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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서민재, 아이 친부 저격 "자기 아이 임신한 사람 비방·인격 유린"

온카뱅크관리자

2025-07-27 09:4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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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ction dmcf-sid="64oeSIUlhl">
          <p contents-hash="1184868fff52163e920ac155d2706747d5bf4b6e5a5c7f5b11eef46818614bd8" dmcf-pid="P8gdvCuSWh" dmcf-ptype="general">'하트시그널3' 출신 서민재(개명 후 서은우)가 아이 친부 A씨에 대해 다시 한번 폭로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f447ae97f90cd7c2123d5395c85d7058ee4c33b6c3765a412c468c520b8c0bc" dmcf-pid="Q6aJTh7vy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iMBC 연예뉴스 사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27/iMBC/20250727094528654bcsn.jpg" data-org-width="1080" dmcf-mid="FS1JAgyjC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7/iMBC/20250727094528654bcsn.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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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BC 연예뉴스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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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iMBC 연예뉴스 사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27/iMBC/20250727094529912nndf.png" data-org-width="823" dmcf-mid="3W4OWSqyC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7/iMBC/20250727094529912nndf.pn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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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BC 연예뉴스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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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iMBC 연예뉴스 사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27/iMBC/20250727094531162ajtj.png" data-org-width="830" dmcf-mid="0Bhp9qLKS0"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7/iMBC/20250727094531162ajtj.pn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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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BC 연예뉴스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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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iMBC 연예뉴스 사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27/iMBC/20250727094532459rilj.png" data-org-width="830" dmcf-mid="pZ6cIrFOW3"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7/iMBC/20250727094532459rilj.pn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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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BC 연예뉴스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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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iMBC 연예뉴스 사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27/iMBC/20250727094533860rzwm.png" data-org-width="818" dmcf-mid="UF9oDAHES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7/iMBC/20250727094533860rzwm.pn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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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BC 연예뉴스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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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b2dd811b6f56fd085ffb37f8ac317f09f7821b2b20ac53768d8d147ee9a7e619" dmcf-pid="GHq0iROJhr" dmcf-ptype="general">26일 서민재는 SNS에 "자기 아기 임신한 사람을 비방하고 모욕하고 다니면서 자기 자식 책임 안 지고 모른 척하며 생명 유린하는 직원 괜찮냐"며 "역대급이다. 연락 못 하게 고소하고 차단하고, 동호회 취미활동 열심히 하고 있네"라고 분노했다. </p>
          <p contents-hash="784ccebdd6a7d9522794681a6f68dd43de8e38377b1e19f650c73ec1d9101f10" dmcf-pid="HXBpneIihw" dmcf-ptype="general">서민재는 "아기가 생겼고 심장 뛰는 소리를 듣고 나니 지울 수 없었다"고 하며 "혼자 만든 아이가 아닌데 혼자 알아서 하란 말은 얼마나 말도 안 되고 인지, 공감 능력 낮은 소리인지. 아무리 아이를 버리고 싶어도 자기 행동에 대한 결과는 져야 하는 게 당연하다. 본인 의사가 어떻든 아이의 '친부'란 이유만으로도 책임을 져야 하는 것이 사회적 도덕적 의무"라고 했다. </p>
          <p contents-hash="f633f093b3a79438e450a5e35008e357e34b710fd1c73fc9e2afae27c680af68" dmcf-pid="XZbULdCnSD" dmcf-ptype="general">이어 "나는 임신한 상태로 모든 약속을 저버린 상대에게 외면당했고, 자신의 행동에 대한 핑계를 만들고자 한 고소와 비방으로 인격을 유린 당했다. 그래도 엄마이기 때문에 아이에 대한 책임을 지고 지키는 것"이라고 하며 친부로서의 도리와 의무를 지키지 않는 아이 친부에 대해 "인격과 생명을 말살하는 행위"라고 했다. </p>
          <p contents-hash="cc757a9f1a2046e8fdbb549671afe84ac6e0fa19872885c3046c052247c2f631" dmcf-pid="Z5KuoJhLvE"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그는 "지금까지도 관련해서 책임지거나 대화한 사실 전혀 없으며 연락처 다 차단해놓고 있으면서 기사 통해서 회피한 적 없다는 입장문 낸 거 사기 아니냐. 행방 아시는 분 제보 부탁드린다"고 요청하며 A씨의 신상을 공개했다. </p>
          <p contents-hash="ecb802ee8b71affcbc946b1df2bc727e11043e1398634b560e414aa3d3e6ea7b" dmcf-pid="5197giloSk" dmcf-ptype="general">앞서 서민재는 지난 5월 "아빠 된 거 축하해. 연락 좀 해줘. 이렇게 임신했는데 버리면 어떡해"라는 글과 함께 남자친구 A씨의 이름과 학교 등 신상정보를 폭로했다. </p>
          <div contents-hash="0f19c7229f426bb7d127ced783b11da2e51299011fa5c29f27182319a6055765" dmcf-pid="1dDNZY2Xyc" dmcf-ptype="general">
           이에 A씨의 법률대리인은 임신 소식을 전해 들은 뒤 지속적으로 장래에 대해 논의했고, 부모님께도 사실을 알리는 등 책임을 회피한 행동을 한 적이 없다고 하며 서민재가 감금 및 폭행을 했다고 주장, "법적 책임을 물을 예정"이라고 예고했다. 이후 서민재는 SNS에 '유서'라고 쓴 글을 게재하며 대중의 걱정을 사기도 했다. 
           <p>iMBC연예 백아영 | 사진출처 서민재(서은우) SN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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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MBC연예.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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