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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뉴스]“김건희가 심어놓은 용산 검사들이 움직였다”... 박정훈 대령 변호인 김정민 변호사
온카뱅크관리자
조회:
27
2025-07-25 11:27:50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5affsFOEx"> <p contents-hash="75a11b1e756a43371681c438b39ddcb3a3ad4c9d72ed4e8b959c3d1b94681469" dmcf-pid="u1N44O3IIQ" dmcf-ptype="general"><strong><인터뷰> '특검 도우미' 박정훈 대령 변호인 김정민 변호사 </strong></p> <p contents-hash="6adcfdf95cf22f42cade54522bd61cdff28de135bf96165cea9355ff413375f6" dmcf-pid="7fvNNt6FsP" dmcf-ptype="general">채 해병 사건은 단순 사망 사건이 아니다. 최고 권력자인 국군통수권자가 수사에 개입했다는 점에서 초대형 권력형 비리 사건이다. 대통령을 정점으로 이 사건에 연루된 고위 공직자들은 거짓말로 진상을 가리고 국민을 속였다. 이른바 ‘VIP 격노설’과 관련해 최근 김태효 전 국가안보실 1차장과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 김계환 전 해병대사령관이 2년 만에 ‘자백’을 한 것이 단적인 예다.</p> <p contents-hash="4f130f6f777e075f2e17b7e2de453eed9ffb6ab9c9d5e165e86750f76f3920e4" dmcf-pid="z4TjjFP3m6" dmcf-ptype="general">‘한국판 워터게이트’라 할 만한 이 추악한 사건의 진실이 드러나게 된 데는 해병대 수사단장 박정훈 대령의 ‘희생’을 빼놓을 수 없다. ‘감히’ 대통령의 뜻을 거스른 죄로 보직해임 당한 박 대령은 항명 및 상관 명예훼손 혐의로 기소돼 2년 가까이 재판을 받았다. 1심을 맡은 군사법원이 지난 1월 무죄를 선고했는데, 군검찰의 항소로 서울고등법원에서 2심이 진행됐다. 그런데 최근 군검찰로부터 이 사건을 인계받은 채 해병 특검이 항소 취하를 결정함으로써 무죄가 확정됐다. 그 직후 박 대령은 해병대 수사단장으로 복직했다.</p> <p contents-hash="a645547a4bee9f81dad2de6c276e5bc5060350c21d3165c6dccb8ef334033f71" dmcf-pid="q8yAA3Q0O8" dmcf-ptype="general">지난 2년간 박 대령 변호를 맡아 윤석열 정권에 맞서 싸워온 김정민 변호사는 누구보다도 이 사건의 내막을 잘 아는 사람이다. 채 해병 특검의 ‘특급 도우미’로 불리는 김 변호사를 만나 이 사건의 주요 쟁점과 특검 수사 내용을 짚어 봤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d1fed0be79adfdd71a24bf5f511fd2f59b734c454df12b118598297c6dba5ec" dmcf-pid="B6Wcc0xps4"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뉴스타파와 인터뷰 중인 박정훈 대령 변호인 김정민 변호사(오른쪽)와 조성식 뉴스타파 전문위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25/newstapa/20250725111657430nffi.png" data-org-width="1999" dmcf-mid="3yhooZf5w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5/newstapa/20250725111657430nffi.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뉴스타파와 인터뷰 중인 박정훈 대령 변호인 김정민 변호사(오른쪽)와 조성식 뉴스타파 전문위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2f7aa63de4a2c2b8a5d434aac81388c90bff7aeef9523a8db6ec978d95d1e90" dmcf-pid="bPYkkpMUmf" dmcf-ptype="general"><strong>-김 변호사는 특검 수사의 초석을 다졌다는 평을 듣는다. 박 대령 변호를 맡아 결국 승리를 이끌어냈는데.</strong><br>“사실 이렇게 오래 갈 거라고는 생각지 못했다. 권력의 잘못이 명백했기에 빨리 이실직고하고 사태를 바로잡을 걸로 생각했는데 뭐 막무가내였다. 결국 특검 수사가 시작되고야 김태효 (국가안보실) 전 1차장이 대통령 격노 사실을 털어놓았다. 지난해 JTBC에서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의 변호인과 토론할 때 내가 이렇게 말했다. ‘이 장관이 인정하지 않아도 그 자리에 있던 사람이 한둘이 아닌데 결국 사실이 드러나지 않겠나. 그래서 난 걱정하지 않는다’고. 지금 보니 그 자리에 김용현(당시 경호처장) 전 국방부 장관도 있었다. 그 많은 사람이 들은 걸 어떻게 감출 수 있다고 생각했는지, 윤석열이라는 사람은 참 괴이하다. 그동안 어떻게 살아왔길래 그게 가능하다고 생각했는지.”</p> <p contents-hash="c3e09a8397ad0c89571fc8376c1ef920069ba2d4d19255433f4c2b16f1ffdc5c" dmcf-pid="KQGEEURusV" dmcf-ptype="general"><strong>김용현을 주목하라</strong></p> <p contents-hash="c04b354196b761f25985a63a2c37451ad6a1e5348357aeed827f6ae6a5bbc5e7" dmcf-pid="9xHDDue7E2" dmcf-ptype="general"><strong>-김태효 전 1차장이 ‘윤석열 격노’ 사실을 실토할 줄은 누구도 생각지 못했다. 강력한 물증이 나타난 셈이다.</strong><br>“그날 그 자리에서 직접 들은 사람의 증언이 가장 확실한 직접증거다. 그걸 전해 들은 사람은 전문 진술자라 법적 증거력에 한계가 있다. 2023년 8월 24일 박정훈 대령과 통화하면서 처음 그 얘기를 들었는데, 너무 리얼했다. 그해 7월 31일 오후 박 대령이 해병대사령관한테 들은 바로는, 그날 오전 대통령실에서 열린 안보 관련 회의에서 국방비서관이 채 해병 사건 수사 결과를 보고하자 대통령이 곧바로 ‘이런 일로 사단장을 처벌하면 대한민국에서 누가 사단장을 하겠냐’ ‘국방장관 연결해!’라고 화를 냈다는 거다. 이런 생생한 내용을 어떻게 허위로 만들어낼 수 있나?”</p> <p contents-hash="888800129ea443b9f100b6ddf2e3381c5b147dc13c28bf9302d991d8fe6a8a45" dmcf-pid="2MXww7dzw9" dmcf-ptype="general"><strong>-국방부 검찰단이 박 대령에 대해 청구한 구속영장에 “망상”이라는 표현이 있어서 논란이 됐다. 박 대령이 혼자 상상해 지어냈다는 얘긴데.</strong><br>“사법의 한계를 넘어선 짓거리였다. 절대권력자인 대통령에게 유리한 방향으로 해주고 싶었다고 쳐도, 넘어서는 안 되는 선이 있다. 그걸 넘었다. 그들도 범죄자다.”</p> <p contents-hash="da8e24a5be8ec8c507a93aba44f9ebfe1fc0536654a7f5087890b564dc65b792" dmcf-pid="VRZrrzJqEK" dmcf-ptype="general">2023년 7월 31일 김계환 사령관에게 대통령 격노 사실을 알려준 사람은 임기훈 국가안보실 국방비서관으로 추정된다. 김 사령관이 박 대령을 불러 그 얘기를 전하기 직전 두 사람이 통화한 기록이 있기 때문이다.</p> <p contents-hash="931c4f550c4d42646ba1e443d683e2f4e2d63d3f7fab0a4080ad7e29c72eb51a" dmcf-pid="fe5mmqiBIb" dmcf-ptype="general">“내가 박 대령 말에 신빙성이 있다고 판단한 것은, ‘대통령이 국방과 관련해 이렇게 화를 낸 적이 없다’는 전언을 듣고서다. 그건 대통령과 회의를 해본 사람의 표현일 수밖에 없다. 국방비서관이 사령관에게 전달했을 거라는 확신이 들었다. 실제로 그날(2023년 7월 31일) 오후 5시경 임 비서관과 김 사령관이 통화한 기록이 나왔다. 두 당사자 진술이 대립하면 누구 말이 맞는지 물증을 통해 확인해야 한다. 그런데 군검찰은 김계환 말을 그냥 믿어줬다. 팩트가 계급 순인가? 기본도 안 된 자들이 수사를 맡았다. 그들의 직함에서 ‘검’자를 빼야 한다.”</p> <p contents-hash="af47ac76b6e4b590edcc1212a1e989ad7719f3ef8806bba887039b4a5544fbed" dmcf-pid="4d1ssBnbDB" dmcf-ptype="general"><strong>-이종섭 당시 국방부 장관은 전날(2023년 7월 30일) 임성근 1사단장을 포함해 8명을 피의자로 적시한 해병대 수사보고서에 결재하고는 다음 날 점심때 갑자기 뒤집었다. 대통령 격노 때문이라고 의심했지만, 관련자들이 다 부인하는 바람에 박 대령 형사재판에서도 진실이 밝혀지지 않았다. 이제 특검 수사로 퍼즐이 맞춰지는 듯싶다.</strong><br>“김태효 전 1차장의 진술이 매우 중요하다. 그날 회의 끝자락에 임기훈 비서관이 채 해병 사건을 보고하자 대통령이 버럭 화를 냈다는 거다. 안보 회의가 오전 11시쯤 시작됐는데, 이종섭 장관이 02-800-7070이라는 대통령실 일반전화를 받은 시각이 11시 54분이다. 보고를 받자마자 화를 냈다는 것은 사전에 그 내용이 입력돼 있었다고 볼 수 있다. 이미 엎으려고 작정했던 거다. 그 자리에 김용현 경호처장이 있었다는 점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 이 사건 배후에 있다는 김용현이 있다는 얘기가 여러 경로에서 흘러나오지 않았나?”</p> <p contents-hash="65e04e191caec7f933ca9f008e8d58bc0ff3b31831a3bff99c9ef5138481db49" dmcf-pid="8JtOObLKOq" dmcf-ptype="general"><strong>임성근 휴가의 비밀</strong></p> <p contents-hash="7c023a95ce93bee9f9d396461623ac99d00fe50b251a38fd04f452f64e5286ec" dmcf-pid="6s4ttiCnsz" dmcf-ptype="general">7월 30일 오후 이종섭 장관은 박정훈 수사단장으로부터 수사 결과를 보고받은 직후 김계환 사령관과 임성근 1사단장 문책 인사를 논의했다. 31일 오전 임 사단장은 분리 파견이라는 인사 명령을 받았다. 보직해임 전 단계 조치로 타 부대로 전출시키는 인사다. 그런데 이 장관은 윤 대통령과 통화한 직후 김 사령관한테 지시해 채 해병 사건 수사 기록의 경찰 이첩을 보류하는 한편 임 사단장 인사도 취소했다. 한 가지 흥미로운 점은 이날 임 사단장이 휴가를 냈다는 점이다. 김 변호사는 이 점에 주목한다.</p> <p contents-hash="0afe2adbd4115c9cd48b802148ed2f4e855dc87337858af7198a4c20cb63e919" dmcf-pid="PO8FFnhLm7" dmcf-ptype="general">“파견 명령이 취소된 직후 임 사단장은 휴가를 냈다. 이 장관은 이날 우즈베키스탄 출장 일정이 있었다. 오후에 출장을 떠나기 직전 이첩 보류와 관련된 회의를 주재하면서 정종범 해병대 부사령관에게 임 사단장의 휴가 처리를 지시한다. 이어 공항으로 가는 차 안에서 동행한 박진희 군사보좌관을 통해 다시 한번 휴가를 챙긴다. 당시 용산 대통령실 유력자가 국방부 쪽에 임 사단장 휴가 처리를 요구했다는 얘기가 있었다. 파견 명령이 취소되면 원부대로 복귀해야 한다. 안 그러면 무단결근이 된다. 문제가 안 생기게 철저하게 챙겨준 것이다. 임 사단장 휴가와 관련된 비밀이 바로 이 사건의 의문점을 푸는 열쇠가 아닌가 싶다.”</p> <p contents-hash="7828088240d7f1ad47921b51229e6bb39a066a5d47b14359bdcef958129f07cc" dmcf-pid="QI633LloOu" dmcf-ptype="general">김 변호사는 “당시 김건희가 심어놓은 용산의 검사들이 움직였다는 제보를 받았다”고 말했다. 당시 검사 출신 대통령 참모로는 주진우(현 국민의힘 국회의원) 법률비서관, 이시원 공직기강비서관, 이원모 인사비서관 등이 있었다.</p> <p contents-hash="20378d2997db5071d18710d4d34de6f202cb2dd9b45a6603bbb1b8193679ce6a" dmcf-pid="xCP00oSgEU" dmcf-ptype="general">이 중 주 비서관은 7월 31일 오전 11시 43분에 대통령실에서 걸려 온 일반전화를 받고 통화했다. 발신 전화번호는 02-800-7070. 발신 시각 기준 11분 뒤 이종섭 장관에게도 똑같은 번호의 전화가 걸려 왔다. 대통령이 주 비서관과 통화한 후 이 장관에게 전화했다는 추론이 가능하다. </p> <p contents-hash="00b5425690c355f37fa77c3a3f4aa4e411cebdf3da4cd25e7ace443e3deccd96" dmcf-pid="yfvNNt6FOp" dmcf-ptype="general">“주진우 의원은 그날 (대통령) 격노 전인지 후인지 모르겠지만 통화한 기록이 나왔다. 법률비서관실 행정관이 8월 4일 유재은 법무관리관과 긴 시간 통화한 기록도 있다. 주 의원이 자신은 모르는 일이라고 할 수 있을까? 그날 오후 이종섭 장관이 주재한 회의에 참석한 정종범 부사령관의 수첩에는 ‘누구누구 수사 언동 안 됨’이라는 메모가 있다. 여기에는 법률적 판단이 담겨 있다. 주 의원은 이 사건과 아무런 관계가 없다고 주장하는데, 그렇다면 대통령이 법률비서관의 법적 조언도 받지 않고 내질러 버렸다는 얘기가 된다.”</p> <p contents-hash="0f547c59660d5c297cade8e53d48198067f62903bceb0f5f1200c5fddd0cafd3" dmcf-pid="W4TjjFP3m0" dmcf-ptype="general">이시원 공직기강비서관이 사건 전면에 등장하는 것은 이틀 뒤인 8월 2일. 해병대 수사단이 경북경찰청에 이첩한 수사 기록을 국방부 검찰단이 불법적으로 회수한 날이다. 이 비서관은 이날 임기훈 비서관과 여러 차례 통화하고 유재은 국방부 법무관리관과도 연락한다. 또 경정 계급의 공직기강비서관실 행정관이 나서서 국가수사본부 과장과 경북경찰청 수사부장에게 업무 협조를 요청한다. 현재 이 전 비서관은 특검 요청으로 출국이 금지된 상태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2cb3ef78686cde0611003ed65d70c07ffa79b5a79588174b802a1fe85f7ae49" dmcf-pid="Y8yAA3Q0O3"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지난해 11월 21일 서울 용산구 중앙지역군사법원에서 열린 결심 공판에 출석하는 박정훈 해병대 수사단장."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25/newstapa/20250725111659009efbu.png" data-org-width="780" dmcf-mid="pKGEEURur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5/newstapa/20250725111659009efbu.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지난해 11월 21일 서울 용산구 중앙지역군사법원에서 열린 결심 공판에 출석하는 박정훈 해병대 수사단장.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03558a4ce17a6c147fed30a866296edef79e7b85510ce47778be32a21992c35" dmcf-pid="G6Wcc0xpIF" dmcf-ptype="general"><strong>대구지검 수사팀의 합류</strong></p> <p contents-hash="cb0ea8d3cf31cbc90c4eb0c1aae428f7cf17a467c1fb1161bf6b21b164905b8b" dmcf-pid="HPYkkpMUmt" dmcf-ptype="general">‘VIP 격노’는 최 해병 사건에 대한 수사 외압을 상징한다. 해병대 수사단의 합법적인 수사와 이첩이 ‘항명’으로 둔갑한 이유이기도 하고, 구명 로비 의혹의 출발점이기도 하다. 김계환 전 사령관은 박 대령에게 이를 발설한 사실을 줄곧 부인해 왔으나 통화 녹음파일 등 곳곳에 반증이 넘친다.</p> <p contents-hash="cf71984834649785272e17415a0534d02b4d3458fc1d5978af1dc0a1ea82d090" dmcf-pid="XQGEEURur1" dmcf-ptype="general">“김 사령관이 공수처에 불려 들어갔을 때 자백할 뻔했던 게 통화 녹음파일 때문이다. 사건 당시 이윤세 해병대사령부 정훈공보실장과 통화한 내용이 김 사령관 폰에 녹음돼 있었다. 내가 들은 바로는, 둘 사이에 이런 대화가 오갔다고 한다. ‘사령관님, 대통령께서 격노하신 게 이러이러한 경로로 보고를 받은 게 아닐까요?’ ‘맞아. 그렇게 보고됐을 수 있겠네’. 그러니까 ‘대통령 격노’를 전제로 한 대화였던 거다.”</p> <p contents-hash="02ebf315b7cfdefd5200f544a2dcd3eae1aa7e044e9e7eb86df24c3171d06bc7" dmcf-pid="ZxHDDue7w5" dmcf-ptype="general">김 전 사령관 휴대전화에서 이런 파일이 나온 것은 그가 모든 통화를 자동 녹음해 뒀기 때문이다. 특검에 따르면, 그는 자신의 전화기에 이런 내용의 녹음파일이 있는지도 몰랐다고 한다.</p> <p contents-hash="0f7d5ab1bf2c1964ddcbff77e451c34e6da0b802c0df0aebdeab302f45e5ea19" dmcf-pid="5MXww7dzmZ" dmcf-ptype="general">“문현철 해병대 방첩부대장과 통화한 내용이 담긴 녹음파일도 나왔다. 문 부대장이 김 사령관한테 이렇게 얘기했다는 거다. ‘박정훈 대령이 대통령 격노 사실을 알고 있는 것 같다. 이거 폭로될 수도 있으니 막아야 하지 않겠나’라고. 격노 당일인 7월 31일 오후 박진희 국방부 장관 군사보좌관이 방첩사령관과 꽤 길게 통화한 기록이 있다. 그건 방첩사에서 대통령과 관련해 꼭 알아야 할 일이 있었음을 뜻한다. 해병대사령관과 방첩부대장이 통화한 것도 그런 맥락으로 봐야 한다. 그들은 처음부터 알고 있었던 거다. 그것이 박 대령이 쥔 카드임을. 그리고 그것이 터질지 말지 큰 관심을 가졌던 거다. 박 대령이 국방부 검찰단 앞에서 언론 브리핑을 한 것이 (2023년) 8월 11일인데, 그때만 해도 대통령 격노 얘기는 안 했다.”</p> <p contents-hash="edf6844ffb5928b9c4da28e3cef881cc01a147ec87df61c9354b3fc330cb953e" dmcf-pid="1RZrrzJqDX" dmcf-ptype="general">VIP 격노설이 제기된 것은 2023년 8월 27일 MBC ‘스트레이트’ 보도를 통해서다. 이틀 뒤인 29일 오후 김 변호사는 오마이TV ‘조성식의 어퍼컷’에 출연해 대통령 격노에 관한 박 대령의 육성 증언이 담긴 녹음파일을 처음 공개했다. 그날 밤 MBC <뉴스데스크>도 같은 내용을 보도했다.</p> <p contents-hash="bd791a678f0f11116c0163e9cb9844bf034e7124c087007ffc65fb1ebf4b365c" dmcf-pid="tUDMMvzTwH" dmcf-ptype="general">채 해병 특검 수사는 크게 두 갈래다. 하나는 채 해병 사망의 원인과 책임을 규명하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수사 외압의 실체를 밝히는 것이다. 전자와 관련해, 군으로부터 이 사건을 넘겨받은 경찰은 지난해 7월 임성근 전 사단장을 무혐의 처분했다.</p> <p contents-hash="fd1eb2a9c921ff71b02b49ebb9752040fb95abcb1421c573b66b3355dfcc6481" dmcf-pid="FuwRRTqyEG" dmcf-ptype="general">“나는 특검에 대구지검 수사팀이 파견되는지를 유심히 지켜봤다. 대구지검이 합류한다면 ‘특검과 입장이 같다’(수사 의지가 있다)는 것으로 볼 수 있기 때문이다. 만약 대구지검 쪽에서 임성근 사단장 불기소 의견으로 기울었다면 특검에 합류하려 하지 않았을 거다. 그런데 적극적으로 들어왔다. 그렇다면 끝난 거다. 채 해병 사건 당시 대구지검 기류가 ‘(사건 기록이 경찰에서서) 넘어오기만 해 봐라. 가만 안 둔다’였다고 들었다.”</p> <p contents-hash="0f43fda8581d39ed62d68a2874372cae157cc3ed8720298cae0f2cab89ac9239" dmcf-pid="37reeyBWIY" dmcf-ptype="general"><strong>-경북경찰청 수사 기록이 대구지검으로 넘어갔으니까.</strong><br>“그래서 대구지검이 사건을 송치받자마자 임성근 압수수색부터 한 거다. 기소할 생각이 없었다면 뭐 하러 피의자 압수수색을 했겠나? 그때 이미 끝난 거다. 근데 압력을 받았다고 들었다. 기소하지 못하게. 대구지검 팀이 합류했기에 특검은 그 부분(채 해병 사망 원인과 책임 규명)에 대해서는 더 수사할 것도 없다. 그냥 공소장만 쓰면 된다. </p> <p contents-hash="9b068d2bc8f814b382d2d4c34351f545b49e35fca6332d4e84581bb391e2837e" dmcf-pid="0zmddWbYrW" dmcf-ptype="general"><strong>-VIP 격노설은 이제 사실로 확인됐다. 윤 전 대통령에 대해서는 직권남용 혐의가 적용되나?</strong><br>“직권남용도 되고 공용서류무효죄도 되고, 적용할 죄목은 많다.”</p> <p contents-hash="ebecb4c3546410e64ba4751ac1749e59f34c66faceafac20ca88c04f2ce9203d" dmcf-pid="pqsJJYKGOy" dmcf-ptype="general">수사 외압과 맞물린 것이 구명 로비 의혹이다. 김 변호사의 얘기를 종합하면, 구명 로비는 한 군데가 아닌 여러 경로에서 시도된 것으로 보인다. 실제 특검 수사도 그런 방향으로 진행되고 있다. 이와 관련 최근 특검은 김장환 극동방송 이사장, 이영훈 순복음교회 목사, 이철규 국민의힘 의원, 윤 전 대통령의 사법시험 동기인 고석 변호사 등을 압수수색했다. 사건이 점점 커지고 있다. 수사 외압 및 구명 로비 과정에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과 검사 출신 전 대통령실 비서관들이 어떤 역할을 했는지도 관심사다. 어제(24일) 국민의힘 당대표 출마 선언을 한 주진우 의원은 “(채 해병 사건과) 나는 아무런 관련이 없고 당당하다”고 주장했다. </p> <p contents-hash="d5ca7f24ec914ec9ce1d070ff8ac8ae65aab3c876d932801adf68e61fe23c577" dmcf-pid="UBOiiG9HDT" dmcf-ptype="general">뉴스타파 조성식 전문위원 blueink@newstapa.org</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타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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