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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그룹 '르세라핌'이 팬에게 다섯 멤버의 소소한 일상을 공개했다. (사진=쏘스뮤직 제공) 2025.07.1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신지아 인턴 기자 = 그룹 '르세라핌'이 팬들에게 다섯 멤버의 소소한 일상을 공개했다.
15일 쏘스뮤직에 따르면, 르세라핌은 이날 하이브 레이블즈 유튜브 채널에 일본 싱글 4집 수록곡 '가와이'(Kawaii·카와이) 관련 새로운 영상을 올렸다.
영상 속 이들은 무대 위 카리스마를 벗어던지고 친근한 매력을 뽐냈다.
또 르세라핌 멤버는 식당·해변 등을 누비며 일상을 즐기는 모습을 보였다.
영상에는 이들이 일본 투어에서 관객과 호흡하는 장면도 담았다. 르세라핌은 지난 5~6월 나고야·오사카 등 4개 도시에서 총 9회 공연을 진행했다.
특히 마지막에 열었던 사이타마 공연은 슈퍼 아레나 전석을 매진시켰다. 시야 제한석은 물론 기재석(무대 설치 후 남는 좌석)까지 오픈할 정도로 큰 관심을 모았다.
한편 르세라핌은 오는 19일부터 '2025 르세라핌 투어 이지 크레이지 핫'(LE SSERAFIM TOUR ‘EASY CRAZY HOT) 아시아 투어를 시작한다.
이후 이들은 오는 9월 데뷔 첫 북미 콘서트를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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