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PM 장우영이 매거진 단독 커버를 장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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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우영이 올여름 매거진 단독 커버를 장식하고 '올라운더 아티스트' 매력을 전한다.
장우영은 최근 매거진 '앳스타일' 8월호 커버 주인공으로 선정되어 단독 커버와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청청 패션, 슈트 등 다채로운 스타일링을 완벽 소화하며 패셔니스타 면모를 드러냈고 여유가 느껴지는 심플 무드를 발산했다. 또 쿨하면서도 열정적인 매력과 카리스마 비주얼로 관심을 집중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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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는 아티스트 장우영의 진심을 전했다. 장우영은 지난 6월 23일 발매한 디지털 싱글 'Simple dance'(심플 댄스)에 대해 "5년 동안 한결같이 이 곡만 들이밀었다"며 탄생 비하인드를 전했고 "거창한 음악을 하려는 마음보다는, 그냥 지금의 나다운 음악을 하고싶었다"고 음악에 대한 애정을 밝혔다.
또 자신의 시간을 묻자 "아직도 자고 있는 중이다. 제 전성기는 아직 시작도 안 했다"고 앞으로를 기대케 했다. 장우영이 장식한 매거진 단독 커버와 화보, 더 많은 이야기는 추후 발행되는 '앳스타일' 8월호에서 만날 수 있다.
장우영은 지난 6월 직접 작사, 작곡한 디지털 싱글 'Simple dance'를 발매하고 부드러운 사운드, 감각적인 멋과 유려한 춤선이 돋보이는 신곡으로 팬들의 오감을 만족시켰다. 최근에는 넷플릭스 '도라이버: 잃어버린 핸들을 찾아서', 자체 콘텐츠 '장한량', '장비지' 등을 통해 센스와 입담을 발휘하고 있다. 가수, 창작자, 예능인 등 몸담은 분야에서 '올라운더 아티스트' 존재감을 드러내는 장우영이 빛나는 행보를 이어간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앳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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