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곤 스포츠】 보증업체놀이터추천홍보 : 프로그램제작판매제작의뢰 : 스포츠분석 : 무료스포츠중계tv : 섹시bj움짤 : 뉴스 : 안구정화

로그인

글쓰기

[실시간뉴스]'김건희 수사 청탁 의혹' 박성재 소환‥"부당한 청탁받고도 직무수행"

온카뱅크관리자

2025-12-04 20:17:47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2sbbx69UyY">
          <div class="video_frm" dmcf-pid="VOKKMP2uyW" dmcf-ptype="kakaotv">
           <div class="layer_vod">
            <div class="vod_player">
             <iframe allowfullscreen class="player_iframe" dmcf-mid="KScchOEoTH" dmcf-mtype="video/kakaotv/owner" dmcf-poster-mid="9Zzz6fB3hG" frameborder="0" height="370" id="video@KScchOEoTH" poster="https://t1.daumcdn.net/news/202512/04/imbc/20251204201330258rxhg.jpg" scrolling="no" src="//kakaotv.daum.net/embed/player/cliplink/459717221?service=daum_news&amp;m_use_inline=true&amp;ios_allow_inline=true&amp;m_prevent_sdk_use=true&amp;wmode=opaque" width="100%"></iframe>
            </div>
           </div>
          </div>
          <p contents-hash="44982453dff406901bf57e14e597d1ccecc1cb325210d8b65e969ba4b0a495e5" dmcf-pid="fI99RQV7yy" dmcf-ptype="general"> [뉴스데스크]</p>
          <p contents-hash="cbcdeabf1868ae55b2f0c48f21c83645b4692e0592a2b7e11890771b16cf81ee" dmcf-pid="4C22exfzTT" dmcf-ptype="general">◀ 앵커 ▶</p>
          <p contents-hash="1c9e74f9642a7a9fb4fedb546505658b8d19951745258c506366b69c59cc3614" dmcf-pid="8hVVdM4qyv" dmcf-ptype="general">법원이 두 번 연속으로 구속영장을 기각한 박성재 전 법무장관이, 이번엔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로 내란 특검에 출석했습니다.</p>
          <p contents-hash="fe6bf1a409cd9439be5c708f1ffed9e7bf858ea9c48fb57f3861002c9bab098b" dmcf-pid="6lffJR8BSS" dmcf-ptype="general">특검은 김건희 씨 등으로부터 메시지를 받은 박 전 장관이 부정한 청탁을 받고 검찰 인사와 수사에 영향력을 행사했다고 보고 있습니다. </p>
          <p contents-hash="6092272e7dc39ff5d1e03a19515c8e5c80fc75406644bf409c0265067f80aca2" dmcf-pid="PS44ie6bCl" dmcf-ptype="general">구승은 기자가 보도합니다.</p>
          <p contents-hash="37f4e9a29c9cd00e13c6e3007f85edc3c59db12bc40595bc6af9fac5f4f27e16" dmcf-pid="QujjImcnWh" dmcf-ptype="general">◀ 리포트 ▶</p>
          <p contents-hash="7c3c8f88905580fdb7f8ddfe3f53dfc4968c66d0c1a0205968b7ddf254feddcc" dmcf-pid="x7AACskLyC" dmcf-ptype="general">내란 중요임무종사혐의에 대한 두 번째 구속영장도 기각된 지 20일 만에 박성재 전 법무부 장관이 다시 '내란' 특검에 출석했습니다.</p>
          <p contents-hash="079378a36ce38a8bf36395f5f1a8d103a20e1250770059bc794f91a93d77353e" dmcf-pid="ykUUf971lI" dmcf-ptype="general">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가 김건희 씨에 대한 검찰 수사를 두고 박 전 장관에게 보낸 수상한 메시지 때문입니다.</p>
          <p contents-hash="d1a13c0c479f57045bca5bc83461cb45c8de4162ac9ef8d5c6133a2b1a115145" dmcf-pid="WEuu42ztCO" dmcf-ptype="general">[박성재/전 법무부 장관] "&lt;김건희 여사 사건 무혐의 처분받도록 영향력 행사했습니까? 말씀 좀 해주시죠.&gt;……."</p>
          <p contents-hash="d7a7747e8f3dcfc4416b350b98d69344340482a4f6a5ae971a2abbd142433afc" dmcf-pid="YD778VqFTs" dmcf-ptype="general">디올 가방 수수 의혹과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혐의에 대한 서울중앙지검의 수사가 진행되던 무렵인 지난해 5월 5일, 김 씨는 박 전 장관에게 '내 수사는 어떻게 되고 있냐'면서 명품가방 전담 수사팀에 대해 '검찰국장에게 파악할 필요가 있다'는 등의 메시지도 보냈습니다.</p>
          <p contents-hash="2d0fd61567dbd49517f77f1e51531791be1c8b147828cd6b6871df58f5814a29" dmcf-pid="Gwzz6fB3ym" dmcf-ptype="general">이후 박 전 장관은 법무부 검찰과장으로부터 수사 상황을 보고받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p>
          <p contents-hash="c4df49e7c0e8b46acb9d69847d61499e907577db49e6211c25ebb014fdefb8df" dmcf-pid="HrqqP4b0lr" dmcf-ptype="general">며칠 뒤 서울중앙지검 지휘부가 갑자기 교체됐고, 이후 검찰은 김 씨를 경호처 부속청사에서 만나 조사한 뒤, 무혐의 처분했습니다.</p>
          <p contents-hash="af0f90b9c3820fcaa24882ce80c8030d7f360e22676ddc0b10d0308bf79be890" dmcf-pid="XmBBQ8KpWw" dmcf-ptype="general">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이 무혐의 처분된 날 저녁엔 윤 전 대통령이 박 전 장관에게 "불법 수사임을 한동훈이 알고도 사악한 의도로 2년을 끌었다"는 메시지도 보냈습니다. </p>
          <p contents-hash="afd228ca42028b5117e7269450201e17c3528b0ff1fee2cc7a47baf2d3bf1b25" dmcf-pid="Zsbbx69UCD" dmcf-ptype="general">'내란' 특검은 윤 전 대통령 부부의 연락을 받은 박 전 장관이 법무부로부터 김 씨 수사 관련 보고를 받고 수사팀 교체와 무혐의 처분에 이르기까지 영향력을 행사해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가 있다고 의심하고 있습니다.</p>
          <p contents-hash="e646c2d82b502b97655487970f18512e14a663401a7fda7ca50b86b64b11ab67" dmcf-pid="5OKKMP2uSE" dmcf-ptype="general">이에 대해 박 전 장관 측은 "김 씨가 답답한 마음에 메시지를 보냈다고 생각해, 한두 번 '네'라고 답한 게 전부"라며, "법무부 보고는 통상적인 차원일 뿐, 김 씨 수사와 관련해 어떤 것도 지시한 사실이 없다"고 반박했습니다.</p>
          <p contents-hash="8a72b7e8b080307a5c735b4891613abedd541c9e71fde14ec4db42243841d9f3" dmcf-pid="1I99RQV7lk" dmcf-ptype="general">MBC뉴스 구승은입니다. </p>
          <p contents-hash="2c95fa5e18eb89cc79993980674a9fca8a37b382ae9509f2b6e311c9bf6375b3" dmcf-pid="trRRjgd8lc" dmcf-ptype="general">영상취재 : 박주영 / 영상편집 : 김진우 <br><br><strong>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strong></p>
          <p contents-hash="99eb3959692e420a0fc5c9a6849b4befd1a9a0af405e0d10e33516f33e3cee83" dmcf-pid="FmeeAaJ6CA" dmcf-ptype="general">▷ 전화 02-784-4000<br> ▷ 이메일 mbcjebo@mbc.co.kr<br> ▷ 카카오톡 @mbc제보</p>
          <p contents-hash="320b675fccbdcd05f4ebd1d8ea8d9c482daaea7da4bbdd13b75e1ab8ca2459eb" dmcf-pid="3sddcNiPSj" dmcf-ptype="general">영상취재 : 박주영 / 영상편집 : 김진우</p>
          <p contents-hash="6536b9fb43f0d861673129a76539189e957a463ee278b127177d37c394ce4499" dmcf-pid="0OJJkjnQCN" dmcf-ptype="general">구승은 기자(gugiza@mbc.co.kr)</p>
          <p contents-hash="7e6c0504f3698ee8777ad04d9276e18e7c6284e2bac41e52304434a1dacca108" dmcf-pid="pIiiEALxya" dmcf-ptype="general">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replay/2025/nwdesk/article/6782121_36799.html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MBC&amp;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p>

댓글 총 0개

이번주 포인트랭킹

매주 일요일 밤 0시에 랭킹을 초기화합니다.

14,000상품권
23,000상품권
32,000상품권

업체홍보/구인 더보기

지식/노하우 더보기

판매의뢰 더보기

포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