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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뉴스]흰눈 사이 붉은길…누리꾼이 뽑은 최고의 자연 사진
온카뱅크관리자
조회:
52
2025-08-15 09:37:28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font color="#333333">곽노필의 미래창</font><br> 자연 사진 공모전 ‘빅픽처’ 인기상 발표</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9BjkyL7vIX">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edb917f4f87387509efd7bdade0349134a587cb1dd54e612aeae549c94ef887" dmcf-pid="2KcDYgqys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한겨울에 분출한 이탈리아 애트나산을 항공촬영한 사진 ‘원소들의 춤’이 자연 사진 공모전 ‘빅픽처’의 올해 인기상을 차지했다. Philipp Egger | Big picture People’s Choice"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15/hani/20250815093614496tlvg.jpg" data-org-width="800" dmcf-mid="399MkVWAE7"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15/hani/20250815093614496tlv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한겨울에 분출한 이탈리아 애트나산을 항공촬영한 사진 ‘원소들의 춤’이 자연 사진 공모전 ‘빅픽처’의 올해 인기상을 차지했다. Philipp Egger | Big picture People’s Choice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8fbc8d4c34e8ce65de5c544f69b247fdf6d667a5a8f550d2d29614aeee5c5d4" dmcf-pid="V9kwGaBWwG" dmcf-ptype="general"> 세계 최대 자연사박물관 중 하나인 미국 캘리포니아과학아카데미가 주최하는 자연 사진 공모전 ‘빅픽처’(Big Picture)의 올해 인기상(피플스 초이스)이 선정됐다.<br><br> 지난해 신설돼 올해로 두번째인 인기상 경쟁 무대엔 심사위원들이 고른 20개 작품이 후보로 올랐다. 7월 한 달간 온라인을 통해 실시된 투표에서 총 3천표 중 가장 많이 득표한 작품은 이탈리아 애트나산의 화산 활동 장면을 항공촬영한 ‘원소들의 춤’(Dance Of The Elements)이었다.<br><br> 시칠리아섬 동부에 있는 애트나산은 유럽에서 활동이 가장 활발한 활화산 중 하나다. 지중해판과 아프리카판의 경계 부근에 있어 거의 매년 마그마가 맨틀 깊은 곳에서 올라온다. 작가는 해발 약 3300m 상공에서 유독 가스와 예측할 수 없는 바람 때문에 사진 촬영이 쉽지 않았다고 밝혔다. 애트나산의 용암류는 보통 겨울에는 눈으로 뒤덮여 있지만 이날은 뜨거운 열기로 주변의 눈을 녹여냈다.<br><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2448c6db598458fa058bb3c177ce4b0f96a5bb1e59799ea7b6128bf79c237a6" dmcf-pid="f2ErHNbYD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2024년 빅픽처 인기상 ‘사냥하는 케이프 가넷’. 바닷새 가넷이 먹잇감을 찾아 바닷속 정어리떼로 뛰어드는 순간을 포착한 사진이다. Wayne Lai | Big picture"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15/hani/20250815093615751jpsu.jpg" data-org-width="800" dmcf-mid="0jsW7IMUw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15/hani/20250815093615751jps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2024년 빅픽처 인기상 ‘사냥하는 케이프 가넷’. 바닷새 가넷이 먹잇감을 찾아 바닷속 정어리떼로 뛰어드는 순간을 포착한 사진이다. Wayne Lai | Big picture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14081e6f2f9719a77545b334b6c1a7703f39fb6d3347656a791cb22502c19ef" dmcf-pid="4VDmXjKGIW" dmcf-ptype="general"> 첫회였던 지난해엔 하늘을 배회하던 바닷새 케이프 가넷(Cape Gannet)이 먹잇감을 찾아 정어리떼 속으로 뛰어드는 순간을 포착한 ‘사냥하는 케이프 가넷'이 차지했다. 남아프리카 인근 바다에 서식하는 케이프 가넷은 황금색 머리와 파란색 부리가 특징이다. 먹잇감을 발견하면 시속 40~120km의 속도로 다이빙을 한다.<br><br> 올해 인기상 최종 후보에 오른 사진 가운데 일부를 소개한다.<br><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05457ae37247029734e081a8aa890f76df48da34899044c1cd6b616fdd92b4e" dmcf-pid="8fwsZA9Hr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날 좀 보소! 말미잘 촉수에 숨은 흰동가리. Reiko Takahashi | Big picture"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15/hani/20250815093617001oxkb.jpg" data-org-width="800" dmcf-mid="p3sgCRFOE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15/hani/20250815093617001oxk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날 좀 보소! 말미잘 촉수에 숨은 흰동가리. Reiko Takahashi | Big picture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35988d37674333484181ee88074c900e599f3b56c3a1b881bd2440c4ecf2ab8" dmcf-pid="64rO5c2XmT" dmcf-ptype="general"> 말미잘 촉수 사이에 숨은 어린 흰동가리(클라운피시)가 카메라를 쳐다보는 순간을 포착했다. 말미잘 은신처에 드나드는 물고기들을 몇시간 동안 끈기있게 기다려 촬영에 성공했다. 애니메이션 영화 ‘니모를 찾아서’의 주인공이기도 한 흰동가리는 말미잘과 공생하는 바다 물고기다. 흰동가리는 독성이 있는 말미잘의 촉수를 보호막으로 삼고, 말미잘은 흰동가리의 배설물에서 영양분을 얻는다.<br><br><strong>초원의 꽃인가 나비인가</strong><br><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4dd6865fd00dbc465f13ac81697dc11416779f2638e34741ae341380f63a038" dmcf-pid="P8mI1kVZI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꽃인가 나비인가. 초원의 풀에 내려앉은 파란 나비. Haiyong Cai | Big picture"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15/hani/20250815093618266lgrk.jpg" data-org-width="800" dmcf-mid="UMNxc2yjE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15/hani/20250815093618266lgr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꽃인가 나비인가. 초원의 풀에 내려앉은 파란 나비. Haiyong Cai | Big picture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6323d9ead20947d1cb4c3b2a06b42231461568f5bd68330ba8b96a2235c74e8" dmcf-pid="Q6sCtEf5sS" dmcf-ptype="general"> 중국 서북부 치롄산국립공원에 서식하는 파란색 부전나비(Polyommatus eros) 무리가 초원의 풀에 앉아 있는 모습이다. 꽃인지 나비인지 분간을 하기가 어렵다. 파란색 꽃밭을 보는 듯하다.<br><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1a0dbbd08e9ec1ca7f50f393e63c6d11984b04d40c289543c10d0b6d5110ac8" dmcf-pid="xPOhFD41r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생명의 순환. 죽어가는 해파리와 그 주변의 갓 태어난 해파리 무리. Angel Fitor | Big picture"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15/hani/20250815093619695kplf.jpg" data-org-width="800" dmcf-mid="ubAREfYcs0"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15/hani/20250815093619695kpl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생명의 순환. 죽어가는 해파리와 그 주변의 갓 태어난 해파리 무리. Angel Fitor | Big picture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84a856a6eaaecc1c0404bb35cb420241c889914e04d252cf4183d054f1ce0fc" dmcf-pid="yv24gqhLIh" dmcf-ptype="general"> 죽음을 앞둔 배럴해파리(Rhizostoma pulmo)가 지중해 바다 수초밭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는 사이, 갓 태어난 수천마리의 지중해해파리(Cotylorhiza tuberculata)가 그 주변을 맴돌고 있는 모습이다. 삶과 죽음의 이중성을 보여주는 초상화라는 설명이 달렸다.<br><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8d48cf7f8cc4479040e9e9bbde0ea708b439fef4c0f9867e8279270ffaaed9b" dmcf-pid="WY8QA9TNO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누가 히치하이커일까. 해파리에 올라탄 문어. Caitlin Winskill | Big picture"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15/hani/20250815093620939gmah.jpg" data-org-width="800" dmcf-mid="7lDW7IMUr3"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15/hani/20250815093620939gma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누가 히치하이커일까. 해파리에 올라탄 문어. Caitlin Winskill | Big picture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ce812a82a900d040109d4733da882260bb2cc766f68c06af88f31fb281446c7" dmcf-pid="YG6xc2yjwI" dmcf-ptype="general"> 아르고노트 문어가 벨해파리에 올라타 있는 모습이다. 아니면 문어에 해파리가 올라탄 것일 수도 있다. 아르고노트는 먼 바다에, 벨해파리는 가까운 바다에 서식한다. 서로 다른 바다 영역에 사는 두 생물이 어떻게 만나 이런 장면을 연출했는지는 알 수 없다.<br><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92867b8bd7bfbb7945ec52068584d3fcf217feb4e4cb19b44a96876bbe3e6cc" dmcf-pid="GHPMkVWAE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미래도시의 첨탑? 뾰족하게 솟은 성게의 가시들. Sayaka Ichinoseki | Numazu, Japan"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15/hani/20250815093622196nejc.jpg" data-org-width="800" dmcf-mid="zSS34GaVI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15/hani/20250815093622196nej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미래도시의 첨탑? 뾰족하게 솟은 성게의 가시들. Sayaka Ichinoseki | Numazu, Japan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5050b539f484a061d944c4c689e1ac9c26cfdb6163ecd75ea8a2f265d40d1a7" dmcf-pid="HXQREfYcrs" dmcf-ptype="general"> 공상과학 영화의 미래도시 풍경 같은 느낌을 주는 이 사진은 사실 보라색 성게를 초근접 촬영한 것이다. 뾰족뽀족한 구조물은 밤송이처럼 솟은 성게의 가시로, 길어졌다 짧아졌다를 반복한다. 성게는 이를 이용해 이동하기도 하고 방어 수단으로도 쓴다. 가시 끝에는 감각 기능이 있어 주변 환경을 감지한다.<br><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3ab3a515efb42340d588bd96c8734948205ce9ce65c44c7a894d76572707410" dmcf-pid="XZxeD4Gkm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눈밭 위의 휴식. 몸에 쌓인 눈을 털어내는 북극곰. Daniel Valverde Fernandez | Big picture"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15/hani/20250815093623409qbml.jpg" data-org-width="800" dmcf-mid="q4BREfYcw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15/hani/20250815093623409qbm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눈밭 위의 휴식. 몸에 쌓인 눈을 털어내는 북극곰. Daniel Valverde Fernandez | Big picture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36675f88c1f6275796152b8d6500fd988858e3c8b87e19370c3febb009a5ff0" dmcf-pid="Z5Mdw8HEIr" dmcf-ptype="general"> 캐나다 툰드라지대에 서식하는 북극곰이 몸을 뒤덮은 눈을 털어내고 있다. 눈보라가 몰아치는 험한 날씨였지만 곰의 몸짓과 표정은 차분하고 여유로운 느낌을 준다.<br><br><strong> 엄마 품에서 비 피하는 아기 나무늘보</strong><br><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28001fe69da05d3a4bed1630fca30103504d66f13f4d4a2ce361e37c3458dd6" dmcf-pid="51RJr6XDO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엄마 품이 좋아. 어미 품에서 비를 피하고 있는 나무늘보 새끼. Dvir Barkay | Big picture"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15/hani/20250815093624675gwpq.jpg" data-org-width="800" dmcf-mid="BbyGqhe7r1"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15/hani/20250815093624675gwp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엄마 품이 좋아. 어미 품에서 비를 피하고 있는 나무늘보 새끼. Dvir Barkay | Big picture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ff8d385092bae5be8cd54995d29c8e3a2259aa8af21060161c23572c41905b1" dmcf-pid="1teimPZwDD" dmcf-ptype="general"> 폭우가 쏟아지는 어느날 나무늘보 아기가 비를 피해 어미 품에 안긴 채 잠을 자고 있다. 코스타리카 북부 라셀바생물권보호구역에서 촬영한 사진이다. 중남미의 울창하고 습한 열대우림에 서식하는 나무늘보는 대부분 숲 속 나무 위에서 생활한다.<br><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51be061716a2c037fdc9e4866f8a2be04f97531f645067e2f6798949941ca80" dmcf-pid="tFdnsQ5rr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요새인 듯, 무덤인 듯. 개미가 만든 돔 모양의 둥지. Iacopo Nerozzi | Big picture"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15/hani/20250815093625959dwmu.jpg" data-org-width="800" dmcf-mid="bxngCRFOw5"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15/hani/20250815093625959dwm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요새인 듯, 무덤인 듯. 개미가 만든 돔 모양의 둥지. Iacopo Nerozzi | Big picture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0939c9de407b33137d6c35a9b2527d612fe1a504392414a7d1464576cbf23c3" dmcf-pid="F3JLOx1mIk" dmcf-ptype="general"> 이탈리아 북부 에밀리아로마냐의 한 숲에서 붉은나무개미(Formica rufa)가 만든 거대한 둥지다. 둥지는 지상과 지하 부분으로 나뉘어 있다. 지하 부분은 땅속을 파서 만든 통로와 방으로 이뤄져 있고, 지상 부분은 개미들이 주변에서 모아온 나뭇잎, 나무껍질, 잔가지 등을 쌓아 올린 돔으로 내부 온도를 유지하는 역할을 한다.<br><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5645f906a0a522070a5bcb2b738e2c6b911fd34ee73cf9765b1a6af00e1e29a" dmcf-pid="30ioIMtsE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개기일식에 비상하는 바닷새 군함조. Liron Gertsman | Big picture"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15/hani/20250815093627234ahav.jpg" data-org-width="800" dmcf-mid="KmAEWozTs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15/hani/20250815093627234aha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개기일식에 비상하는 바닷새 군함조. Liron Gertsman | Big picture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8d99edca26bde96191b79cc5f41e17665fd7bfbb77f1aadb7f48c1ae8fe170a" dmcf-pid="0pngCRFOIA" dmcf-ptype="general"> 열대 , 아열대 지역의 대형 바닷새인 군함조(Fregata magnificens)가 개기일식 중인 태양 앞을 날아가고 있는 모습이다. 멕시코 북서부 시날로아에서 촬영한 것으로 1년 넘게 준비한 사진이다. 때마침 개기일식 중 잠깐 동안만 볼 수 있는 ‘다이아몬드 반지의 순간’이 담겨 있어 더욱 인상적인 사진이 됐다.<br><br> ‘다이아몬드 반지의 순간’은 태양 가장자리에서 빛이 새어나와 마치 반지에 다이아몬드가 박힌 듯한 형상이 나타나는 순간을 말한다. 달이 태양을 완전히 가리지 못하고 조금 남아 있을 때 울퉁불퉁한 달 가장자리 사이로 햇빛이 새어나오면서 이런 형상이 만들어진다. 태양을 완전히 가리기 직전 또는 직후에 잠깐 동안 나타나는 매우 특별한 현상이다.<br><br> 곽노필 선임기자 nopil@hani.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한겨레신문사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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