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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개리 소셜미디어
사진=개리 소셜미디어
사진=개리 소셜미디어
[뉴스엔 이하나 기자]
래퍼 개리가 무더위 속에도 아내와 금슬을 자랑했다.
최근 개리는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여름맛 데이트... 폭염에 폰 뜨거워서 찍다 멈춤 이슈”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개리와 아내가 데이트를 즐긴 여유로운 일상이 담겼다. 개리는 흰색 반팔 티셔츠, 베이지 톤 바지로 캐주얼한 룩을 선보였다. 개리 아내는 골반 라인을 드러낸 블랙 크롭티에 베이지색 바지로 힙하고 스타일리시한 패션을 뽐냈다. 게시물 댓글에 두 사람이 입은 의상 정보를 물어보는 누리꾼들의 반응이 쏟아질 정도로 패션 센스를 인정받았다.
특히 개리는 폭염에도 아내와 손을 꼭 잡고 변함없는 애정을 과시했다.
개리는 2017년 10살 연하 비연에인 아내와 결혼했으며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개리는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아들 하오와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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