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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제퍼슨, 12년 만에 탄생한 세계육상선수권 여자 단거리 3관왕
온카뱅크관리자
조회:
42
2025-09-21 23:08:00
<strong style="display:block;overflow:hidden;position:relative;margin:33px 20px 10px 3px;padding-left:11px;font-weight:bold;border-left: 2px solid #141414;">미국 여자 400m 계주 1번 주자로 나서 우승 합작…100·200m에 이어 3번째 金<br>매클로플린은 여자 1,600m 계주 대회신기록…개인 400m에 이어 두 번째 대회新</strong><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9/21/PAP20250921256001009_P4_20250921230917611.jpg" alt="" /><em class="img_desc">역주하는 제퍼슨<br>(도쿄 AP=연합뉴스) 제퍼슨이 21일 일본 도쿄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2025 세계육상선수권 여자 400m 계주 결선에서 미국 1번 주자로 나서 역주하고 있다.</em></span><br><br>(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멀리사 제퍼슨(24·미국)이 여자 400m 계주에서도 우승해 2025 도쿄 세계육상선수권대회 3관왕에 올랐다. <br><br> 제퍼슨은 대회 마지막 날인 21일 일본 도쿄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여자 400m 계주 결선에서 미국 대표 1번 주자로 나섰다.<br><br> 제퍼슨에 이어 트와니샤 테리, 케일라 화이트, 셔캐리 리처드슨 순으로 강한 비를 뚫고 달린 미국은 41초75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br><br> 이번 대회 여자 100m(10초61), 200m(21초68) 정상에 오른 제퍼슨은 계주 종목에서도 금메달을 따 이번 도쿄 세계선수권에서 유일하게 3관왕에 올랐다. <br><br> 또한, 2013년 모스크바 대회 셸리 앤 프레이저-프라이스(자메이카) 이후 12년 만에 세계선수권 여자 단거리 트레블(100m·200m·400m 계주 우승)을 달성한 선수로 기록됐다.<br><br> 미국은 여자 400m 계주 대회 3연패에 성공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9/21/PAP20250921271201009_P4_20250921230917620.jpg" alt="" /><em class="img_desc">기념 촬영하는 프레이저-프라이스<br>(도쿄 AP=연합뉴스) 21일 일본 도쿄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2025 세계육상선수권대회 여자 400m 계주 결선이 끝난 뒤, 프레이저-프라이스가 자메이카 후배들과 기념 촬영하고 있다. </em></span><br><br>공교롭게도 프레이저-프라이스는 이날 자메이카 1번 주자로 제퍼슨과 함께 뛰었다.<br><br> 1번 주자 대결에서는 프레이저-프라이스가 11초32로, 11초38의 제퍼슨에게 앞섰다.<br><br> 하지만 자메이카는 41초79로, 미국에 이어 두 번째로 레이스를 마쳤다.<br><br> 올 시즌이 끝나면 은퇴하는 프레이저-프라이스는 이날 은메달을 추가해 세계선수권 개인 통산 메달을 17개(금10·은6·동1)로 늘렸다.<br><br> 자메이카 선수들은 '전설' 프레이저-프라이스를 위한 세리머니를 했다.<br><br> 독일은 41초87로 3위를 차지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9/21/PEP20250921251201009_P4_20250921230917634.jpg" alt="" /><em class="img_desc">라일스, 도쿄 세계선수권 2관왕<br>(도쿄 EPA=연합뉴스) 라일스(가운데)가 21일 일본 도쿄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2025 세계육상선수권 남자 400m 계주 결선에서 미국 앵커로 나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하고 있다.</em></span><br><br>남자 400m 계주 결선에서도 미국이 금맥을 캤다.<br><br> 미국은 크리스천 콜먼, 케네스 베드나렉, 코트니 린제이, 노아 라일스가 차례대로 달려 37초29로, 대회 4연패를 이뤘다.<br><br> 라일스는 남자 200m에 이어 대회 두 번째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br><br> 캐나다가 37초55로 2위, 네덜란드가 37초81로 3위에 올랐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9/21/PEP20250921236801009_P4_20250921230917641.jpg" alt="" /><em class="img_desc">매클로플린, 도쿄에서 대회신기록 2개<br>(도쿄 EPA=연합뉴스) 매클로플린(앞)이 21일 일본 도쿄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2025 세계육상선수권 여자 1,600m 계주 결선에서 미국 앵커로 나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하고 있다. 매클로플린은 1,600m 계주와 개인 400m에서 대회신기록을 세우며 우승했다. </em></span><br><br>미국 여자 1,600m 계주팀은 대회신기록을 세우며 금메달을 손에 넣었다.<br><br> 이저벨라 휘트테이커, 리나 어비-잭슨, 알리야 버틀러, 시드니 매클로플린 순으로 달린 미국은 한 번도 1위 자리를 내주지 않는 압도적인 레이스를 펼치며 3분16초61의 대회신기록을 작성했다.<br><br> 1993년 슈투트가르트 대회에서 미국이 작성한 종전 대회 기록 3분16분71초를 후배들이 32년 만에 0.10초 단축했다.<br><br> 특히 미국의 앵커 매클로플린은 자신이 맡은 구간을 47초82에 달렸다. 이날 출전한 선수 중 가장 좋은 기록이었다.<br><br> 매클로플린은 400m에서 대회신기록(47초78)을 세우며 우승하더니, 계주에서도 동료들과 대회신기록을 합작했다.<br><br> 자메이카가 3분19초25로 2위, 네덜란드가 3분20초18로 3위를 차지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9/21/PAP20250921276601009_P4_20250921230917649.jpg" alt="" /><em class="img_desc">보츠와나, 미국 꺾고 남자 1,600m 계주 우승<br>(도쿄 EPA=연합뉴스) 보츠와나 앵커 케비나트시피(가운데)가 21일 일본 도쿄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2025 세계육상선수권 남자 1,600m 계주 결선에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하고 있다.</em></span><br><br>남자 1,600m 계주 우승팀은 미국이 아닌 보츠와나였다.<br><br> 베켈필로 에피에, 레칠레 테보고, 바야포 은도리, 콜렌 케비나트시피가 2분57초76에 달려, 2분57초83의 미국과 남아프리카공화국을 제쳤다.<br><br> 미국과 남아프리카공화국의 순위는 사진 판독 끝에 결정됐다.<br><br> 세계육상연맹은 "미국이 남아프리카공화국보다 0.002초 빨랐다"고 발표했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9/21/PAP20250921277301009_P4_20250921230917655.jpg" alt="" /><em class="img_desc">여자 높이뛰기 메달리스트<br>(도쿄 AP=연합뉴스) 21일 일본 도쿄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2025 도쿄 세계육상선수권대회 여자 높이뛰기 결선에서 메달을 딴 점퍼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공동 3위 마후치크, 1위 올리슬라저스, 2위 초드치크, 공동 3위 토피치.</em></span><br><br>여자 높이뛰기에서는 니콜라 올리슬라저스(호주)가 2m00을 넘고 우승했다. <br><br> 2위 마리아 초드치크(폴란드)도 2m00을 넘었지만, 성공 시기에서 순위가 갈렸다.<br><br> 올리슬라저스는 1차 시기에서 2m00을 넘었고, 초드치크는 3차 시기에서 성공했다.<br><br> 올리슬라저스는 도쿄에서 '메이저 대회 무관'의 한을 풀었다.<br><br> 그는 2021년 도쿄와 2024년 파리에서 2회 연속 올림픽 은메달을 땄고, 2023년 부다페스트 세계선수권에서는 3위를 했으나 이번엔 간절히 바라던 금메달을 손에 넣었다. <br><br> 2023년 부다페스트 세계선수권, 2024년 파리 올림픽 챔피언이자 세계 기록(2m10)을 보유한 야로슬라바 마후치크(우크라이나)는 이날 1m97로, 안젤리나 토피치(세르비아)와 공동 3위에 자리했다. <br><br> jiks79@yna.co.kr<br><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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