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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김유정 '악역' 연기 변신 통했다...'친애하는 X', 관계성 맛집은 '덤' [OTTV 산책]
온카뱅크관리자
조회:
21
2025-11-06 18:01:14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몰입도 높은 서사, 배우들의 열연, 균형 있는 연출<br>김유정, 김영대, 김도훈, 이열음 등 출연<br>총 12부작...6일 TVING서 1~4회 첫 공개</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DgmJynQJl">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f4d78b2bf77cff35fe739230663271cd989352b32ca801f5670765e7406c127" data-idxno="612070" data-type="photo" dmcf-pid="5rNOnYoMn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06/HockeyNewsKorea/20251106180115720ofve.jpg" data-org-width="720" dmcf-mid="VmlGDprNi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06/HockeyNewsKorea/20251106180115720ofve.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1869b2cab38072401c1e25895bfbe99660f4734475bc2217e5df5012e84a3007" dmcf-pid="tsACoHaeMO" dmcf-ptype="general">(MHN 이윤비 기자) 배우 김유정의 연기 변신으로 화제를 모은 '친애하는 X'. 응원할 수도, 미워할 수도 없는 주인공이 매력적이다.</p> <p contents-hash="b78b6d5098378f2d29f17fe6907ef6e9cc8ede2edb1823c3665d730259eb152f" dmcf-pid="FOchgXNdMs" dmcf-ptype="general">티빙 오리지널 '친애하는 X'는 동명의 네이버 웹툰을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파멸과 욕망 그리고 복수를 중심으로 전개되는 강렬한 멜로 서스펜스 드라마다. </p> <p contents-hash="f21e65b27795223060009ef15f20063c49b74a482f10cce34d4410f10827ece0" dmcf-pid="3GhZm7Ocnm" dmcf-ptype="general">배우 김유정, 김영대, 김도훈, 이열음 등이 출연하며, '미스터 션샤인' '도깨비' 등을 탄생시킨 이응복 감독과 박소현 감독이 함께 연출한다. 극본은 KBS 단막극 극본 공모 최우수상을 받은 최자원 작가와 웹툰 원작자 반지운 작가가 맡았다.</p> <p contents-hash="25c8ba56ff30a7ec4aec557c811e0b55c9e9f06c43bd28fd88677d312d30e94b" dmcf-pid="0Hl5szIkLr" dmcf-ptype="general">극은 어린 백아진이 첫 번째 X, 엄마의 죽음을 방관하는 모습에서 시작한다. 이후 고등학생이 된 백아진은 각각의 방법으로 자신과 대립하는 X들을 처리한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14822dd4e9435edf7aace290dff5504a567e00d301e39ac266d91fdac84e695" data-idxno="612076" data-type="photo" dmcf-pid="UZvtIBhDM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06/HockeyNewsKorea/20251106180118318kmfa.jpg" data-org-width="720" dmcf-mid="PI99ZM1yL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06/HockeyNewsKorea/20251106180118318kmfa.jpg" width="658"></p>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62dc61414aaa1bc398dc0db13c512bf2a52b0428cba7e1d08899dd10b0702e9" data-idxno="612077" data-type="photo" dmcf-pid="ztW0l9vmL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06/HockeyNewsKorea/20251106180119607jbci.jpg" data-org-width="720" dmcf-mid="xjmmJynQJ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06/HockeyNewsKorea/20251106180119607jbci.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b270b5ce96cd3c7b291fb016552d99b648b68a13308598c0a72744284617ddd8" dmcf-pid="B3GUvVyOMj" dmcf-ptype="general">특히 극을 이끌어가는 백아진의 캐릭터 설정이 돋보인다. 타고난 통찰력과 어린 시절 학대로 인해 소시오패스 성향을 가진 백아진은 맑은 웃음 뒤 X를 향한 잔혹성을 감춘 인물이다.</p> <p contents-hash="8b73679fcfca5a5caf76d18766433be823ba0b7cac8c488cf42c14f4062af54a" dmcf-pid="b0HuTfWIMN" dmcf-ptype="general">그러나 초반의 백아진은 나이가 어린 탓일까. 잔혹하고 영악하지만 완벽하지는 않다. 자신의 상처조차 동정심을 유발해 타인을 조종하는 데 이용하지만, 때론 공허한 표정이 눈에 밟힌다. 주인공이지만 모든 설계가 완벽하지 않고, 주위 인물도 가만히 당하고 있는 전개가 아니라 뻔하지 않고 현실적이다. </p> <p contents-hash="2945b8224f3b669945c625596dc17246dd83e903f235ab4951ce9ecafecc4784" dmcf-pid="KpX7y4YCLa" dmcf-ptype="general">사랑과 증오, 성공을 향한 욕망과 죄책감 사이에서 흔들리는 복잡하고도 미묘한 감정을 표현한 김유정의 연기가 작품을 계속 보게 만든다. 분명 백아진은 악한 인물임에도 불구하고 그를 응원할 수도, 미워할 수도 없는 모순되고도 배덕한 감정에 빠지게 하는 양가적인 매력을 가진 작품이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297a51b1f296fab44806215103cb898bb668e0eb1655ee2ff22a34de83de2e9" data-idxno="612078" data-type="photo" dmcf-pid="2OchgXNde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06/HockeyNewsKorea/20251106180120873fynh.jpg" data-org-width="720" dmcf-mid="YDjILGgRe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06/HockeyNewsKorea/20251106180120873fynh.jpg" width="658"></p>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5e4122f33f1de61b2025b8b75e439c8479d0fb700fea25bff891b0167a22710" data-idxno="612079" data-type="photo" dmcf-pid="4hDvj1cnL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06/HockeyNewsKorea/20251106180122170rlib.jpg" data-org-width="720" dmcf-mid="HRy3hKSre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06/HockeyNewsKorea/20251106180122170rlib.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edca52e1a184c0aa472b425819f2b7c26943af475537b7ecb0fb57afb9aa8db7" dmcf-pid="6SrycFEoMd" dmcf-ptype="general">백아진을 둘러싼 윤준서(김영대), 김재오(김도훈)의 관계성도 흥미롭다. </p> <p contents-hash="daaf413018b6a523cffe4b67b63cb8e3c72bce2c20c053ff8e3cefc519c63828" dmcf-pid="PvmWk3DgMe" dmcf-ptype="general">백아진의 방식이 잘못됐다는 것을 알면서도 애써 외면하고 감싸는 윤준서와, 사랑과 복종 그 어딘가의 감정으로 자신의 쓸모를 찾는 조력자 김재오까지. 세 인물이 얽히고설킨, 구원과 파멸을 오가는 관계의 종말은 과연 어딘지 궁금증을 낳는다.</p> <p contents-hash="09a57a7e1c637366407cff0dabe9cf50df5db5d72b189d755c3dc178b8f415d4" dmcf-pid="QTsYE0wanR" dmcf-ptype="general">또 이 감독과 박 감독의 연출도 긴장감을 유지하는 데 한몫한다. 전체적으로 화려하면서도 어두운 톤의 연출은 인간 내면의 심리적 갈등을 섬세하게 보여준다. 파격적인 전개임에도 과하지 않고, 감정선을 유지하면서도 현실적인 심리묘사가 균형을 이루며 극에 몰입하게 만든다.</p> <p contents-hash="b06da95ab1052f6b6148049324f9aafa5dfec4f8e6037cac3b0db33ac2c5093a" dmcf-pid="xyOGDprNLM" dmcf-ptype="general">자신의 잘못을 귓속말로 드러내는 장면이 거슬릴 수도 있으나 인물이 가진 악랄함과 치기 어린 우월감을 드러내기 위한 것이라면 성공이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653cdb341e5fcd01d59ac44ea2ef0ddb679de6f2519d5843164ee28197db3a5" data-idxno="612074" data-type="photo" dmcf-pid="WMVdBAKpe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06/HockeyNewsKorea/20251106180117040jjgj.jpg" data-org-width="720" dmcf-mid="4DLL2DfzL5"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06/HockeyNewsKorea/20251106180117040jjgj.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cbc826f84a45f6dbb30c56f990b3c4ad4aca6356abf024b522a401d649e3d964" dmcf-pid="GnQgfr8Bn6" dmcf-ptype="general">언론 시사로 사전 공개된 4회는 백아진이 톱스타로 성장했음을 나타내는 내레이션들로 마무리된다. 이후 긴장감을 잘 유지하며, 과연 톱스타가 된 백아진이 그 자리를 지켜낼 수 있을지, 아니면 파멸로 향하게 될지 궁금증을 자아낸다.</p> <p contents-hash="0414aab99d2120a23aa5f35b036586c045cf81847a00f7120639ec2eeec73068" dmcf-pid="HLxa4m6be8" dmcf-ptype="general">관건은 결말이다. 결말에 따라 작품이 말하고자 하는 이야기의 결이 달라질 터. 원작인 웹툰에서는 '자기가 저지른 행위만큼의 책임감과 무게를 견뎌야 한다'는 피카레스크물에 적절한 엔딩을 맞이했다.</p> <p contents-hash="6a335725ca7b4ccbe673a2c88079574c81a1e37bb9648465fc9469687d441716" dmcf-pid="XoMN8sPKd4" dmcf-ptype="general">원작 작가가 대본 각색에 참여한 만큼 원작의 큰 흐름은 유지하되 드라마만의 극적인 전개가 더해질지. 정해진 결말을 따르느냐, 아님 새로운 길을 가느냐의 기로다. </p> <p contents-hash="ba092825916b5c57e3a68374695472044589e65b8c6fde682377618f1e53bf81" dmcf-pid="ZgRj6OQ9nf" dmcf-ptype="general">한편, 총 12부작인 '친애하는 X'는 6일 오후 6시 티빙에서 1-4회가 첫 공개된다. 이후 매주 목요일 오후 6시 두 편씩 순차적으로 공개한다.</p> <p contents-hash="9e409b40dc7afcfd7c455c551efefb9ebff836c283e9021a6ad097c55608991a" dmcf-pid="5aeAPIx2nV" dmcf-ptype="general"> </p> <p contents-hash="d38e63d5a24fe63a6a240df1ba814b5d449a8d0eee0a3bc57761a5e876bd20f0" dmcf-pid="1NdcQCMVJ2" dmcf-ptype="general">사진=티빙</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MH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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