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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손담비 소셜미디어
사진=손담비 소셜미디어
사진=손담비 소셜미디어
[뉴스엔 이하나 기자]
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딸 100일을 맞아 가족들과 추억을 남겼다.
7월 19일 손담비의 소셜미디어에는 “해이야 100일 축하해. 지금처럼 건강히 자라길. 사랑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손담비, 이규혁 부부의 딸 탄생 100일을 맞아 한 자리에 모인 가족들의 모습이 담겼다. 손담비, 이규혁 부부는 화려한 꽃과 케이크로 장시된 100일 상을 배경으로 딸과 함께 포즈를 취했다. 행복한 두 사람의 모습과 함께 이규혁 붕어빵 딸의 앙증맞은 모습도 시선을 끌었다.
100일 잔치에는 양가 어머니도 참석했다. 손담비는 “해이는 좋겠다. 외할머니 친할머니 증조할머니한테 사랑을 많이 받아서”라고 감사를 전했다. 증조할머니는 ‘해이야. 백일 축하한다. 건강하게 자라다오’라는 메시지가 적힌 봉투를 선물했고, 이 외에도 두 개의 큰 금반지 선물이 돋보인다.
손담비는 지난 2022년 스피드스케이팅 전 국가대표 이규혁과 결혼, 지난해 두 번의 시험관 시술 끝에 임신에 성공했다. 지난 4월 11일 첫 딸을 출산했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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