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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전지적 참견 시점'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전참시'에서 홍현희가 아들 준범이와 함께하는 유쾌한 아침 일상을 공개한다.
16일(토) 밤 11시 10분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 360회에서는 훌쩍 자란 준범이의 근황이 전파를 탄다. 이날 준범이는 아침부터 특유의 귀여움으로 시청자들의 미소를 자아내는 것은 물론, 엄마 홍현희와 센스 넘치는 티키타카로 참견인들의 폭소를 유발한다. 특히 색깔을 영어로 척척 말하는 모습까지 선보이며 '언어 천재' 면모를 뽐낼 예정이다.
이날 방송에는 코미디언 정주리가 막내 도준이와 함께 홍현희의 집을 찾아온다. 최근 다섯 번째 출산으로 화제를 모은 '오 형제 맘' 정주리는 메이크업 아티스트 샵뚱, 홍현희의 신입 스타일리스트와 함께 한자리에 모여 특별한 시간을 보낸다. 정주리는 특유의 거침없는 입담으로 분위기를 달구는데, "남편 정관수술 100일 후에도 정자가 남아 있었다"는 에피소드로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웃음과 에너지가 가득한 홍현희·준범 모자의 아침 풍경과 정주리의 솔직한 토크는 16일(토) 밤 11시 10분에 방송되는 '전참시'에서 확인할 수 있다.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eyoree@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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