aa304725fa1f24f3d357ca6b9f353d38" dmcf-pid="FZeHrEaeGE"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27기 영식이 장미를 실망하게 했다.</p>
          <p contents-hash="dc9b1137aed293147317f9186eeec86fcbb70340887805c180f51e17a0a2d335" dmcf-pid="35dXmDNdZk" dmcf-ptype="general">4일 오후 방송된 ENA, SBS Plus 예능 프로그램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나솔사계)'에서는 27기 영식과 이미 호감을 확인한 장미가 백합에게 속마음을 털어놨다.</p>
          <p contents-hash="1666350dcc089a49b759b5b2df3d54adb9af65432d855259b3b13f72eff5ec6f" dmcf-pid="01JZswjJXc" dmcf-ptype="general">여자 방에 있던 장미가 "내 코가 석 자"라며 한숨을 내쉬었다. 이어 "오늘 데이트를 또 나가봐야 하는 게 영식과 있으면 설레지만, 긴가민가한 부분이 올라오고 있다"라고 입을 열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1f3f056ab7bc63f3ac25bf42b1df9bd6b49ce72ff7077afc94c6b703e609121" dmcf-pid="pSfhaLRfY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SBS Plus '나솔사계'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4/NEWS1/20251204224514875kzay.jpg" data-org-width="500" dmcf-mid="5w8Sjgd8H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4/NEWS1/20251204224514875kza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SBS Plus '나솔사계'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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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p contents-hash="b5fb24522e3c80be1c7a74ad796720a98b3c3213ef40c3c4f5599aae93b884cb" dmcf-pid="Uv4lNoe41j" dmcf-ptype="general">장미가 27기 영식에 대해 "전 여자 친구들한테 많이 혼났다고 하더라. 평소 내가 지인들을 많이 혼내고 다니는데, 그게 내 애정인 거다. 내 남자에게만큼은 그러고 싶지 않거든. 나도 보호받고 싶은데"라고 솔직히 말했다.</p>
          <p contents-hash="ed6a1c8c80245c6cc4671f5e2c8cfea37a49540221e9e1e6d199f96725ab4ec9" dmcf-pid="uT8Sjgd8YN" dmcf-ptype="general">이때 27기 영식이 등장했다. 그와 장미가 또 한 번 데이트에 나선 가운데 27기 영식이 "더 이상 열심히 할 게 없잖아"라는 말을 꺼내 장미는 물론 MC들을 충격에 빠트렸다. 장미가 "열심히 할 게 없다고? 긴장해"라며 놀란 표정으로 받아쳤다. 데프콘, 경리, 윤보미 등 MC들도 망언이라면서 "이런 실수를 많이 하는 것 같다. 실수를 반복한다"라고 안타까워했다.</p>
          <p contents-hash="b9c51eb2c4c5b6464e8140dedebf3fb5b76f9375a506887b55e8bd02e166d7ba" dmcf-pid="7y6vAaJ6Xa" dmcf-ptype="general">llll@news1.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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