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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트리거', 공개 2주차에 넷플릭스 비영어 글로벌 2위

온카뱅크관리자

2025-08-06 08: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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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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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0949cc6a8442775fbdf075c1231f313238eaeae797dcb044c775833e52b7bb1" dmcf-pid="9SeREL7v0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트리거'"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06/JTBC/20250806080515942iwmr.jpg" data-org-width="560" dmcf-mid="b65ZK0rRF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06/JTBC/20250806080515942iwm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트리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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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ontents-hash="cd3de0995bda08cc3b1c626ccb76468fcebfdfdce7bbf9476f2ccd9539ed3290" dmcf-pid="2vdeDozT0d" dmcf-ptype="general">
            넷플릭스(Netflix) 시리즈 '트리거'가 공개 2주 차에도 뜨거운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div>
          <p contents-hash="e763eeb754a2bd7aacefe10650c76109536e3b8b534cd6ad363576f9262b3022" dmcf-pid="VTJdwgqy3e" dmcf-ptype="general">8월 6일 넷플릭스 투둠(Tudum) 톱10 웹사이트에 따르면, 7월 28일부터 8월 3일까지 500만 시청수(시청시간을 작품의 총 러닝타임으로 나눈 값)를 기록, 글로벌 톱10 시리즈(비영어) 부문 2위에 올랐다. </p>
          <p contents-hash="4304385e1a939a6b274ff1a964627746e72f1dc8e4f7b2d236a1eee8f5b57811" dmcf-pid="fKlhFWo9uR" dmcf-ptype="general">여기에 프랑스, 브라질, 사우디아라비아, 싱가폴 등을 포함한 전 세계 45개국 톱10 리스트에도 이름을 올리며 인기를 입증했다. </p>
          <p contents-hash="0b02e66aef1a099ea1f155ceee752bbcd333de9e641c1ab0cbe3a64e73fee858" dmcf-pid="49Sl3Yg2UM" dmcf-ptype="general">'트리거'는 시작부터 강렬했다. 총기가 불법인 대한민국에서 출처를 알 수 없는 불법 총기가 배달되고 총성이 울려 퍼지자 김남길(이도)은 사건의 진실을 파헤쳐갔다. 그 과정에서 마주한 김영광(문백)은 김남길과 함께 총기 사건 해결을 위해 조력했지만, 이후 무기 브로커 세계의 핵심 인물이라는 반전 정체를 드러내며 소름을 유발했다. 여기에 총을 든 사람들의 각기 다른 에피소드는 극적 텐션을 높이며 마지막까지 시청자들을 몰입시켰다. </p>
          <p contents-hash="c00f4d9916ff8dd190194b8b624143616977a0171a2dff2411020848f5a8c009" dmcf-pid="82vS0GaV7x" dmcf-ptype="general">박정선 엔터뉴스팀 기자 park.jungsun@jtbc.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JT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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