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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신봉선, 들창코에 코 수술만 두 번 “첫 수술 때 정육점에서 했냔 말 들어”(돌싱포맨)[핫피플]

온카뱅크관리자

2025-11-04 23:4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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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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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2b61f2fe598cd76ad4bb7cc114b33143295a7c34c43cfcf2b530edc6737e30f" dmcf-pid="tORLkhRfy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04/poctan/20251104234448839ckjd.jpg" data-org-width="530" dmcf-mid="5NeoEle4y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04/poctan/20251104234448839ckjd.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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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1ffe4574be39e6cfcf7347bf4ce5fe58d985eb8a0fb02e437f964c537d9ecf3e" dmcf-pid="FIeoEle4ye" dmcf-ptype="general"><strong>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strong></p>
          <p contents-hash="91b14e12d8cff749035748dba55964c9ee40c7d5d1f54bf9bf48807c1a0efbcc" dmcf-pid="3CdgDSd8hR" dmcf-ptype="general">[OSEN=임혜영 기자] 신봉선이 코 수술만 두 번 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f38c177251beef31ad93367b38ab92403e81d74d3955ca4b5377f21479a96b69" dmcf-pid="0hJawvJ6hM" dmcf-ptype="general">4일 방송된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이하 돌싱포맨)에는 신봉선, 김민경, 박소영이 출연했다.</p>
          <p contents-hash="63327f56976e2c1c7a9f02ddc2dc689b8dd37884ed736c508446e0c4aff6780e" dmcf-pid="pliNrTiPTx" dmcf-ptype="general">신봉선은 “코만 두 번 했다. 워낙 들창코, 짧은 코였다. 대학교 1학년 겨울방학에 했다. 저희 어머니가 아끼고 아끼는 스타일이다. 코 수술은 해주시겠다더라. 코가 외가에서 나온 코다. 코 수술만 하면 예뻐질 줄 알았다. ‘코 성형하고 올 건데 못 알아 보면 안 된다’ 했다”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71c2ae3d015d396be2d6a3f82c686858c818251c5334ab1dd62a4cd786aa0e3a" dmcf-pid="USnjmynQWQ" dmcf-ptype="general">이어 “코 수술할 때 부분마취를 하더라. 느낌이 다 나더라. 실리콘 들어가는 소리가 들리더라. 개강을 했는데 교수님이 ‘너 코수술한다고 하지 않았냐’ 하더라. ‘니 코 정육점에서 했냐’ 소리도 들었다. 실리콘만 넣어둔 것이다”라고 충격적인 당시 상황을 전했다.</p>
          <p contents-hash="6f3c78218cc20d8fa9781bd7a38c4c85a908bbbf731629dd385c84788f305faf" dmcf-pid="uN96Jc9UyP" dmcf-ptype="general">신봉선은 이제는 더 안 해도 될 것 같다는 자신감을 드러냈고 탁재훈은 “포기하지 마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90370ca2be8cc33a40dee24ce7eb1a4a3522a28f44d2e1906e7f1c908c642c9e" dmcf-pid="7j2Pik2ul6" dmcf-ptype="general">/hylim@osen.co.kr</p>
          <p contents-hash="7ce1254ff8f8f53c634fea64c5fd9afc59a3e68d3cb98474b3a1ade0d4e7bd51" dmcf-pid="zAVQnEV7W8" dmcf-ptype="general">[사진]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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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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