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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이지혜, 인중 축소 수술·실리프팅 대만족…병원까지 추천 "아파도 꾹 참아"

온카뱅크관리자

2025-12-04 19:5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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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G2vxOrAiF2">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c1d2456ab584ac68b013eb4704411233a943216c7d45f9719cac6b5fcf65c6d" dmcf-pid="X3EBaLRfF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4/SpoChosun/20251204195314182tpxa.jpg" data-org-width="700" dmcf-mid="WnUk1XTs7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4/SpoChosun/20251204195314182tpxa.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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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b77b94333a18c974ec12a7c8aa0ca2ae4ed319f6a218a91cfd6849b7f4c89612" dmcf-pid="Z0DbNoe4zb" dmcf-ptype="general"> [스포츠조선 이우주 기자] 가수 이지혜가 다양한 시술 경험에서 우러나온 조언을 했다. </p>
          <p contents-hash="2a00af9a2a37778943731d72dc8d724ae648bf06ed54df99610d23293f4cc41d" dmcf-pid="5pwKjgd8FB" dmcf-ptype="general">4일 손연재의 유튜브 채널에서는 '언니 왜 더 뽀송해졌어요? 10살 어려진 지헤 언니와 3시간 수다 떨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p>
          <p contents-hash="9c8750335d1deb34967432a06dbdb73f1927f6536405e9a3d6798d2034ad05b1" dmcf-pid="1Ur9AaJ6Fq" dmcf-ptype="general">손연재는 이지혜와 만나 망원동 데이트를 했다. 오랜만에 이지혜를 만난 손연재는 "더 뭔가 뽀송해지셨다"고 말했고 이지혜는 "뽀송만이 아니다. 다 그런 게 있다. 우리 채널에 나왔다"며 시술을 언급했다. 이지혜는 최근 실리프팅과 인중 축소 수술을 받았다고 밝혀 화제가 된 바 있다. </p>
          <p contents-hash="8701fa73f20c0e3038461e066202286a640e8f5ba04f2ceb8cdd1d4100c9b051" dmcf-pid="tum2cNiPUz" dmcf-ptype="general">카페에 가서 이지혜는 본격적인 관리 이야기를 했다. 제작진은 광이 나는 이지혜의 얼굴을 보며 "피부 비결 알려달라"고 말했고 손연재와 이지혜는 "피부는 레이저 같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bd5dbb36e72489029e1b2f3e868c8e0e94874bebe773e5dd5e28635c03a71b71" dmcf-pid="F7sVkjnQU7" dmcf-ptype="general">이지혜는 "레이저부터 관리도 해보니까 누가 뭐가 좋다고 해서 나한테 맞는 게 아니다"고 말했고 손연재도 "저는 그런 거 다 안 맞는다. 너무 얼굴이 당겨지고 볼살이 없어지는 거 말고 튠페이스처럼 채워넣는 게 잘 맞더라"라고 공감했다. </p>
          <p contents-hash="2d5e36967d673037dfac4e11e11cc1a5587ff8a9d76a6638a7f91de782c20361" dmcf-pid="3zOfEALx7u" dmcf-ptype="general">이지혜는 "누가 울쎄라가 좋다, 써마지가 좋다, 튠페이스가 좋다고 하는데 너무 종류가 많지 않냐. '누가 뭐해서 나도 해야지'가 아니라 나한테 맞는 걸 찾는 게 중요하다. 미적 감각과 기계가 다양한 병원을 선택하는 게 좋은 거 같다"고 밝혔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ebce8a8d4a490db67f7c411e8cd45421f9a8c0744136d5b85a98313ef213b0f" dmcf-pid="0bh6rEaep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4/SpoChosun/20251204195314376spwe.jpg" data-org-width="757" dmcf-mid="YHvxOrAiu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4/SpoChosun/20251204195314376spwe.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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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c2879467dbea20bcec90ca34634a9258a4d181ac0fbcb29e01a57a95b69ef347" dmcf-pid="pKlPmDNdpp" dmcf-ptype="general"> 제작진이 "나한테 맞는 시술을 어떻게 찾냐"고 묻자 이지혜는 "나는 모르지. 선생님은 안다"고 밝혔다. 손연재 역시 "정직한 선생님을 만나야 한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c8d15434817c985c252049853a2f8165773b27bc7c2d696be0a6ec405873a1f9" dmcf-pid="U9SQswjJ00" dmcf-ptype="general">이에 이지혜도 공감하며 "내 얼굴에 대한 파악을 정확히 하는 사람을 만나야 한다. 예를 들면 '피부가 굉장히 얇아지니까 얇아지는 거에 위험한 건 하시면 안 된다'"라며 "페이닥터를 5년하고 개원한지 3~4년 된 안정된 병원. 의사가 직접 상담하는 병원을 추천한다"고 구체적으로 이야기했다. </p>
          <p contents-hash="dca4fa07f09ecd9a148d8be53224b09a109ddeff4f4bb5b63cad23431fff1674" dmcf-pid="u2vxOrAiz3" dmcf-ptype="general">가장 만족하는 시술에 대해서는 "나는 튠페이스도 해봤고 울쎄라, 써마지 다 해봤는데 실리프팅이 가장 명확하게 눈에 드러나서 좋았다. 나한테는 리프팅이 너무 필요했으니까 좋았다"며 "이름을 정확히 모르겠는데 피부에 보습 넣는 게 있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7e6ec5f75f0d8849817866bd6c6838a3a6631b50657b110a01cf1e444c5b94e8" dmcf-pid="7VTMImcnFF" dmcf-ptype="general">손연재가 "그거 아프지 않냐"고 놀라자 이지혜는 "아픈 게 왜 중요하냐. 내가 예뻐지는데. 꾹 참아야 한다. 아기도 낳는데 뭐가 두렵냐. 그거보다 아픈 건 없다"고 밝혀 웃음을 안겼다. </p>
          <p contents-hash="e4ad2d4c95d31b6d7b783353393a0531d9c3b3bf46dbb26160fc621779b6e5f4" dmcf-pid="zfyRCskLFt" dmcf-ptype="general">wjlee@sportschosun.co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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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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