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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정려원 소셜미디어
사진=정려원 소셜미디어
사진=정려원 소셜미디어
[뉴스엔 이하나 기자]
호주에서 머물던 정려원이 잠시 온 한국에 온 근황을 공개했다.
정려원은 지난 8월 1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잠깐 서울. 아니 왜 이렇게 더워”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정려원은 지인과 카페, 오락실 등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다. 정려원은 희색 발팔 티셔츠에 롱 스커트를 매치한 캐주얼한 의상을 선보였다. 선글라스와 볼캡 모자를 쓴 정려원은 심플한 디자인의 숄더백에 키링을 달아 사랑스러운 매력을 더했다.
벽에 기댄 채 환한 미소를 짓는 정려원은 인형 같은 비율과 투명한 피부로 나이를 가늠하기 힘든 동안 미모를 인증했다.
누리꾼들은 “우리 언니 서울 왔다”, “8월에도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기도해요”, “너무 예뻐요”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정려원은 지난해 6월 종영한 tvN 드라마 '졸업'에서 서혜진 역을 연기했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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