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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배알못'부터 선출까지…'스파이크 워', 배구로 대세 예능 합류
온카뱅크관리자
조회:
17
2025-11-28 15:55:49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6guuIJu5lb">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e441c12b804d150d2efcee833aec02b33aa899125fc150999e01dd8ee893f8f" dmcf-pid="P7mmQ3mjv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스파이크 워 온라인 제작발표회 참석진 / 사진=MBN"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8/sportstoday/20251128155551152pjmb.jpg" data-org-width="600" dmcf-mid="2ATZc8Zvh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8/sportstoday/20251128155551152pjm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스파이크 워 온라인 제작발표회 참석진 / 사진=MBN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6dc26e5108df7a9fffc55dd5cf71e86320c281aafe915af9b749b63bc136c1a" dmcf-pid="Qzssx0sAWq"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배구가 유독 어렵다는 인식이 있는 것 같아요. '배알못'(배구를 잘 알지 못하는 사람)부터 선수 출신까지 다양한 이들이 모였습니다. 경험이 없는 분들도 프로그램을 통해 재미를 느끼시길 바랍니다."</p> <p contents-hash="9abb96884bba374c8a7693fe1ff8d100df98e04b4c73058c9f0488b32b91ad72" dmcf-pid="xqOOMpOclz" dmcf-ptype="general">28일 MBN 새 예능 '스파이크 워' 제작발표회가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행사에는 이유정 PD와 연예인 배구단 김세진 단장, 신진식·김요한 감독, 주장 이수근·붐, 선수 대표 성훈, 윤성빈, 이용대, 안성훈, 카엘이 참석했다.</p> <p contents-hash="c9bee96b5c3a466ab26da51d903842d8fdd1f18b90102d8dda8cfe857520661c" dmcf-pid="yD22Wj2ul7" dmcf-ptype="general">'스파이크 워'는 18X9m 코트에서 펼쳐지는 스타들의 배구 전쟁을 담은 스포츠 예능 프로그램이다. '배구 레전드' 김세진, 신진식, 김요한이 남녀 혼성 연예인 배구단을 창단, 일본 연예인 배구단과의 국가대항전을 목표로 대장정의 여정을 시작한다.</p> <p contents-hash="aea3832e193381f287a2ddfb2bd476cbd3ba262a352792c8f008436dc55ddfeb" dmcf-pid="WwVVYAV7lu" dmcf-ptype="general">연출을 맡은 이유정 PD는 "스포츠 예능이 대세라고 할 만큼 각 종목별로 다양한 프로그램이 나오고 있는데, 유독 배구를 다룬 방송은 없는 게 의아했다"며 "김연경 감독이 완성해 놓은 프로배구의 장점을 살려 생활스포츠로서의 저변을 확대할 수 있게 만들고 싶었다"고 기획 의도를 설명했다.</p> <p contents-hash="1100c685793009dfb5c0c571d452abfba5344118a336a6d12491df3ce54a90e7" dmcf-pid="YrffGcfzvU" dmcf-ptype="general">이어 "김요한 감독을 오랜 시간 설득했다. 강원도 정선에서 하고 계신 배구 교실을 한 번 가봤는데 경관도 좋고 시스템도 잘 갖춰져 있더라. 나이를 불문하고 10대부터 70대까지 배구를 배우면서 즐거워하고 계셨다. 대중들이 즐길 수 있는 스포츠로서 장점이 있겠다 싶었다"고 떠올렸다.<br>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83bc419cf8e5a8814d3b7a23648cfe3621d54c89bab99a78f18811177b13caf" dmcf-pid="Gm44Hk4qy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스파이크 워 온라인 제작발표회 김요한 김세진 신진식 / 사진=MBN"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8/sportstoday/20251128155552411bbpx.jpg" data-org-width="600" dmcf-mid="V0jrPFrNy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8/sportstoday/20251128155552411bbp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스파이크 워 온라인 제작발표회 김요한 김세진 신진식 / 사진=MBN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67f00496c28c97bdbf1ab6a42afd213e104afb125b6a84721061f7eaa9f80ed" dmcf-pid="H6YYa2YCS0" dmcf-ptype="general"><br> 배구선수 출신 김세진, 신진식의 합류는 프로그램의 정체성을 확립했다. "가족 예능이 될 수 있을 것 같았다"던 김세진 단장은 "배구를 다뤄주신 것만으로도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다. 전 지금 프로배구연맹에서 일하고 있는데, 많은 분들이 경기장으로 찾아와 주시길 바라는 마음이다. 스포츠 예능이다 보니 이 안에서도 라이벌 의식이 있다. 어느 누군가에겐 처절한 몸부림이다. 이 점이 가장 와닿았다"고 밝혔다. 신진식 감독은 "배구계를 떠난 지 오래됐는데 세진 형에게 연락을 받고 함께하게 됐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e700600cbe3da9d66ca28021074407dffc40868c9c7e50734974610172a1f7b6" dmcf-pid="XPGGNVGhh3" dmcf-ptype="general">자신의 고향과도 같은 코트에 돌아온 김요한 감독. 그는 "은퇴 후 스포츠 예능을 많이 했다. 축구 예능 '뭉쳐야 찬다'를 3년간 했는데 절 잘 모르시는 분들은 제가 축구선수인 줄 아시더라"라며 "배구는 정말 매력적인 스포츠다. 혼자 할 수 없다 보니 PD님께 도움을 많이 요청했다. 배구 예능이 생겨 행복하다"고 소감을 전했다.</p> <p contents-hash="1927b6129a259f7ba95a2c47e0c665231eb1de2f086f925d7798e77ba89adf5b" dmcf-pid="ZQHHjfHlvF"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처음엔 예능으로 시작했지만 모두들 정말 재밌어했다. 배구가 줄 수 있는 재미와 감동을 첫 경기부터 보여줬다"고 귀띔해 기대감을 높였다.<br>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200dd6ff16db2f8fe7e27c90b49ee673469d80124dcdc671eacaad7acfd8ac3" dmcf-pid="5xXXA4XSl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스파이크 워 온라인 제작발표회 이수근 붐 / 사진=MBN"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8/sportstoday/20251128155553660yzjp.jpg" data-org-width="600" dmcf-mid="f4kOMpOch2"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8/sportstoday/20251128155553660yzj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스파이크 워 온라인 제작발표회 이수근 붐 / 사진=MBN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ef6e5093790a851c1cef1d9daa6fb4b2ef602f62a216e182bb9962cb0421990" dmcf-pid="1MZZc8ZvC1" dmcf-ptype="general"><br> 이수근과 붐은 '스파이크 워'의 주장으로 함께했다. 이수근은 "선수들 각자의 개성이 강하다. 주장들은 감독님의 심기가 불편할 때 달래드리고. 회식 자리에 도움을 주는 역할을 수행한다"고 유머러스하게 설명했다.</p> <p contents-hash="9a3a3b63a7c9e02803b49cb89b7b9bf8ee58ba86bd6440fb09d533c7049061ff" dmcf-pid="tR55k65Th5" dmcf-ptype="general">붐은 "출연진의 직종이 다 다르다. 그걸 잘 컨트롤하는 게 주장의 임무"라며 "배구가 생활체육으로도 사랑받을 수 있겠다는 걸 1화에서 느꼈다. 이름을 붐에서 '배'로 바꾸겠다. 아, 배 씨가 이미 있냐. 그럼 '구'로 바꾸겠다. 전 이제 MC 구다"라고 선언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br>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b1a3fe1f435110f45e431903093af0dcb2bcfeab5192b3c8caf099933b41962" dmcf-pid="Fe11EP1yv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스파이크 워 온라인 제작발표회 성훈 이용대 윤성빈 안성훈 카일 / 사진=MBN"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8/sportstoday/20251128155554893khke.jpg" data-org-width="600" dmcf-mid="4iTTLbTsh9"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8/sportstoday/20251128155554893khk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스파이크 워 온라인 제작발표회 성훈 이용대 윤성빈 안성훈 카일 / 사진=MBN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93d4c854b1aacb92e22d1c507f35bb88a382f61f63f970f19e6c6b36c4feb3e" dmcf-pid="3dttDQtWTX" dmcf-ptype="general"><br> 배우 배성훈의 선수단 합류도 특별했다. "너무 재밌을 것 같아 제안을 흔쾌히 수락했다"며 "배구는 가장 단시간에 많은 도파민이 터지는 운동이 아닌가. 저희끼리 재밌자고 하는 거면 카메라 앞에 설 이유가 없지 않나. 보시는 분들도 정말 재밌으실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35a8a8eb6bc9dbf8ee69988cd945b63ba5c055e509b94e3fbdf31156fd18ad68" dmcf-pid="0JFFwxFYWH" dmcf-ptype="general">'스켈레톤의 아이콘' 윤성빈은 처음으로 팀 스포츠에 나섰다. "팀 운동 장점이 더 큰 것 같다. 새롭게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다"던 그는 ""앞만 보고 가는 스포츠를 하다가 주위를 잘 살펴야 하는 스포츠를 하게 되다 보니 그런 점이 어려웠다. 리시브를 잘 받지 못하면 책임을 떠넘기게 되므로 더 신경 쓰고 집중했다. 그런 게 잘 이뤄졌을 때 팀 분위기와 사기가 올라가는 게 매력이 있었다"고 회상했다.</p> <p contents-hash="ee12bdd9e896a0eebd56bce08b8e142d44205751e16598e7cc0b3d2156834380" dmcf-pid="pQHHjfHlvG" dmcf-ptype="general">배드민턴선수 출신 이용대도 '스파이크 워'를 통해 새로운 종목에 도전하게 됐다. 이용대는 "기본기를 다시 익혀야 했다. 스파이크 때릴 때 희열이 배드민턴 스매시보다 더 컸다. 배드민턴 라켓은 제가 원할 때 쳐서 타이밍을 맞출 수 있는데 배구는 공이 안 떨어진다. 그게 가장 어려웠다"고 떠올렸다.</p> <p contents-hash="e6178eb1384dcfd0f742c486cb3bb863a36443ee7efe763cf5cb2dea8d8d2e79" dmcf-pid="UxXXA4XSWY" dmcf-ptype="general">지난 19일 불거진 그룹 에이프릴 출신 배우 윤채경과의 열애설도 간접적으로 언급됐다. '경기 외적 요소가 배구를 하는 데 영향을 주진 않았냐'는 다소 짓궂은 질문엔 "다른 생각 안 하고, 손가락 골절이 될 만큼 정말 열심히 하고 있다. 오늘은 '스파이크 워' 제작발표회 자리니 넘어가달라"고 너스레를 떨었다.</p> <p contents-hash="d4213c497acb1f0e2fca01c68d846c7d8480a0c4281f710b15c1bac5750fb28d" dmcf-pid="uMZZc8ZvSW" dmcf-ptype="general">감독 김요한은 "용대도 운동을 오래 해서 부상당하면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잘 아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계속 의지를 불태우더라"라며 이용대의 열정을 강조하기도 했다.<br>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129ce3ca5962161cb47b11b5c719db4cd9e3572be6b93fcab3d04b0de37dac0" dmcf-pid="7R55k65TT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스파이크 워 온라인 제작발표회 참석진 / 사진=MBN"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8/sportstoday/20251128155556133nwvp.jpg" data-org-width="600" dmcf-mid="8brrPFrNh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8/sportstoday/20251128155556133nwv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스파이크 워 온라인 제작발표회 참석진 / 사진=MBN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af0b49a79a3cc61e374200f4195991f29a49b6c24c444a64a5bfba01d1f8362" dmcf-pid="ze11EP1yST" dmcf-ptype="general"><br> 트로트 가수 안성훈은 중학교 이후 처음으로 배구를 하게 됐다고. "제가 운동에 워낙 소질이 없다. 이렇게 재능도 없고 키도 크지 않아도 누구나 재밌게 배구를 할 수 있다는 걸 보여드리고 싶다. 스파이크 때릴 때도 희열이 있지만 리시브할 때가 더 짜릿하다. 트로트계의 '거미손'이 되고 싶다"는 포부도 밝혔다. "손가락으로 MBN에 스파이크를 때려달라"는 시청 독려도 덧붙였다.</p> <p contents-hash="0cf432cc019166c4d0310ae1cf784307f8e6f408e78a5f92c7354f32fde45031" dmcf-pid="qdttDQtWlv" dmcf-ptype="general">끝으로 선수단 막내 카일의 이야기도 들어볼 수 있었다. 카일은 배구선수 출신 아이돌이라는 화려한 이력을 보유한 인물. "배구선수를 그만두고 코트 위에 날아오르던 찬란한 순간들이 마음 한편에 있었다. 아쉽고 그립기도 했는데, 너무나 좋은 기회를 얻게 됐다. 아이돌 카일로서 과거의 순간을 사랑하는 팬분들, 시청자분들께 보여드릴 수 있어 영광"이라며 진심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05add4b68e38bcaa8a6a61b4d89fe2ac5fb4105ad47f8ea6184801dea3e2a476" dmcf-pid="BJFFwxFYlS" dmcf-ptype="general">그는 "고등학교 2학년 때부터 대학교 2학년 때까지 배구를 했다. 원래 요가 동아리를 하다가 친구들이 '너 키 크니까 배구 해보지 않을래?'라고 제안해서 체육선생님과 배구 동아리를 만들었다. 선생님께서 재능을 발견해 주셨다"며 "아이돌계에도 체육을 잘하는 분들이 정말 많지 않나. 샤이니 민호, 비투비 이민혁 선배님 등을 넘고 싶다. 배구에서만큼은 절 넘을 수 있는 아이돌이 없을 거라 생각한다"며 자신하기도 했다.</p> <p contents-hash="faa85e7ff8d682370b7fbc04d585ab5b429bf7888ff41216f5d21cc2ae13ff18" dmcf-pid="bi33rM3Gvl" dmcf-ptype="general">한편 '스파이크 워'는 오는 30일 밤 9시 30분 첫 방송된다.</p> <p contents-hash="f7cc5e0e4edffbab1f47e7e2fa05caa32171f16e75ec367cbc574084a5f17a09" dmcf-pid="Kn00mR0HTh"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ent@sto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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