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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유퀴즈' 심정지 살린 경찰

온카뱅크관리자

2025-09-03 00:12:37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bT3NA3Iei">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b5e53a3ed9e753f897e35025c1cc9ad100862a85086cab33b2b26ba43c7c00a" dmcf-pid="xKy0jc0CJ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유퀴즈' 심정지 시민 구한 경찰 tvN "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03/bntnews/20250903001238256srns.jpg" data-org-width="680" dmcf-mid="KnnkzBkPJ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03/bntnews/20250903001238256srn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유퀴즈' 심정지 시민 구한 경찰 tvN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02a53535f625f852c5fd2813df6f45a06eaae1715b509bf2a89f7efa1a719e49" dmcf-pid="ymxNpuNfid" dmcf-ptype="general">
           <br>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경찰 임용 10주년을 기념해 모인 경찰 동기 5인방이 출연한다.
          </div>
          <p contents-hash="a1eee742eccfa38909333772d38acaa4a7344d2077f173017de1cd5c06c4d3fb" dmcf-pid="WsMjU7j4ne" dmcf-ptype="general">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유퀴즈)에서 시민의 생명을 구한 경찰 동기 5인방의 이야기가 공개된다. 경찰 임용 1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모인 자리에서 심정지 상태에 빠진 시민을 구한 건두성, 정희옥, 이유성, 교환서, 정용진 순경의 감동적인 사연이 전파를 탈 예정이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4aa9def9c9b14863feab11a13320f948e98b8c2a0a0a8c88a17c0e37c52ed34" dmcf-pid="YORAuzA8R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유퀴즈' 족발 먹다 심정지 시민 구한 경찰 동기 5인방 이야기"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03/bntnews/20250903001239505ypwh.jpg" data-org-width="680" dmcf-mid="9XU2Ih2XR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03/bntnews/20250903001239505ypw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유퀴즈' 족발 먹다 심정지 시민 구한 경찰 동기 5인방 이야기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5c4a0000090ea459f367cd583bcbe78d0d5877505707e2cf66e2111f6ab103ad" dmcf-pid="GIec7qc6eM" dmcf-ptype="general">
           <br>'유 퀴즈 온 더 블럭'(유퀴즈) 방송은 한 식당에서 다급하게 도움을 청하는 모습으로 시작했다. 심장 제세동기를 들고 전력 질주하는 장면은 긴박했던 당시 상황을 짐작하게 만든다. 주인공은 바로 족발을 먹던 중 뛰쳐나가 심정지 시민을 살린 경찰 동기들이었다. 자신들을 직접 소개하며 등장한 다섯 명의 경찰관들은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6e34d64a9d65f154eb8dc8ca599e7e48818cb87aca39470d240d56c819ee090" dmcf-pid="HCdkzBkPd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유퀴즈', 10주년 기념 모임 중 심정지 시민 구한 경찰 동기 5인방 이야기"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03/bntnews/20250903001240816xwbe.jpg" data-org-width="680" dmcf-mid="2Dfwb9wMJ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03/bntnews/20250903001240816xwb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유퀴즈', 10주년 기념 모임 중 심정지 시민 구한 경찰 동기 5인방 이야기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f302e1a8c3e2d96ac2665a8093ec56ba1e5d0de622ab89b176192ab68a74ccf1" dmcf-pid="XhJEqbEQiQ" dmcf-ptype="general">
           <br>이들은 경찰 임용 10주년을 맞아 동기 모임을 하던 중이었다. 나이도 대부분 같고 한 명만 한 살 어려 더욱 각별한 사이였다.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식사를 시작한 지 약 20분 정도 지났을 때, 한 시민이 다급하게 뛰어 들어오며 "심폐소생술 할 줄 아시는 분 있나요?"라고 외쳤다.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fc29ee1c0e9bf2185e87a69f7a1c95c89b34a436f733ba2ba5ac03d6342eec6" dmcf-pid="ZBvFajFOi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10년 전 다짐 지킨 경찰 동기 5인방, '유퀴즈' 감동 스토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03/bntnews/20250903001242117dqzo.jpg" data-org-width="680" dmcf-mid="VeeSPxSge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03/bntnews/20250903001242117dqz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10년 전 다짐 지킨 경찰 동기 5인방, '유퀴즈' 감동 스토리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b4dc832d3670cf528b4e2941d04caee36885da165222267ff190f879454f6353" dmcf-pid="5bT3NA3In6" dmcf-ptype="general">
           <br>그 순간, 다섯 명의 경찰관들은 약속이라도 한 듯 동시에 "저 할 줄 알아요"라고 외치며 자리에서 일어났다. 망설임은 없었다. 이들은 수년간 훈련받은 전문가들답게 즉시 현장으로 달려 나갔다. 당시 상황에 대해 한 경찰관은 지혈대 사용법까지 숙지하고 있었기에 바로 달려갔다고 설명했다.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dd061fd3315f0dd54c23e76c3fda57302a48f3164251ceec93fd1a4d1649dcd" dmcf-pid="1Ky0jc0CL8"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유퀴즈', 시민의 생명 구한 경찰 동기들의 빛나는 10년 우정"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03/bntnews/20250903001243379ogib.jpg" data-org-width="680" dmcf-mid="frv2Ih2Xe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03/bntnews/20250903001243379ogi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유퀴즈', 시민의 생명 구한 경찰 동기들의 빛나는 10년 우정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f60a7df7bdcf5c359cbea9903db4050a055590225b5df5e43909cccbca12e4a6" dmcf-pid="t9WpAkphd4" dmcf-ptype="general">
           <br>현장에 도착한 경찰관들은 쓰러진 시민의 상태를 확인하고 즉시 심폐소생술을 시작했다. 침착하고 신속한 응급처치 덕분에 시민은 다행히 의식을 되찾을 수 있었다. 초기 대응이 완료된 후, 이들은 현장에 도착한 구급대원에게 인적 사항과 상황을 담은 영상까지 촬영해 전달하는 등 완벽한 마무리를 보여주었다.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유퀴즈)은 이들의 활약상을 상세히 조명할 예정이다.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31a2cb801a777dc6b9edebe26f8cd444c4e0dfbf985b85b42b74e3b6c2333ef" dmcf-pid="F2YUcEUlR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외침에 달려나간 경찰 동기들, '유퀴즈'에서 밝힌 그날의 기록"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03/bntnews/20250903001244701jwhn.jpg" data-org-width="680" dmcf-mid="4K0zDrzTi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03/bntnews/20250903001244701jwh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외침에 달려나간 경찰 동기들, '유퀴즈'에서 밝힌 그날의 기록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717cd2e605eaf9c2eebfb290c23f3b7a9694f4aa26ef48672819a159e3ecb7b5" dmcf-pid="3VGukDuSLV" dmcf-ptype="general">
           <br>MC 유재석과 조세호는 "뉴스 제목만 보고 '족발 먹고 튄'"으로 오해할 뻔했다는 농담을 던지며 긴장을 풀어주었다. 이에 경찰관들은 웃음으로 화답하며 당시의 긴박했던 순간들을 생생하게 전달했다. '유 퀴즈 온 더 블럭'(유퀴즈) 제작진은 이들의 영웅적인 행동 뒤에 숨겨진 인간적인 모습과 동료애를 깊이 있게 다룰 것으로 보인다.
          </div>
          <p contents-hash="f5d5cd24f5e695b98908da738c4b90c2600c10866c7ae775de29d2062b7fe646" dmcf-pid="0fH7Ew7vL2" dmcf-ptype="general">또한 방송에서는 경찰학교 졸업식 당시 만들었던 타임캡슐에 대한 이야기도 공개된다. 10년 전, 경찰로서의 다짐을 적어 넣은 타임캡슐이 공개될 수도 있다는 말에 한 경찰관은 "큰일 났다"며 당황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풋풋했던 신입 시절의 포부가 담긴 타임캡슐은 10년이 지난 지금, 시민을 구한 영웅이 된 자신들의 모습을 돌아보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a01c5a97dbb94a228797d68a4eec1a277d9de52ce8cff9c206d8423b21b4b3b" dmcf-pid="p4XzDrzTJ9"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03/bntnews/20250903001245966kfuh.jpg" data-org-width="680" dmcf-mid="8yyXiLXDR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03/bntnews/20250903001245966kfuh.jp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30b51989b7d8f9d34f127d96eddee441c87ba4af84768088fa53383b9aefdb0e" dmcf-pid="U8ZqwmqyRK" dmcf-ptype="general">
           <br>방송 말미, 한 경찰관은 "저희 경찰은 보이지 않아도 국민들 곁에 녹아들어 가 있습니다. 안전하고 편안하게 지내셔도 좋습니다"라는 듬직한 메시지를 남겼다. 심정지 시민을 구한 영웅 경찰 5인방의 이야기는 국민의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경찰관들의 노고와 사명감을 다시 한번 일깨워준다.
          </div>
          <p contents-hash="a239720a6a2a3bb32b43cb48ae1d8f569b86b11dac24fd7d6d49fe759afe49f5" dmcf-pid="u65BrsBWib" dmcf-ptype="general">'유 퀴즈 온 더 블럭'(유퀴즈)의 방송시간은 수요일 저녁 8시 45분이며, tvN에서 만날 수 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06972b88edc7fdc0b6e14215f4b3f242516efefa285f6cf56f0bd2c39f8f9da" dmcf-pid="7P1bmObYL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03/bntnews/20250903001247244nokk.jpg" data-org-width="680" dmcf-mid="6mubmObYi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03/bntnews/20250903001247244nokk.jpg" width="658"></p>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1376bf04485b360670ae1e1db5f5d7389aa321bd301b17bff4aec66c208b36e" dmcf-pid="zQtKsIKGi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tvN '유 퀴즈 온 더 블록'에 경찰 임용 10주년을 기념해 모인 경찰 동기 5인방이 출연한다. 이들은 식사 도중 &quot;심폐소생술 할 줄 아시는 분!&quot;이라는 다급한 외침을 듣고 달려 나가 심정지 상태의 시민을 구했다. 신속하고 정확한 응급처치로 시민의 생명을 구한 이들의 이야기는 큰 감동을 전한다. 방송에서는 10년 전 경찰학교 시절 묻었던 타임캡슐 이야기도 공개되며, 국민 곁을 지키는 경찰의 든든한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03/bntnews/20250903001248521tdct.jpg" data-org-width="680" dmcf-mid="PusGdiGkn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03/bntnews/20250903001248521tdc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tvN '유 퀴즈 온 더 블록'에 경찰 임용 10주년을 기념해 모인 경찰 동기 5인방이 출연한다. 이들은 식사 도중 "심폐소생술 할 줄 아시는 분!"이라는 다급한 외침을 듣고 달려 나가 심정지 상태의 시민을 구했다. 신속하고 정확한 응급처치로 시민의 생명을 구한 이들의 이야기는 큰 감동을 전한다. 방송에서는 10년 전 경찰학교 시절 묻었던 타임캡슐 이야기도 공개되며, 국민 곁을 지키는 경찰의 든든한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figcaption>
          </figure>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bnt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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