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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뉴스]"정권 바뀌면 내가 1순위 타깃"…'김건희 집사' 김예성, 누구? [특검 블랙리스트]
온카뱅크관리자
조회:
47
2025-07-15 11:07:50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金여사와 '10년 지기'…현재 베트남 도피중<br>김씨가 세운 IMS모빌리티에 대기업 투자 줄이어 <br>집사게이트 정조준 특검 수사 급물살<br>"경제공동체…金 여사와 자금 공유"</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3YnVOo9Yy"> <blockquote class="talkquote_frm" contents-hash="c31099cc8829eaa8327c5bd333404b0b59b704528d57787b9deffdcf91ad5f5e" dmcf-pid="B0GLfIg2tT" dmcf-ptype="blockquote2"> <strong>한경 로앤비즈(Law&Biz)의 [특검 블랙리스트] 연재는 3대 특별검사 수사의 이면을 보도합니다. 단순한 혐의 나열을 넘어, 등장하는 인물과 기업이 특검 수사에 이르게 된 배경과 그들 사이에 얽힌 관계 등을 입체적으로 조명합니다.</strong> </blockquote> <div contents-hash="1975c0699f979a4595e0148d821c4421d6d65be7d16ce0f77c764b3b1266bd64" dmcf-pid="bpHo4CaVXv" dmcf-ptype="general"> <br>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2a161d76dbd18812a4eb882d0a452b44892dc3bd4f1ef091d4f2c58cf181b76" dmcf-pid="KUXg8hNf5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김건희 여사의 집사로 알려진 김예성씨 / JTBC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15/ked/20250715104244461razn.jpg" data-org-width="558" dmcf-mid="4sELGRBWG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15/ked/20250715104244461raz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김건희 여사의 집사로 알려진 김예성씨 / JTBC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23bf039a46b25691c40a79fe3111983ff3a24d447a38e4b92b3c19e12a2c5ec" dmcf-pid="9uZa6lj4Zl" dmcf-ptype="general">김건희 여사와 10년 넘게 긴밀한 관계를 맺어 온 ‘집사’ 김예성 씨가, 김 여사 관련 의혹을 수사 중인 민중기 특별검사팀의 핵심 인물로 부상하고 있다. 김 씨는 과거 김 여사 모친 최은순 씨의 잔고증명서 위조 사건에 연루돼 유죄를 선고받았고, 김 여사의 전시기획사 코바나컨텐츠의 감사로 재직하며 다수의 대기업 협찬을 이끌었던 인물이다. 단순한 ‘측근’을 넘어 김 여사 일가의 자금과 사업 전반에 깊숙이 관여해온 인물이라는 평가가 나오는 배경이다.</p> <p contents-hash="9ad2d1097f4d17f3d563159ee8527a1c298467fa79339c2c8694c28bb21abec5" dmcf-pid="275NPSA8Yh" dmcf-ptype="general">최근에는 그가 창업에 관여한 렌터카 플랫폼 업체가 자본잠식 상태임에도 불구하고 대기업과 금융사로부터 184억원의 투자를 유치한 사실이 드러나면서 특검 수사는 이른바 ‘집사게이트’로 확대되고 있다. 특검은 김 씨를 김건희 여사와 경제적 이익을 공유해 온 ‘경제공동체’로 보고, 그가 창업에 관여한 렌터카 업체 투자를 통해 흘러간 자금 흐름과 코바나컨텐츠 감사로 재직하던 시기 기업 협찬 구조 전반을 들여다보고 있다. 이번 수사는 개인 비리를 넘어 일부 기업들이 정권 실세와의 친분을 앞세운 김 씨에게 자금을 대고 대가를 기대한 ‘권력형 로비 사태’로까지 확장될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p> <p contents-hash="d289eef02067162d45af7971cfd3ba1ec477a44293694ff99b62b7adf9538376" dmcf-pid="Vz1jQvc61C" dmcf-ptype="general"><strong><span>‘집사’의 탄생...서울대 EMBA에서 시작된 ‘10년 인연’</span></strong></p> <p contents-hash="f308284361ea82313a7b3816a7ea45a38e8ea2846c37a5a9be9a1a2c1cb1f272" dmcf-pid="fefTkuWAGI" dmcf-ptype="general">두 사람의 인연은 2010년 서울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EMBA) 재학 시절로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 동문으로 처음 만난 김예성 씨와 김건희 여사는 이후 꾸준히 친분을 이어왔으며, 김 씨는 김 여사의 전시기획사 ‘코바나컨텐츠’의 감사로 재직하면서 주요 전시 유치에 깊숙이 관여했다. 연세대학교 법대를 졸업한 것으로 알려진 김 씨는 김 여사와의 인연 이전에는 여의도 금융권에서 일했다. 2012년 열린 한 코바나 전시회를 계기로 김 여사는 모친 최은순 씨에게도 김씨를 소개했다.</p> <p contents-hash="982e7f8d9a1510a96930123fc0ffe3327bde0a90ed3a05074fb2e6a186c60477" dmcf-pid="4d4yE7YcYO" dmcf-ptype="general">이를 계기로 김 씨는 단순한 사업 파트너를 넘어 ‘집사’로 불릴 정도의 측근으로 자리 잡게 된다. 그는 2013년 최 씨의 ‘도촌동 잔고증명서 위조’ 사건에 연루돼 함께 재판에 넘겨졌고,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일각에선 “유죄 판결로 김 여사의 신임을 잃었다”는 말도 있었지만, 전과까지 공유한 ‘경제공동체’라는 점에서 두 사람의 관계는 끈끈하게 이어져 왔다.</p> <p contents-hash="0bd1b1899d911f15befa11f36ccd1350442e5cb45a2627786c3f87af82ccb0db" dmcf-pid="8J8WDzGk5s" dmcf-ptype="general">김 씨는 이후 코바나컨텐츠의 감사로 임명되며 사실상 전시 후원 기업들을 직접 관리하는 역할을 맡았다. 협찬사 리스트를 작성하고 계약 실무를 조율하는 등 운영 전반을 챙긴 것으로 알려졌다. 이를 계기로 윤석열·김건희 부부 곁에서 존재감을 키우며 본격적으로 영향력을 행사하게 됐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00072d1fc6298a20fe749eb08b6e43afcc770eb10f946dde39de7369adf3cbd" dmcf-pid="6i6YwqHEY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15/ked/20250715104245818oyeu.jpg" data-org-width="524" dmcf-mid="8g2Uo1CnX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15/ked/20250715104245818oyeu.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91d7074d1a14b49f88c7f433e588b869d544241cbc74e82b7bbac95fb4006954" dmcf-pid="PnPGrBXDGr" dmcf-ptype="general"><strong><span>184억 몰린 의문의 회사…‘보험성 투자’였나</span></strong></p> <p contents-hash="1f7eac5253208f53b9e86f73a6de05cf812a97fedc28f1cd27e685d595897075" dmcf-pid="QLQHmbZwYw" dmcf-ptype="general">하지만 그 영향력은 결국 부메랑이 돼 돌아왔다. 윤석열 대통령 탄핵 이후 김 여사 관련 특검이 지난달 출범하면서 10여년 전부터 김 여사와 경제공동체를 유지해온 김 씨가 수사의 핵심 인물로 떠오른 것이다.</p> <p contents-hash="b19d1ee89909acef03eeabc38277a3b64d775ff3066599a8fb5abef737b9df4c" dmcf-pid="xoxXsK5rHD" dmcf-ptype="general">핵심은 김 씨가 2013년 창업에 관여한 렌터카 업체 ‘IMS모빌리티’(구 비마이카)는 2023년 6월 자본잠식 상태에도 불구하고 대기업과 금융사로부터 사모펀드를 통해 총 184억원의 투자를 유치했다는 특혜 의혹이다. 투자자 명단도 화려하다. 한국증권금융이 50억원, HS효성이 35억원, 카카오모빌리티가 30억원, 신한은행이 30억원을 투자했고, 이 외에도 다수의 기관 및 재벌 계열사가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p> <p contents-hash="bc2541c3567f5b08338047b10e06516c6b58f4a990475c9b3980f5a3fa31ea91" dmcf-pid="ytyJ9mnb5E" dmcf-ptype="general">쟁점은 기업이 무엇을 보고 IMS모빌리티에 투자했느냐다. IMS모빌리티는 렌터카 차량과 이용자를 연결해주는 플랫폼 기반 모빌리티 스타트업으로 본질적으로는 가맹업체를 유치해 점유율을 확보하기 전까지는 수익을 내기 어려운 구조다. 일정한 시장 점유율과 운영 노하우가 쌓이기 전까지는 적자가 누적되기 쉬운 비즈니스 모델인데 자본잠식 상태였던 이 회사에 기관투자자와 대기업이 줄줄이 돈을 집행했다는 점에서 의구심이 커진다.</p> <p contents-hash="ea314a61ef86fffdf2a829693dbc09d8e7d3e62fcf70db24a9c17668ad8f87d8" dmcf-pid="WFWi2sLKYk" dmcf-ptype="general">특검팀은 이들 대기업이 사업성을 보고 투자했다기보다는, 김건희 여사와의 관계를 의식해 손해를 감수하더라도 자금을 넣은 것 아니냐는 시각을 갖고 수사를 진행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대가성 투자 또는 ‘보험성 투자’였다는 의심이다.</p> <p contents-hash="549923ec835230de57f80684fddb744f2d57ed64445434d3d85367a438ccaf13" dmcf-pid="Y3YnVOo9tc" dmcf-ptype="general">30억원을 투자한 카카오모빌리티는 투자 직전인 2023년 상반기,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자사 택시 플랫폼 ‘카카오T’의 배차 알고리즘을 은밀히 조작했다는 혐의로 200억원이 넘는 과징금 처분을 받은 바 있다. 같은 해 7월에는 금융감독원이 카카오모빌리티의 가맹사 이중계약을 통한 매출 부풀리기 의혹에 대해 조사에 착수했다. 또 다른 투자자인 HS효성은 4개 계열사를 통해 총 35억원을 투자했는데, 당시 그룹 내 조현상 부회장과 관련한 폭로성 보도가 연이어 나오는 등 경영 리스크가 불거진 상황이었다.</p> <p contents-hash="495078dedaa0507b8c2dd6c56b378dde16888d641e35fb2edad592f86dfef63c" dmcf-pid="G0GLfIg2XA" dmcf-ptype="general">일각에선 카카오모빌리티와 HS효성 모두 김 여사의 최측근으로 알려진 김 씨와의 연관성을 알고 투자에 나선 것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한다. 정권 실세와의 연결 고리를 통해 공정위나 금감원 등 규제기관의 압박을 완화하려는 ‘보험성 투자’였다는 분석이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122cb20ab806466eec441748f84a1f3218e1084ec2de3176b455ea3693e2378" dmcf-pid="HpHo4CaVY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뉴스1"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15/ked/20250715104246079yrbw.jpg" data-org-width="1079" dmcf-mid="63Nev6Ult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15/ked/20250715104246079yrb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뉴스1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c8bb2f944f710550a861210ebde5b7efac09b0bc90b22df397157b1d79423ca" dmcf-pid="XUXg8hNfHN" dmcf-ptype="general"><strong><span>“정권 바뀌면 내가 1순위 타깃”...46억 비자금 조성됐나</span></strong></p> <p contents-hash="793036c85c34d4b12e28f3003bdb45f1cad02483929f015bbe442ad83bf447ee" dmcf-pid="Zx9lj0va5a" dmcf-ptype="general">특검이 해당 투자를 대가성으로 의심하는 핵심 이유는 또 있다. 투자금 중 약 46억원이 회사 운영자금으로 쓰이는 신주 인수가 아닌 기존 주주의 지분을 사들이는 ‘구주 매입’에 쓰였기 때문이다. 이 경우 자금이 기업이 아닌 특정 개인에게 직접 흘러 들어갈 수 있어 비자금 조성 통로로 악용됐을 가능성이 있다는 게 특검의 판단이다.</p> <p contents-hash="13c1674eafff00f5c3f67dcdb4ac75b166049cdb1a664dbdc62d473da61a69ee" dmcf-pid="5M2SApTNGg" dmcf-ptype="general">특히 이 구주가 ‘이노베스트코리아’라는 법인 소유였다는 점에서 의혹이 더 짙어진다. 이 회사는 등기상 현재 출국금지 상태인 김 씨의 배우자인 정모 씨가 유일한 사내이사로 등록돼 있다. 특검은 이노베스트코리아를 김 씨의 차명회사로 보고 구주 매입 자금이 김 여사 측으로 흘러갔는지 추적하고 있다.</p> <p contents-hash="2d5cbc4914457c6ae83a9865cbb9d84787976379b496a6bc41b96eea307aa3f9" dmcf-pid="1RVvcUyjZo" dmcf-ptype="general">문제는 김 씨가 핵심 인물임에도 해외에 도피해 특검이 아직 소환조차 하지 못하고 있다는 점이다. 그는 지난 4월 특검법이 국회를 통과한 직후 베트남으로 출국해 현재까지 귀국하지 않고 있다. 특검은 김씨에 대한 "여권 무효화 절차에 착수하겠다"고 밝히며 여러 차례 자진 출석을 요구했지만 김 씨는 어떠한 공식 응답도 하지 않고 있다.</p> <p contents-hash="418e9ca95a72419f7b937afa2b61f1e18b0e369503a4b119de3ff687ea336bcc" dmcf-pid="tefTkuWAHL" dmcf-ptype="general">김 씨의 지인 A씨는 한 언론 인터뷰에서 “김예성은 정권이 바뀌면 자신이 가장 먼저 타깃이 될 것이라며 ‘이민을 가야 한다’고 했고, 나중엔 ‘비상계엄이 되면 이민을 더 서둘러야 하나’라고 말하기도 했다”고 증언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9edc3416545f74f155e4cf5fde5a5d045e1c5db008c4280b9ffb8f98c8e43a2" dmcf-pid="Fd4yE7YcG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한경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15/ked/20250715104406287pzik.jpg" data-org-width="1200" dmcf-mid="zzu4mbZw55"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15/ked/20250715104406287pzi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한경DB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f6c465817fdf0106eada4c0e2100277c1bea881ae887662c41fd7342dd33188" dmcf-pid="3J8WDzGkti" dmcf-ptype="general"><strong><span>줄줄이 소환된 재계 총수들…“투자 경위 대라”</span></strong></p> <p contents-hash="2a0d50e2224c9ed5586003772cc4709e873c28007a4edb5831c65cad9f861b40" dmcf-pid="0i6YwqHEHJ" dmcf-ptype="general">김예성 씨가 여전히 해외에 체류하며 소환에 불응하는 상황에서 특검은 사실상 '포위 전략'에 나섰다. 김 씨와 김건희 여사 사이의 실질적 연결고리를 입증하기 위해, 그를 둘러싼 인물들과 기업들을 직접 불러 경위를 확인하겠다는 것이다.</p> <p contents-hash="78aa7323483b446f1bb71fe42b12682419108edc1147a7f0eac51c648b2e446d" dmcf-pid="pnPGrBXDZd" dmcf-ptype="general">지난 15일부터는 기업 총수들에 대한 소환 조사가 본격화됐다. 특검은 이번 주 IMS모빌리티에 184억원을 투자한 주요 기관 및 기업의 최고 의사결정권자들을 소환해, 투자 경위를 직접 조사할 계획이다. 1차 소환 대상에는 김범수 카카오 창업자, 조현상 HS효성 회장, 윤창호 전 한국증권금융 사장, 김익래 전 다우키움그룹 회장이 포함됐으며, 이들은 오는 17일 오전 10시 특검에 출석할 예정이다. 특검은 당시 이들이 어떤 판단에 따라 IMS에 투자 결정을 내렸는지, 김예성 씨나 김 여사와의 직접적 접촉이 있었는지를 집중적으로 들여다볼 방침이다.</p> <p contents-hash="2d544b4bfc42eee21d3466416c186ed0a9aa3e8c2f81987942a89db3e5950be4" dmcf-pid="Ud4yE7YcYe" dmcf-ptype="general">코바나컨텐츠 전시 협찬 구조 전반에 대한 재조사도 이뤄진다. 김 씨가 감사를 맡고 있던 당시 다수의 대기업이 협찬사로 참여한 만큼, 과거 전시들이 단순 후원인지 대가성 있는 유착이 있었는지를 따져볼 수 있다는 것이다. 실제로 삼성, 현대차, LG, 포스코, 대한항공 등 주요 재벌 그룹 계열사들이 코바나 전시에 후원사로 이름을 올린 바 있다.</p> <p contents-hash="e572cc693e0f015e0750837b2e67bbda5666e32053cb6d0b96f4c1890425f5c9" dmcf-pid="uJ8WDzGkGR" dmcf-ptype="general">정희원 기자 tophee@hankyu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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