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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손정빈 기자 = 배우 낭궁민과 전여빈이 주연한 드라마 '우리영화'가 시청률 4%로 끝났다.
20일 시청률 조사 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SBS TV 금토드라마 '우리영화' 12회는 전국 기준 시청률 4.1%를 기록했다.
이 작품은 시한부 선고를 받은 영화감독 '제하'와 배우 '다음'의 사랑을 담았다.
낭궁민이 제하를, 전여빈이 다음을 연기했다. 이와 함께 이설·서현우·서이서·권해효 등이 출연했다.
후속작은 '트라이:우리는 기적이 된다'다.
이 작품은 만년 꼴지인 고등학교 럭비부가 괴짜 감독과 함께 전국체전 우승을 향해 달려가는 이야기를 담는다.
윤계상·임세미·김요한 등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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