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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동건 카페 공식 소셜미디어
사진=이동건 카페 공식 소셜미디어
[뉴스엔 이하나 기자]
배우 이동건의 제주 카페가 폭우 속 상황을 공개했다.
이동건이 제주 애월에 운영 중인 카페는 7월 19일 공식 소셜미디어를 통해 카페 모습이 담긴 영상을 공유했다.
영상에는 카페 내 오아시스 콘셉트의 물웅덩이가 평소보다 수위가 높아진 모습이다. 카페를 찾은 커플 손님은 조심스럽게 안전한 길을 따라 걸었고, 거센 바람으로 카페에 심어둔 나무가 크게 흔들리는 모습이다. 한 손님은 “이거 맞아?”라는 반응을 보였다.
이동건은 지난 4월 제주 애월읍에 카페를 열었다. 오픈 첫날부터 웨이팅이 있을 정도로 관심을 받았지만, 인근 카페를 운영하는 상인들이 미리 양해를 구하지 않고 밤늦은 공사와 촬영을 강행했다는 내용의 글을 올리면서 마찰을 빚었다.
지난 5월에는 이동건과 16세 연하 배우 강해림의 열애설이 불거졌다. 이와 관련해 강해림 소속사 앤드마크 측은 “배우 사생활이라 확인 불가”라는 입장을 밝혔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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